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분 섭취, 커피는 되고 술은 안 되는 이유
물은 많이 마실수록 좋다는 속설(myth)이 있다. 하루에 2리터, 일반
컵으로 최소한 8잔은 마셔줘야 한다는 것이 정설처럼 여겨져 왔다(be
accepted as an established theory). 세계보건기구(WHO)도
하루 1.5~2리터를 권장해 왔다.
그러나 미국 건강 매체 ‘The Healthy’에 따르면, 최근 영양학자(nutritionist)들은 다른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충분한 수분이 건강 전반에 필수적인(be vital for
your overall health) 것은 분명하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3-08-28 08:26:21
-
학대 받으며 되레 위로 주는 ‘뽁뽁이’
▲일러스트=최정진가정 배달 택배(home delivery)가 흔해지다 보니 어디에나
있는 포장재(ubiquitous packing material)로 ‘뽁뽁이’가 넘쳐 난다. ‘뽁뽁이’는
공기 방울로 된 비닐 천(sheet of plastic with air bubbles)을 말하는 것으로, ‘에어 캡(AirCap)’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이는 유럽 판매 상표명이고, 영어 단어로는 비누·물방울을 뜻하는 bubble과 포장지라는 wrap을 합쳐 bubble wrap이라고 한다. ‘뽁뽁이’라는 별명은 공기 방울이 터질(be burs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3-08-21 08:34:52
-
술이 다이어트 최대 걸림돌인 이유
일러스트=최정진체중 감량(weight loss)의 최대 방해꾼은 술이다. 주류(alcoholic beverages)는 영양가는 거의 없으면서도(have little nutritional value) 살을 빼려는 노력을 수포로 돌아가게(result in wasted effort to lose weight) 한다.
미국의 내분비학자(endocrinologist)이자 비만의학 전문가(obesity medicine specialist)인 레카 쿠마 박사는 다섯 가지 이유를 꼽는다.
첫째, 몸은 알코올을 독소로 인식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3-08-14 12:42:14
-
70년 전 그날 성경의 기적
6·25전쟁 정전 70주년이
되는 날이었던 지난 27일, 미국 앨라배마주(州) 헌츠빌의 방송국 WAAY-TV는
한 참전 용사 이야기를 특집으로 방송했다(feature a veteran’s story). 제목은 ‘한국에서의 성경 기적(A biblical miracle in Korea).’
현재 헌츠빌에 살고 있는 허먼 힐름스(90)씨는 6·25전쟁에 참전했을 당시 스무살이었다. 계급은 육군 상병(army corporal), 분대장(squad leader)이었다. 정전을 한 달여 앞둔 1953년
6월 10일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3-08-01 08:34:01
-
-
美 프로농구에서 휘슬 부는 한국인 심판
미 프로농구(NBA) 정규리그에서 심판을 보는 한국인이 있다. 올해 43세인 황인태씨. 아직은
마이너에 해당하는 G리그 심판 61명 중 한 명이지만, 가끔 NBA 시범·정규
경기 심판도 맡으면서 심판진 70명 중 공석이 생길 경우(in the
event of a vacancy) 곧바로 등용될 후보 8명에 지명돼 있다(be nominated as 8 candidates). 그는 지난해 10월
휴스턴 로키츠와 피닉스 선스의 경기 부심(assistant referee)을 맡아 NBA 정규리그에서 휘슬을 부는(blow the whi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3-07-24 09:32:29
-
연료 부족 주유등 빨간불이 켜지면…
▲일러스트=최정진고속도로에서 주유등(gas light)에 빨간불이 켜졌다(come on). 연료 부족 경고 표시(low fuel warning
sign)다. 주유소가 있는 휴게소까지는 20㎞
이상 더 가야 한다. 불안하고 초조해진다(become anxious
and nervous). 얼마나 더 갈 수 있는 걸까. 갑자기 도로 한가운데 멈춰버리면(shut down) 어떡하나.
전문가들에 따르면(according to experts) 정해진 표준
거리는 없다. 생산 업체, 모델, 연비(燃比), 운전 습관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3-07-17 10:20:04
-
습관을 보면 그 사람 성격이 보인다!
습관은 성격을 많이 드러내 보인다(reveal a lot about your
personality). 아주 미묘하게 많은 것을 말해준다(speak volumes in very
subtle ways).
심지어 화장지 거는 것도 그렇다. 행위 전문가들에 따르면(according to behavior experts) 앞쪽으로 내려오게 거는(hang
their toilet paper in overhand) 사람은 지배적인(be dominant) 성향이
강하다. 반면에(on the other hand) 뒤쪽으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3-07-10 08:16:31
-
외국 여성들이 신기해 하는 한국식 미용술
“한국인들은 혁신적 기량으로 유명하다(be known for their
innovation prowess). 미용 분야에선 더더욱 그런 듯하다(ring true).”
한류를 타고 K-beauty도 세계적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젊음·여성미·티 없이
맑은 피부에 대한 집착(fixation with youth, feminine beauty and flawless
skin)으로 그야말로 특이한 수법들(undeniably unusual hacks)이 동원되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한다.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3-07-04 10:49:31
-
-
이력서 사진도 AI가 만들어준다고?
“화장을 하지(wear makeup) 않아도, 머리를 빗지(comb your hair) 않았어도, 연예인 같은 사진을 만들어줍니다(create a celebrity-like
picture).”
얼굴 셀카 10~20장을 올리기만 하면(upload 10 to 20 face selfies) 마치 최고급 사진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듯한 고품질 인공지능(AI) 사진을 만들어주는(offer high-quality articifial
intelligence-generated photo) 서비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3-06-27 08:15:40
-
파독 광부 60년··· 우리의 외국인 근로자 대우는?
올해는 한국 광부와 간호사가 외화 벌이(foreign currency
earning)를 위해 독일에 파견된 지 60주년 되는 해다. 미국 외교 전문 매체 ‘디플로맷’은
당시를 교훈 삼아(learn lessons from those days) 현재 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공정한 대우를 해줄(treat foreign workers fairly) 것을 권유했다.
“1963년 한독 협정에 따라 한국 광부들이 임시 이주 노동자(temporary labor migrant)로 처음 독일에 발을 내디뎠다(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3-06-20 0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