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주 주말에 한국에서 손님이 오시는데 시애틀 여행을 하고싶다고 하셔서 당일이나 1박2일정도 다녀와야됩니다.
그런데, 저의 문제는 pr카드가 이미 만료가 되었고, 연장을 하지않았습니다.
이유는 얼마전 시민권시험을 보았고, 현재 선서식 편지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한국여권도 만료가 되어서 급하게 영사관에 전자여권을 신청한 상태이구요.
제가 궁금한 점은,
1) 미국 ESTA을 신청해야 되는지요.
2) 미국입국이나 캐나다에 재입국시, 만료된 pr카드와 제가 시민권 신청중이라는 내용이 있는 이민국 페이지를 (application status) 인쇄해서 보여주고, landing paper를 보여주면 되는지요.
저와 같은 경험이 있으신 분이나, 이런 경우를 잘 알고계시는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