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한국 가면 학대당할 가능성 있어 난민지위 부여”
동성애자이자 양심적 병역 거부를 주장하는 남성이 캐나다에 망명을 신청해 난민 지위를 인정받았다. 병역 거부를 위한 망명이 성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5일 인권운동 단체인 ‘군인권센터’에 따르면 지난 2006년 캐나다로 출국한 김경환(30)씨가 병역 거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