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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시험 후기
캐나다 홈케어 이민, 누가 자격 있나?
외국인 홈케어 노동자를 위한 이민 파일럿 프로그램(Home Care Worker Immigration Pilots, HCWP)이 오는 3월 말 시행되는 가운데, 정부가 구체적인 자격 요건을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노동시장영향평가(LMIA) 면제를 적용 받는 새로운 이민 패스웨이로, 외국인 홈케어 노동자가 캐나다에서 일자리를 찾고 영주권(PR)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HCWP는 오는 3월 31일 시행될 예정이다. 연방..
작년 영주권 발급 목표치 못 채웠다
2025.02.07 (금)
작년 한 해 캐나다 정부가 유치한 신규 영주권자(PR) 수가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목표치에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이민부(IRCC)가 6일 공개한 이민자 추이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영주권 승인을 받은 신규 이민자 수는 총 48만3395명으로 수용 목표치인 48만5000명에 다소 미치지 못했다.신규 영주권 발급 목표치 달성에 실패한 것은 지난 2020년..
캐나다의 간병인 모시기 “3월 시작”
2025.01.27 (월)
캐나다 정부가 간병인 등 홈케어 종사자(Home care workers)를 위한 새로운 영주권(PR) 패스웨이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26일 연방 이민부(IRCC)는 간병인을 위한 새로운 이민 파일럿 프로그램이 오는 3월 31일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6월 종료된 기존의 케어기버(Caregiver·요양보호사) 영주권 파일럿(Home Child Care Provider Pilot, Home..
캐나다 학생비자 신청 인원도 줄인다
2025.01.21 (화)
올해부터는 캐나다 학생비자를 신청할 수 있는 외국인의 수도 줄어든다. 연방 이민부(IRCC)는 2025년 남은 기간 동안(1월 22일부터 12월 31일) 국제 학생비자 신청 상한선을 총 50만5162건으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상한 규정은 비자 승인이 제한되는 것이 아닌 이민부가 고려할 비자 신청 수가 제한됨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민부는..
유학생·외노자 가족 취업비자 21일부터 제한
2025.01.17 (금)
캐나다 유학생이나 외국인 노동자 등 임시 거주자 가족에게 부여되었던 오픈 워크퍼밋(Open Work Permit; OWPs)의 발급이 다음주부터 본격 제한된다. 16일 연방 이민부는 2025년 1월 21일부로 임시 거주자 배우자(또는 사실혼 파트너)의 취업비자 신청 자격을 공식적으로 축소한다고 발표했다. 먼저, 유학생은 ▲16개월 이상의 석사 학위 프로그램 ▲박사..
좁아진 이민·유학길, 올해 어떻게 바뀔까
2025.01.03 (금)
작년부터 강경 이민을 예고하며 ‘반이민 물결’에 합류한 캐나다가 올해도 강력한 이민 억제 정책을 이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발표된 이민부의 여러 이민 정책 가운데 2025년 시행되거나 적용되는 관련 규제와 개혁 내용을 자세히 살펴본다. ◇올해 영주권 발급 규모 39만5000명 올해 캐나다에서는 코로나19 봉쇄 이후 처음으로 신규 이민자..
캐나다, 당일 비자 발급 ‘플래그폴링’ 종료
2024.12.24 (화)
캐나다 임시 거주자들을 위한 일종의 당일 이민 발급 서비스인 ‘플래그폴링’(Flagpoling) 제도가 월요일 자정을 기해 공식적으로 종료됐다. 캐나다 국경 서비스청(CBSA)은 12월 23일 오후 11시 59분(동부시간 기준)부터 캐나다 국경에서 더이상 취업 비자나 학생 비자 발급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플래그폴링은 임시 신분을 가진..
이민부 “LMIA 잡오퍼 가산점 폐지”
2024.12.18 (수)
연방정부가 급행 이민 제도인 익스프레스 엔트리(EE) 선발에 있어 LMIA 잡오퍼를 통한 가산점을 더이상 부여하지 않을 방침이다. 마크 밀러 연방 이민부 장관은 17일 오타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연방 승인 LMIA 잡오퍼를 받은 신청자는 더이상 EE 상에서 가산점을 받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LMIA 기반 잡오퍼는 EE 이민 시스템상에서 CRS..
이민 봉쇄 통했나··· 인구 증가율 2년 만에 최저
2024.12.17 (화)
캐나다의 인구 증가율이 정부의 이민 봉쇄 조치 이후 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연방 통계청에 따르면 캐나다는 지난 3분기(7월~10월)에 인구 17만6699명을 추가해 10월 1일 기준 4146만5298명의 인구 수를 기록했다. 캐나다의 인구는 7월 대비 0.4% 증가하여 2022년 1분기 이후 가장 느린 성장률을 보였다. 이는 연방 정부의 최근 이민..
캐나다 워홀·신분회복·범죄사면 신청비 인상
2024.12.02 (월)
캐나다에서 신분 회복을 신청하거나 범죄 기록에 대한 사면 요청 시 지불해야 하는 신청 수수료가 1일부로 인상 적용됐다. 연방 이민부(IRCC)는 2024년 12월 1일부로 임시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민 관련 신청비가 물가상승률에 따라 인상됐다고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이번 신청비 인상의 영향을 받는 항목은 총 8가지다. 먼저 강제 출국명령이..
이민부 “유학생 망명 신청 증가세 막겠다”
2024.11.27 (수)
올해가 끝나기 전에 캐나다의 이민 및 망명 시스템에 대한 또 한 번의 추가 개혁이 있을 전망이다. 마크 밀러 연방 이민부 장관은 이번주 초 연방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이민 상임 위원회에 출석하여 “앞으로 몇 주 안에 이민 및 망명 시스템에 대한 개정을 상정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러한 발언은 지난달 캐나다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난민..
한국 출신 이민자, 역이민 숫자 압도적
2024.11.21 (목)
캐나다 이민자 5명 중 1명은 25년 이내에 캐나다를 떠나 다른 나라로의 역이민을 고려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경제 카테고리를 통해 정착한 고숙련 이민자들은 캐나다를 떠날 가능성이 가장 높았고, 난민들은 캐나다를 떠날 가능성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캐나다 시민협회(ICC)가 캐나다 컨퍼런스 위원회와 주관하여 실시한..
캐나다 비자 정책 개편, 10년 유효 관광비자 종료
2024.11.08 (금)
캐나다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자동적으로 부여되던 10년 복수 관광 비자(10-year multiple-entry visa)의 발급이 종료된다. 7일 캐나다 이민 당국은 관광 비자 규정을 강화해 이민 심사관에게 단수(single) 또는 복수(multiple) 입국 비자를 발급할 수 있는 재량권을 새롭게 부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자격을 갖춘 방문객은 1회 방문 당..
높아진 이민 장벽, 영주권 발급도 빗장
2024.10.24 (목)
캐나다 정부가 유학생과 외국인 노동자 등 임시 거주자에 이어 영주권자의 유입도 막아서기로 했다. 마크 밀러 연방 이민부 장관은 24일 새로운 3개년 이민 계획을 발표하며, 앞으로 3년간 영주권 발급 인원 상한을 이전 목표치인 50만 명에서 20~25% 낮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영주권 발급 인원 수는 현행 48만5000명에서 2025년..
캐나다 이민 부정 여론 1년새 10% 늘어
2024.10.18 (금)
캐나다에서 주택난과 의료진 부족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이민자 증가가 이와 같은 이슈를 악화시켰다는 여론이 증가하고 있다. 여론조사 기관인 아바쿠스 데이터(Abacus Data)가 18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52%의 캐나다인이 이민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민에 대해 부정적인 여론은 12개월 전보다 10%포인트, 18개월..
캐나다 인구 증가세 한풀 꺾였다
2024.09.25 (수)
캐나다의 인구 증가세가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둔화됐다. 캐나다 정부가 올 초부터 반(反)이민 행보를 보인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25일 연방 통계청은 올해 7월 1일 기준 캐나다 인구 수가 약 4128만8599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분기(4월 1일~7월 1일) 인구는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한 0.6% 증가했다. 인구 수로는 총 25만229명이 추가됐다. 2020년..
캐나다 유학생 제한 고삐 더 죈다
2024.09.18 (수)
캐나다가 유학생 수 제한의 고삐를 더욱 바짝 죌 방침이다. 연방정부는 내년에 캐나다에 입국할 수 있는 대학 유학생 수를 더욱 제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8일 연방 이민 당국의 최신 발표에 따르면 오는 2025년 유학생 유치 규모가 올해의 48만5000명에서 10% 추가로 줄어든다. 즉, 내년에 승인되는 학생비자 허가 건수는 43만7000건으로 제한된다...
일부 PNP 후보자 ‘오픈 워크퍼밋’ 신청 허용
2024.09.06 (금)
캐나다 이민부(IRCC)가 새로운 임시 정책을 도입하여 일부 예비 PNP(주 지명 이민 프로그램) 후보자가 오픈 워크퍼밋(OWP)을 신청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 정책을 통해 자격을 갖춘 예비 PNP 후보자는 현재 캐나다에서 고용 계약이 되어 있거나 유효한 워크퍼밋을 가지고 있거나 2024년 5월 7일 이후에 만료된 워크퍼밋을 소지한 경우 OWP를 받을 수 있다...
反이민 캐나다, 외국인 입국도 대거 거부
2024.09.03 (화)
최근 외국인 노동자 고용 제도를 축소하는 등 반(反) 이민 행보를 보여온 캐나다가 외국인들의 국내 입국도 대거 거부해왔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3일 로이터 통신이 입수한 정부 내부 문서에 따르면, 캐나다 국경 관리국(CBSA)은 올해 1~7월 외국인 방문객 3727명(월평균)의 입국을 불허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33명(20%) 많은 수준이다. 또한 올해 7월..
캐나다 체류 방문객 워크퍼밋 신청 불허
2024.08.30 (금)
캐나다에 체류 중인 방문비자(Visitor Visa) 소지자는 더이상 캐나다 내에서 워크 퍼밋(취업 비자)을 신청할 수 없다. 캐나다 이민부(IRCC)는 28일 성명을 통해 캐나다 체류 방문객들이 국내에서 워크 퍼밋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도록 허용한 임시 정책을 8월 28일부로 공식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 정책은 팬데믹 당시 임시 거주자들의 일자리 창출과..
캐나다, 저임금 외노자 유입 막는다
2024.08.26 (월)
캐나다 정부가 고용시장 회복을 위해 저임금 외노자(임시 외국인 노동자)에 빗장을 건다. 26일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9월 26일 시작으로 캐나다 기업들의 저임금 임시 외국인 근로자(TFW) 고용을 제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실업률이 6% 이상인 캐나다 도시에 위치한 기업들은 저임금 외노자를 고용할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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