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박현신 목사님 설교 말씀입니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부요한 교회였고 로마로부터 핍박도 받지 않았지만
그들의 교회는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교회가 아니었습니다.
내 자신의 마음과 몸이 일시적으로 평온해졌다고
신앙까지 미지근해지고 하나님꼐 전심으로 과연 내가 의지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귀중한 설교 말씀이었습니다.
목사님 설교 유튜브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