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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 스켈레톤 세계선수권 아시아 첫 銀메달]
하얀 헬멧으로 바꿔 쓰고 아시아 얼음판 역사 바꿔윤성빈 등장에 현지 캐스터 “한국에서 온 수퍼맨” 소개“한국의 수퍼맨이 등장합니다!”20일(한국 시각) 오스트리아 이글스에서 열린...
윤성빈, 시작 2년만에 세계 3위 질주
윤성빈(20·한국체대·사진)이 한국 썰매 역사를 새로 썼다.윤성빈은 20일(이하 한국 시각) 캐나다 캘거리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2014~2015 FIBT(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월드컵 2차대회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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