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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영화 ‘브로커’로 男주연상, 한국 남배우 3대 영화제 첫 수상 박찬욱은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 수상… 칸에서만 세번째
칸 영화제에서 한국 영화가 두 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1946년 창설되어 올해 75회를 맞은 프랑스 칸 영화제 역사상 한국 영화가 경쟁 부문에서 2개 부문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9년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으로 정상에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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