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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붐 세대보다 자녀 위한 경제적 희생 커
미국 플로리다주에 사는 나다 토르비카(23)씨는 Z세대(1997~2012년생)다. 대학을 졸업하고 물류 업종의 직장에 다니고 있는데도 부모의 집에서 함께 살고 있다. 토르비카는 뉴욕포스트 인터뷰에서 “혼자 살고 싶지만, 완전히 자립이 가능할 때까지 돈을 더 모으려고...
통계청 자산 보유 실태 보고서, 교육 수준 높아 소득도 커
M세대 부채 부담 비율 1.7배··· 모기지 부담 요인
캐나다의 밀레니얼 세대가 이전 X세대보다 소득이 높고 부채도 더 많다는 새로운 분석 결과가 나왔다. 연방 통계청이 18일 발표한 세대별 자산 보유 실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결혼∙자녀∙은퇴 이전보다 나이 들어 실행
캐나다 국내 부부와 자녀로 이뤄진 전통적인 가정상 등장 시점이 후진 세대로 갈수록 늦춰지고 있다. 결혼이 늦춰지면서 자녀를 갖는 시점도 함께 늦춰지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한국의 변화와 유사한 모습이다.캐나다의 후기 베이비붐 세대(56~66년생)는 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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