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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신청했다 거절당해… 檢, 장남 외제차·그림 압수
도피 중인 유병언(兪炳彦·73) 전 세모그룹 회장이 지난주 주한(駐韓) 캐나다와 프랑스 등 2개국 대사관에 정치적 망명을 타진했다가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3일 "최근 익명의 인사가 우리나라 주재의 외국 대사관에 유씨의 정치적 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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