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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가 매년 영국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내는 이유
노르웨이는
1947년 이후 매년 영국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낸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피란처를 제공해준(provide
a sanctuary) 은혜에 보답하는(return
its favor) 감사의 표시(token
of thanks)다.
올해도 이 트리는 런던 트래펄가 광장에 세워져 양국의 역사적 우호 관계를 빛낸다(light
up their historical friendly relations).
1940년 독일 나치는 하콘 노르웨이 국왕이 항복 최후 통첩을 거부하자(reject
the ult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1-12-13 08: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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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 인기, 절정이 아니라 이제 막 시작된 것”
‘사이코지만 괜찮아’라는 드라마가 있었다.
정신병동의 이타적인 보호사(selfless
caretaker of a psychiatric ward)와 태생적 결함(innate
defect) 탓에 사랑을 모르는 동화작가가 서로 상처를 보듬어가는(lick
wounds) 판타지 로맨스였다.
tvN에서 방영된 이 드라마는 넷플릭스를 통해 ‘It’s Okay
To Not Be Okay(안 괜찮아도 괜찮아)’라는 제목으로 소개됐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이 작품이 ‘오징어게임’ ‘지옥’ 등으로 분출한 한국 드라마의 진화 과정(e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1-12-01 11: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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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딸을 그렇게 키우지 않았습니다”
미국 청소년 농구 경기 중 한국계 여학생에게 폭행을 가해(commit
an outrage) 공분을 자아냈던(evoke
public indignation) 흑인 여학생의 아빠가 ‘저는 제 딸을 그렇게 키우지 않았습니다(This
is not how I raised my daughter)’라는 사과문을 발표했다(issue
an apology statement). 그는 전직
NBA 시카고 불스 선수였던 코리 벤저민으로,
2007~2008 시즌에는 한국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의 외국인 선수로 등록된 적이 있다.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1-11-15 08: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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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화장품 수출국으로 메이크업 해준 K뷰티
K팝에 이어 영화,
드라마, 게임, 웹툰 등
K브랜드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화장품을 주축으로 한
K뷰티도 한몫 단단히 하고 있다(play
a crucial part). 한류(韓流) 덕분에 부수적 혜택을 입는(get
collateral benefits) 수준이 아니라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play
a role of locomotive). 세계 유행을 선도하는(set
the trend) 프랑스의 영문 매체 ‘프리미엄 뷰티 뉴스’가 ‘한국은 어떻게 화장품 세계에서 명성을 떨치게(make
its mark) 됐나’라는 특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1-11-08 13: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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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라는 나라가 ‘지구촌 오징어게임’의 생존자”
▲왼쪽부터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조상우(박해수), 성기훈(이정재), 강새벽(정호연)./넷플릭스‘오징어게임’은 빚에 쪼들린(be
up to their necks in debt) 한국인들이 패배 형벌(penalty
for losing)을 죽음으로 정해놓고 필사적으로 경쟁하는(desperately
compete against one another) 현실로 묘사된다.
그런데 미국의 싱크탱크 ‘포린 폴리시 인 포커스(FPIF)’는 한국 자체가 그 드라마의 주인공 같다는 해석을 내놓았다.
“한국은 무자비한 ‘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1-11-01 09: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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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이 ‘합작’해 놓은 다리 ‘승일교’를 아시나요?
남한과 북한 ‘합작’으로 건설된 다리(bridge
built in ‘collaboration’)가 있다.
기초공사(foundation
work)와 교각 공사(construction
of pier)는 북한이,
상판(deck
plate) 공사와 마무리 공사(finishing
work)는 남한이 했다.
의도했던 협업(intended
cooperative work)은 아니었으나,
결과적으로 그렇게 됐다.
강원도 철원군에 있는 승일교,
길이 120m 높이 35m 폭 8m인 이 다리는
6·25 전쟁 전후로 그렇게 착공되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1-10-25 08: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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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사이다’ 소재로 한 K드라마 나올 것”
“‘대장동 게이트’는 장차
K드라마의 유용한 줄거리가 될(turn
into a useful plotline for a future Korean drama) 것이다.”
일본의 영문 매체 ‘재팬포워드’가 ‘오징어 게임과 미스터 사이다,
한국의 좌절감 위에 번성하다(’Squid
Game’ and
Mr. Sprite Thrive on Korea’s
Frustrations)’라는 제목으로 보도한 기사의 마지막 줄이다.
간추려보면 이렇다.
“’오징어 게임’은 아이로니컬하게도 한국의 사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1-10-18 08: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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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권 무역수지 반전시킨 韓流 열풍!
한류의 세계적 인기에 힘입어(thanks
to the worldwide popularity of the Korean Wave) 한국의 지식재산(IP·Intellectual
Property) 경제가 번창하고 있다.
방탄소년단(BTS)을 필두로 한
K팝뿐 아니라
K드라마와 K예능 등 각종
K콘텐츠 IP 자산이 한국 내 가장 뛰어난 투자(the
most outstanding investment) 대상이 됐다.
미국의 지식재산권 전문 매체
IP워치도그에 따르면 외국 회사(overseas
company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1-10-12 10: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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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뉴스’ 유포하는 ‘fake person’의 운명
내년 대선(presidential
election)을 앞두고 ‘가짜 뉴스’가 난무하고(be
rampant) 있다.
‘대장동 게이트’ 몸통 세력도 법망을 피하려고(in
a bid to slip from the grip of the law) 적반하장 격으로 ‘가짜 뉴스’를 퍼뜨리며 국민을 현혹하고 있다(bamboozle
the public).
‘가짜 뉴스’를
fake news라고 한다.
fake는 형용사로 ‘거짓된’ ‘모조의’,
명사로 ‘위조품’ ‘사기꾼’,
동사로 ‘날조하다’ ‘~인 척하다’라는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1-10-04 08: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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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까지 일으키는 ‘유독한 관계’ 식별하는 법
흉악한 범죄(atrocious
crime)가 하루가 멀다 하고 일어나고 있다(occur
almost every day). 그런데 그런 범죄 대부분은 남녀 관계에서 촉발된다(be
triggered by the relationship between a man and a woman). 처음에는 죽고 못 산다고(be
madly in love with each other) 했다가 나중엔 못 살고 죽이기까지 한다.
이런 남녀 사이는 ‘유독한 관계(toxic
relationship)’에서 움트기 시작한다(begi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1-09-27 09: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