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코퀴틀람에 거주하고 있고 pnp로 신청해서 드디어 랜딩페이퍼가 여권과 함께
왔습니다. 그래서 이번주 토요일에 랜딩하러 가려고 하는데
피스아치나 알더그러브 국경 중 어디가 더 괜찮은지..
그리고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궁금하여 글 올립니다.
또 하나는 저와 남편은 영어를 잘 못합니다. 그러나 6학년 되는 딸아이가
어느정도의 통역은 되는데 따로 통역할 만한 사람을 안데리고 가도 괜찮을까요?
경험자 분들 답변 좀 해주세요..
아, 그리고 대충 어떤 질문들을 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