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지난 1월 15일에 벤쿠버 공항내 이민국 사무소에서 첫 랜딩을 한 이민자입니다.
그때 들은 말로는 6주에서 8주 후면 영주권 카드가 우편으로 배달될것이라고 하였는데
지금 8주가 지난 싯점에서 아직 영주권 카드가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영주권 카드가 도착하자 마자 한국에 가서 다시 짐정리를 하고 들어와야 할 상황이고
그럴 계획이었는데...이민국에 전화? 라도 해봐야 하는건가요?
이렇게 8주 넘게 걸려 도착하는 경우가 많은가요? 혹시 뭐가 잘못되어서 그런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