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벤쿠버에서 3년 정도 거주중입니다.
약 3개월 전 워크퍼밋이 끝난 후
현재 워크퍼밋 연장 신청을 한 상태입니다.
msp 역시 약 2개월 전 만료된 상황인데
msp는 의무 사항인건지요.
그리고 msp 재신청을 한다면 재신청 후 다음 날 병원에 가도
보험 적용이 유효한 건가요.
들리는 이야기로는 신청 후 병원에 가면
당장 캐어카드가 없더라도 이후에 나오는 msp로 커버가 가능하다고 하던데
그게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msp를 신청하지 않을 경우 받는 불이익 같은 것이 있는지요.
약 2년간 msp로 매달 70불씩 지불했는데 정작 병원에 간 적은 한 번도 없네요.
msp가 의무인 건지 선택 사항인 건지
그리고 신청 후 다음날 병원에 가도 유효한 건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