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비-코퀴틀람 석세스 스텔라 김입니다. 이민자로 살면서 영어 때문에 힘들 때가 많이 있지만..병원에 갈 때만큼 영어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일이 또 있을까요? 이번 기회에 의료영어 .. 공부하셔서 병원갈 때 덜 스트레스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