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
로그인
/
등록
Options 취업광장
ISSofBC 무료워크샵 / 영어과정
SUCCESS 정착서비스
DIVERSEcity 정부지원 프로그램
BMS 정착 프로그램
MOSAIC
Vancouver WORK BC
이민수속
이민정착
회계
시민권 시험 준비
시민권 시험 후기
NEWS
이민봉사단체 정보
-
Options 취업광장
-
ISSofBC 무료워크샵/
영어과정
-
SUCCESS 정착서비스
-
DIVERSEcity 정부지원
프로그램
-
BMS 정착 프로그램
-
MOSAIC
-
Vancouver WORK BC
-
SVNH 정착서비스
-
RMCS 정부지원 정착
취업 프로그램.서비스
전문가 Q&A
-
이민수속
-
이민정착
-
회계
시민권 시험
-
시민권 시험 준비
-
시민권 시험 후기
이민부 “유학생 망명 신청 증가세 막겠다”
올해가 끝나기 전에 캐나다의 이민 및 망명 시스템에 대한 또 한 번의 추가 개혁이 있을 전망이다. 마크 밀러 연방 이민부 장관은 이번주 초 연방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이민 상임 위원회에 출석하여 “앞으로 몇 주 안에 이민 및 망명 시스템에 대한 개정을 상정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러한 발언은 지난달 캐나다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난민 신청이 접수됐다는 발표 이후 나온..
한국 출신 이민자, 역이민 숫자 압도적
2024.11.21 (목)
캐나다 이민자 5명 중 1명은 25년 이내에 캐나다를 떠나 다른 나라로의 역이민을 고려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경제 카테고리를 통해 정착한 고숙련 이민자들은 캐나다를 떠날 가능성이 가장 높았고, 난민들은 캐나다를 떠날 가능성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캐나다 시민협회(ICC)가 캐나다 컨퍼런스 위원회와 주관하여 실시한..
캐나다 비자 정책 개편, 10년 유효 관광비자 종료
2024.11.08 (금)
캐나다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자동적으로 부여되던 10년 복수 관광 비자(10-year multiple-entry visa)의 발급이 종료된다. 7일 캐나다 이민 당국은 관광 비자 규정을 강화해 이민 심사관에게 단수(single) 또는 복수(multiple) 입국 비자를 발급할 수 있는 재량권을 새롭게 부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자격을 갖춘 방문객은 1회 방문 당..
높아진 이민 장벽, 영주권 발급도 빗장
2024.10.24 (목)
캐나다 정부가 유학생과 외국인 노동자 등 임시 거주자에 이어 영주권자의 유입도 막아서기로 했다. 마크 밀러 연방 이민부 장관은 24일 새로운 3개년 이민 계획을 발표하며, 앞으로 3년간 영주권 발급 인원 상한을 이전 목표치인 50만 명에서 20~25% 낮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영주권 발급 인원 수는 현행 48만5000명에서 2025년..
캐나다 이민 부정 여론 1년새 10% 늘어
2024.10.18 (금)
캐나다에서 주택난과 의료진 부족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이민자 증가가 이와 같은 이슈를 악화시켰다는 여론이 증가하고 있다. 여론조사 기관인 아바쿠스 데이터(Abacus Data)가 18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52%의 캐나다인이 이민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민에 대해 부정적인 여론은 12개월 전보다 10%포인트, 18개월..
캐나다 인구 증가세 한풀 꺾였다
2024.09.25 (수)
캐나다의 인구 증가세가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둔화됐다. 캐나다 정부가 올 초부터 반(反)이민 행보를 보인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25일 연방 통계청은 올해 7월 1일 기준 캐나다 인구 수가 약 4128만8599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분기(4월 1일~7월 1일) 인구는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한 0.6% 증가했다. 인구 수로는 총 25만229명이 추가됐다. 2020년..
캐나다 유학생 제한 고삐 더 죈다
2024.09.18 (수)
캐나다가 유학생 수 제한의 고삐를 더욱 바짝 죌 방침이다. 연방정부는 내년에 캐나다에 입국할 수 있는 대학 유학생 수를 더욱 제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8일 연방 이민 당국의 최신 발표에 따르면 오는 2025년 유학생 유치 규모가 올해의 48만5000명에서 10% 추가로 줄어든다. 즉, 내년에 승인되는 학생비자 허가 건수는 43만7000건으로 제한된다...
일부 PNP 후보자 ‘오픈 워크퍼밋’ 신청 허용
2024.09.06 (금)
캐나다 이민부(IRCC)가 새로운 임시 정책을 도입하여 일부 예비 PNP(주 지명 이민 프로그램) 후보자가 오픈 워크퍼밋(OWP)을 신청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 정책을 통해 자격을 갖춘 예비 PNP 후보자는 현재 캐나다에서 고용 계약이 되어 있거나 유효한 워크퍼밋을 가지고 있거나 2024년 5월 7일 이후에 만료된 워크퍼밋을 소지한 경우 OWP를 받을 수 있다...
反이민 캐나다, 외국인 입국도 대거 거부
2024.09.03 (화)
최근 외국인 노동자 고용 제도를 축소하는 등 반(反) 이민 행보를 보여온 캐나다가 외국인들의 국내 입국도 대거 거부해왔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3일 로이터 통신이 입수한 정부 내부 문서에 따르면, 캐나다 국경 관리국(CBSA)은 올해 1~7월 외국인 방문객 3727명(월평균)의 입국을 불허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33명(20%) 많은 수준이다. 또한 올해 7월..
캐나다 체류 방문객 워크퍼밋 신청 불허
2024.08.30 (금)
캐나다에 체류 중인 방문비자(Visitor Visa) 소지자는 더이상 캐나다 내에서 워크 퍼밋(취업 비자)을 신청할 수 없다. 캐나다 이민부(IRCC)는 28일 성명을 통해 캐나다 체류 방문객들이 국내에서 워크 퍼밋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도록 허용한 임시 정책을 8월 28일부로 공식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 정책은 팬데믹 당시 임시 거주자들의 일자리 창출과..
캐나다, 저임금 외노자 유입 막는다
2024.08.26 (월)
캐나다 정부가 고용시장 회복을 위해 저임금 외노자(임시 외국인 노동자)에 빗장을 건다. 26일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9월 26일 시작으로 캐나다 기업들의 저임금 임시 외국인 근로자(TFW) 고용을 제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실업률이 6% 이상인 캐나다 도시에 위치한 기업들은 저임금 외노자를 고용할 수 없게 된다...
퀘벡주, 저임금 외노자 LMIA 접수 일시 중단
2024.08.21 (수)
퀘벡 주정부가 최근 2년 사이 두 배 이상 늘어난 임시 외국인 노동자 수를 줄이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꺼냈다. 20일 프랑수아 르고 퀘벡 수상은 오는 9월부터 임시 외국인 노동자(TFW) 프로그램 내 저임금 직군에 대한 LMIA 신청 처리를 6개월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LMIA는 고용주가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하기 전에 받는 노동시장 영향 평가서로,보통..
LMIA 사기 근절, 저임금 외노자 축소
2024.08.06 (화)
캐나다 정부가 임시 외국인 노동자 수를 줄이기 위한 또다른 정책 변화를 예고했다. 캐나다 취업을 위해 LMIA(노동시장 영향 평가서)를 사고 파는 불법 행위가 성행하자 이를 제재할 법적 규정을 마련하기로 한 것이다. 6일 랜디 보이소놀트(Boissonnault) 고용노동부 장관은 캐나다의 임시 외국인 노동자(TFW) 프로그램의 악용과 사기에 대한 우려가..
2년 내 영주권 따는 외노자 늘었다
2024.06.27 (목)
최근 몇 년 새 캐나다 외국인 근로자의 영주권 신분 전환이 보다 빠른 시간 내에 이뤄졌다는 통계 결과가 나왔다. 연방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최신 이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6~2020년 사이 외국인 노동자의 23%가 첫 취업 허가(Work Permit)를 받은 지 2년 만에 영주권자로 신분을 전환했다. 지난 2011~2015년 사이에는 이 전환율이 약 12%에 그쳤었다. 5년..
加 인구 4100만 명 돌파 '새 이정표'
2024.06.19 (수)
캐나다 인구가 약 10개월 만에 100만 명 이상 증가하며 올해 1분기 410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방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센서스 인구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 인구는 올해 4월 1일 기준 4101만2563명으로, 첫 3개월 동안에만 24만2673명 증가했다. 이 기록은 캐나다가 지난해 6월 16일 4000만 명을 돌파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달성한 것이다. 통계청은..
‘이민자의 나라’ 캐나다, 이민 부정적 여론 증가세
2024.06.14 (금)
캐나다에서 이민에 대한 부정 여론이 2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기관 리서치코(Research Co.)가 12일 발표한 캐나다인의 이민 인식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44%의 응답자가 이민이 캐나다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했다. 이는 지난해 10월에 실시한 조사 대비 6%포인트가 증가한 수치다. 이민이 캐나다에 긍정적인 영향을..
‘플래그폴링’ 12곳 국경 검문소 운영 제한
2024.06.03 (월)
육로 국경에서 비자를 발급 받을 수 있는 방식인 플래그폴링(Flagpoling)이 앞으로 12곳의 캐나다-미국 국경 검문소에서 제한된다. 캐나다 국경 서비스청(CBSA)은 지난 5월 30일부터 전국에서 가장 붐비는 국경 검문소 12곳에서의 플래그폴링 서비스 이용 시간을 줄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플래그폴링은 임시 신분을 가진 비캐나다인이 24시간 이내에..
캐나다 국적 대물림 가능해진다
2024.05.23 (목)
외국 태생 캐나다인 2세의 해외 출생 자녀도 부모의 시민권을 승계하여 자동으로 캐나다 국적을 취득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연방정부는 외국에서 태어났지만 부모의 국적을 물려 받아 캐나다 국적을 취득한 시민권자가 해외에서 자녀를 출산한 경우 그 자녀가 부모의 시민권을 승계할 수 있도록 시민권법을 개정할 계획이다. 마크 밀러(Miller)..
BC 이민 가정 ‘부모 찬스’로 내 집 마련
2024.05.03 (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집을 공동 소유하는 추세가 BC 이민자 가정에서 두드러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연방 통계청은 전국의 △다세대 가구 △공동 투자 △조기 상속 △모기지 명의와 관련해 부모와 자녀의 공동 소유 비율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1990년대에 태어난 성인 자녀와 부모 간 주택 공동 소유율은 BC주가..
“캐나다 유학생, 주당 24시간 근로 가능”
2024.04.29 (월)
캐나다 정부가 유학생의 주당 최대 근로시간을 기존에 발표했던 20시간에서 24시간으로 확대한다. 마크 밀러 연방 이민부 장관은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9월부터 캐나다 유학생들이 캠퍼스 밖에서 주당 최대 24시간 일할 수 있도록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정부는 팬데믹발 인력난 해소를 위해 시행했던 유학생 근무시간..
加 이민자도 “이민자 유입 그만”··· 반대 여론 쑥
2024.04.19 (금)
신규 이민자 유입에 대한 기존 이민자들의 시각도 최근 회의적으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기관 레제(Leger)가 18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10년 이내 캐나다에 정착한 이민자 10명 중 4명(42%)은 캐나다가 현재 받아들이고 있는 이민자 숫자가 너무 많다는 데 동의한다고 답했다. 조사 결과를 보면 이 가운데 응답자의 3분의 1(34%)은 현..
Total :
236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