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이버시티의 아이린입니다.
한인 응시자가 제일 점수가 안나오면서도 힘들어하는 speaking test는 한국에서의 시험처럼 막연히 외운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그럼 CELPIP을 포함한 각종 speaking 시험은 어떻게 준비해야할까요? 다이버시티에서 준비한 Jeffrey의 워크샵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CELPIP speaking은 다음과 같은특징이 있습니다.
-외워서 할수가 없다.
-진짜 말하는듯이 해야 한다.
-논리적으로 말해야만 한다.
-순발력이 요구된다.
-발음이 좋을수록 유리하다.
이 특징들에 대한 대비책을 CELPIPspeaking시험의 형식과 예제들(Task 1~8)을 보면서, 일반 CELPIP 수업에서는 다뤄지지 않는 심리적 요인들까지도 짚어드리는, 이제껏 경험해 보지 못했던 신기한 영어 수업을 경험해 보세요.
일시: 2019년도 5월 14일 화요일 9시 반 - 12시 반
장소: 써리 시티센터 도서관 (1350 University Blvd, Surrey) 418호
대상 – Celpip 시험 준비중인 분들 또는 영어 speaking 향상을 워하시는 분들 (유학생/워크퍼밋/영주권자/시민권자 모두 등록 가능)
초청강사: Jeffrey Kim
문의 및 등록: 아이린 고, 다이버시티 정착/취업 상담가 (604-547-1300;ikoh@dcrs.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