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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특집
“레인쿠버를 환하게” 연말 꼭 가야할 밴쿠버 행사
[밴슐랭] ‘한식과 일식의 조화’ 오마카세 맛집
블랙프라이데이, 놓치면 후회할 베스트 딜
미식의 도시 켈로나 ‘현지인 강추’ 레스토랑 9곳
[밴슐랭] ‘갓 지은 솥밥과 찰떡궁합’ 순두부 맛집
‘도심 속 숨은 매력’ 뉴웨스트민스터 하루 나기

  • 12월 4일 단체 소식

    <단체 소식> 밴쿠버문학 신춘문예공모 ◎ 일시: 응모기간: 2026년 1월 31일 까지 / 모집부문: 시·시조(5편 이상), 수필(원고지 15매 안팎 2편),

  • 12월 4일 봉사 단체 소식

    <봉사단체소식> 석세스 한국어 헬프라인 ◎1 (888) 721-0596 (한국어3번) /정서지원, 일반정보 지원, 언어지원 서비스 /무료,익명성이 보장되는

  • 12월 2일 단체 소식

    <단체 소식> 밴쿠버문학 신춘문예공모 ◎ 일시: 응모기간: 2026년 1월 31일 까지 / 모집부문: 시·시조(5편 이상), 수필(원고지 15매 안팎 2편),

  • 12월 2일 봉사 단체 소식

    <봉사단체소식> RESP, RRSP, TFSA와 투자전략 ◎ 일시: 12월 4일(목) 오전 10시~오후 12시 / 줌 온라인 미팅 / 내용: RESP, RRSP, TFSA 소개, 저축 목표 이

  • 11월 27일 단체 소식

    <단체 소식> 밴쿠버문학 신춘문예공모 ◎ 일시: 응모기간: 2026년 1월 31일 까지 / 모집부문: 시·시조(5편 이상), 수필(원고지 15매 안팎 2편),

▶ 기고
그 거룩한 성 / 이형만
황금률 / 반현향
이방인의 소리 없는... / 권은경
길목 / 김정임

야구·관세·케데헌··· 올해 캐나다 달군 검색어는?

▲/Toronto Blue Jays Instagram 2025년, 캐나다를 들썩이게 했던 검색어 순위가 공개됐다. 구글이 4일 발표한 전년 대비 검색량이 급증한 키워드 순위에 따르면 뉴스·이벤트 부문 1위는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차지했다....

[교민] “올 한 해도 수고하셨습니다” 밴쿠버한인회 송년회 개최

연봉 15만 불 이상 공무원 2만7000명 넘어

트뤼도, 외교 무대에 ‘공개열애’ 케이티 페리와 동행

내년 가계 식비, 연 1000달러 오른다

러스태드 BC 보수당 대표 결국 사임

▲BC 보수당 대표직에서 물러난 존 러스태드 / 밴쿠버조선일보 DB 존 러스태드 BC 보수당 대표가 당 이사회의 해임 발표 하루 만에 끝내 스스로 물러났다. 러스태드 대표는 4일 오전 성명을 통해 사임 소식을 알리며,...

[교민] 견종호 주밴쿠버총영사, 3년 3개월만에 귀임

[교민] 옥타 밴쿠버 주최 ‘한국 자산 관리 세미나’ 성료

한국, 60兆 캐나다 잠수함 수주 올인

리치몬드 콘도 대형 화재··· 최소 18세대 피해

주의 끈 뒤 귀중품 ‘슥’··· 밴쿠버 절도 122% 급증

밴쿠버 경찰(VPD)이 최근 취약 계층을 노린 ‘주의 분산 절도(Distraction Theft)’가 급증하자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VPD에 따르면 지난 11월 한 달 동안 관련 신고는 총 20건이 접수됐으며, 이 중 16건이...

[교민] 한인 셰프 알렉스 김, ‘탑 셰프 캐나다’ 준우승

BC주, 도박 규제 강화해 돈세탁 잡는다

[포토] 연말 조명 설치 좋지만··· 낙상 사고 주의

“우리 제품은 빈곤층용” 캠벨수프 막말 임원 쫓겨났다

“창단 첫 우승 보자” 화이트캡스 응원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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