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2010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으로
벤쿠버에서 10개월 가량 생활하다 2월 중순에 한국에 들어온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한국에서 텍스리펀을 신청할려고 하는데
무료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서류를 준비하고 받아온 t4와 함께 보낼려고 합니다.
의문점은 제가 한국에서 신청하는데에도 불구하고
메일링 주소에 한국 주소를 기입하기가 애매모호하여
벤쿠버 직장 주소를 기입하였습니다.(직장동료와 상의를 한후에)
근데 겉봉투의 주소와 서류상의 주소가 다르다 하더라도 별 문제점이 없는지,
아니면 직장동료에게 보낸후 벤쿠버에서 보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