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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적인 정치꾼들 우주여행 보내줍시다"
국제우주정거장(ISS)에 파견됐던 미 항공우주국(NASA) 비행사 부치 윌모어(62)와 수니 윌리엄스(59)가 우여곡절 끝에(after a series of twists and
turns) 지구로 귀환했다. 당초 8일 일정이었으나
예기치 않은 문제(due to unexpected issues)로 약
9개월간 ISS에 머물러야 했다. 따라서 그동안
겪은 정신적 고통(mental distress)에 상응한 보상을 해줘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19일)에
따르면, 정작 본인들은 그런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5-03-24 07: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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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북한에선 자아비판 어떻게 하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터(battlefield)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북한군 병사 품속에서 “나는 당의 사랑과 은혜를 배신하고 최고사령관 동지의 은덕을 저버렸다(forsake the benevolence)”는 메모가 발견됐다. 목숨이
경각에 달린(be on the line) 낯선 이국땅 전장에서조차 자아비판을 했던(engage in self-criticism) 것이다.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NK뉴스에 따르면, 자아비판은 조직원들 앞에서 잘못을 자백하고(confess
wrongdoings), 원인(caus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5-03-03 08: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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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젤렌스키 싫어하는 이유는 질투심 때문일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증오에 찬 반감(vicious
animosity)을 보이고 있다. “선거도 치르지 않은 독재자” “지지율(approval rating) 4% 코미디언” 등 막말과 악담을 퍼붓는다(hurl harsh words and
curses). 왜 그러는 걸까. 영국 역사학자 패트릭 비숍이 언론에 기고한 내용을 간추려봤다.
“이전의 적은 끌어안고(hug erstwhile enemies) 친구는
욕보이는(humiliate his friends) 트럼프의 행태가 현실·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5-02-24 13: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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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의 '강남스타일' 노랫말 새삼 왜 화제?
“낮에는 따사로운 인간적인(be tender and humane) 여자, 밤이 오면 심장이 뜨거워지는(burn with passion) 여자. 낮에는 너만큼 따사로운 그런 사나이, 밤이 오면 심장이 터져버리는(burst at night) 사나이.
정숙해 보이지만(look virtuous) 놀 땐 노는 여자, 이때다 싶으면 묶었던 머리 푸는(let down her tied-up
hair) 여자. 점잖아 보이지만 놀 땐 노는 사나이, 때가
되면 완전 미쳐버리는(lose his mind)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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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5-02-19 08: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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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연소 27세 백악관 대변인의 59세 남편
백악관 대변인(spokesperson) 캐럴라인 레빗은 1997년생 27세로 사상 최연소다.
대선 캠프에서 근무하던 지난해 7월 출산 휴가 중(on
maternity leave) 트럼프 유세 피격 사건이 발생하자 출산 나흘 만에 복귀해 관심을 모았다(garner attention).
남편은 32세 연상인(be 32
years her senior) 59세 부동산 사업가 니콜라스 리키오. 어린 시절 노숙자
신세에서 부동산 재벌(real estate tycoon)로 인생 역전에 성공한(succeed in t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5-02-10 10: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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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주민들 "대통령 구속하라며 시위를 한다고?"
노동신문 등 북한 관영 매체들(state media)도 윤석열 대통령
체포 소식을 ‘보도’하고 있다. “‘윤석열 파면(Expel Yoon)! 국힘당 해산(Disband the People Power Party)!’ 구호 밑에 대규모 촛불 집회(large-scale candlelight rally)와 시위가 연일 전개돼 왔다”며 “현직 대통령(sitting
president)이 체포돼 윤석열 괴뢰가 압송된 소식을 국제사회가 긴급 보도하면서 정치적 혼란(political
chaos)에 빠진 괴뢰들의 현 상황을 집중 조명하고 있다”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5-01-21 09: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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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연예계 아이돌처럼" 찬반 논란
‘예수님 2024번째 생일 축하해요!’
지난달 25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서울 어린이대공원 버스 정류장(bus stop)에는 이런 문구의 전광판 광고(electronic
billboard advertisement)가 한 달 동안 게시됐다(be displayed). 그런가
하면 근처 한 카페는 ‘예수님 생일 카페’ 간판을 내걸고
주변과 내부를 온통 예수님 탄생 축하 포스터·그림·기념품들로
꾸민 채 각종 행사를 열었다(hold various events).
한국대학생선교회(CCC)가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5-01-14 08: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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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태어나는 아기들은 '베타 세대'
올해 2025년부터 태어나는 아기들 집단(crop of babies born from 2025 onwards)은 ‘베타(β) 세대’로 불리게 된다.
X·Y·Z세대 이후 세대 명칭에 알파벳 대신 그리스 문자를 붙이기 시작한 호주 인구학자(demographer)·미래학자(futurist) 마크 매크린들이 2039년까지 출생할 세대를 그렇게
명명했다. 2010~2024년 출생아에게 ‘알파(α) 세대’라는 호칭을 처음 사용한 그는 “이전 세대(previous generation)들과는 완전히 다른
세상에서 살게 될 첫 집단이어서 Z에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5-01-06 0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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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로스 격추한 러시아 지대공 미사일
아제르바이잔 여객기(passenger plane) 추락으로 탑승자 67명 중 38명이 사망한 지 이틀 만인 27일, 러시아는 역겨운 선전 동영상 한 편을 전 세계에 퍼뜨렸다(spread a sick propaganda video worldwide). 지대공 미사일로 격추했다는 비난을
받으면서도(be accused of shooting it down with a surface-to-air
missile) 침묵을 지키고 있을(stay mute over it) 때였다.
이 섬뜩한 동영상(chilling vide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4-12-31 08: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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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인생, 시간 천천히 가게 하는 방법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간다”는
말에서 ‘쏜살’은 ‘활로
쏜 화살(an arrow fired from a bow)’을 뜻한다.
영어에도 똑같은 표현이 있다. ‘Time flies like an arrow.’
새 밀레니엄(millennium·1000년)을 앞둔 1999년, 전
세계는 Y2K(Year 2000) 공포에 떨었다(tremble
with fear). 2000년으로 넘어서는 순간 컴퓨터에 인식 오류(recognition
error)가 생겨 대혼란을 야기할(cause a pandemonium) 것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4-12-23 07: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