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주일 예배 설교 (11월 10일)
이현민 / 번호: 52285 / 등록: 2024-11-11 06:07 / 수정: 2024-11-11 06:14 / 조회수: 20

11월 10일 박현신 목사님 설교입니다.

우리 사스카툰 한인 교회처럼 작은 빌라델비아 교회는 노예와 종으로 50명 정도로 이루어진 작은 교회였지만

하나님이 정말 좋아하시는 교회였습니다

세가지 말씀을 주셨습니다

첫번째로 하나님께서는 아무리 작은 믿음이라도 하나님께서는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신다는 겁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정말 미미한 것일지 몰라도 나의 모든 것을 드리면 하나님은 감동하시고 은혜를 주십니다.

두번쨰로 단순히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것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실제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목사님이 어렸을부터 설교를 잘 하게 해 달라고 기도했는데, 이제는 말씀대로 행할 수 있는 목사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셨다고 합니다.

세번째로 우리가 교회의 기둥이 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성도가 많고 선교를 많이 한다고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교회가 되는 것이 아니고, 우리 성도 모두가 교회의 기쁨과 슬품을 나의 상황처럼 생각하고 주님 밑에서 말씀을 믿음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래 은혜로운 목사님 설교 영상 바로 가기입니다.


https://youtu.be/5l7sngIferQ?feature=shared

댓글 : 0 개 | 댓글 정렬:
현재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등록 :
이름 : / 비밀번호 :
=  왼쪽에 보이는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
모든 게시글은 IP 가 공개되며,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명예 훼손 등 법적 문제의 소지가 있는 글, 밴조선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글은 삭제와 함께 IP가 차단될 수도 있습니다. 게시된 글로 인해 파생되는 모든 책임은 글 작성자에게 있으며, 밴쿠버조선은 어떠한 경우에도 책임을 지지 않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 맨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