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시민권자이며 사정상 2년전부터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시댁은 토론토이며 시부모님과 시동생은 모두 토론토에 현재 거주하고 있습니다.
저는 벤쿠버에 혼자 남아서 직장생활을 했으며 이번에 신청 자격이 되어 시민권 신청을 하였고 곧
한국으로 돌아가 5년정도 남편과 함께 한국에서 거주할 예정이며 시부모님이 계신 관계로
10년이내에는 다시 캐나다로 돌아올 계획입니다.
시민권 시험은 거의 15~19개월이 걸린다고 하고 시험일정이 나오면 시험을 보기위해 캐나다에 재입국할 예정인데...
올리신글을 보니 여러가지로 걱정이 되네요.
Citizenship judge’s determinative test:
1. Was the individual physically present in Canada?
2. Where are the applicant’s immediate family and dependents?
3. Does the pattern of physical presence in Canada indicate a returning home or merely visiting the country?
4. What is the extent of the physical absences?
5. Is the physical absence caused by a clearly temporary situation?
6. What is the quality of the connection with Canada; is it more substantial than that which exists with any other country?
저의 경우, 상기 질문에 의하면 한국에 가족과 함께 체류중이다가 시험을 위해 캐나다에 입국할 것이고 시험이 끝나면 다시 한
국으로 돌아와야하는 상황인데...
시민권 받기가 힘이 들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