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험을 봤는데 필기는 쉬웠어요.
제 생각으론 다 맞은것 같아요 헷갈리거나 모르는 부분이 없었던 것 같은데
문제는 인터뷰에서 헤맨거 같아요. 질문시 정확하게 들어 볼려고 제가 몆 번 되묻기도 했었고
질문한 다음에는 얼른 대답을 못 해서 공백도 약간은 있었거든요.
그래도 원하는 질문에 대답은 다 했는데 시제를 정확하게 구사 하는지에 대해서
유의 깊게 체크 하더라구요.
그 부분이 좀 걸리네요.
필기보다 인터뷰가 더 비중을 많이 차지하나요?
시험 끝나서 날아갈 기분은 커녕 걱정이 또 늘었네요..... 이런 상황에 계셨던 분 어떤 결과를 받으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