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뉴스] 入社 4개월 20代가 배 몰았다 2014.04.17 (목)
신참 3급 항해사가 운항… 선장은 조타실 밖에서 휴식
승객 475명을 태우고 침몰한 세월호의 원래 선장은 1급 항해사 신모(47)씨였다. 하지만 신씨가 휴가를 떠나자 2급 항해사인 이준석(69) 선장이 운항을 맡았고, 16일 오전 사고 순간에는 3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