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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파리 도심에서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 소속 언론인과 경찰 등 12명을 살해하고 이틀 뒤 인질극을 벌이며 프랑스를 테러 공포에 빠뜨린 이슬람 극단주의 추종자 사이드 쿠아치(35)와 셰리프 쿠아치(33) 형제가 범행 60시간만에 경찰에 사살됐다.경찰은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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