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취향에 맞는 하이볼? 세 가지만 기억하자
2024.06.07 (금)
[아무튼, 주말]
[김지호 기자의 위스키디아] 훈제 맛은 피트···열대 과일 계열은 버번 견과류 고소함은 셰리··· 얼음은 크고 단단한 걸로
▲가쿠빈 하이볼(왼쪽)과 하쿠슈 하이볼. /김지호 기자손님이 몰트바에서 “하이볼 한 잔 주세요”라고 하면 바텐더는 생각이 많아진다. 처음 보는 손님이라면 더욱 그럴 것이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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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더 이상의 혼동은 없다’ 위스키 분류법 [김지호의 위스키디아]
2023.12.30 (토)
어느 순간 주위에 위스키를 좋아한다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입맛은 제각각이고 위스키 종류는 수천 가지. 본인의 취향만 알아도 선택지는 반으로 줄어듭니다. 주정뱅이들과 떠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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