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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짓 언어로 보니 시진핑이 푸틴에 한판승
‘Body Language’를 흔히
‘몸짓 언어’로 해석한다. 말 그대로 몸짓을
통해 감정·생각이 전달되는(convey emotions and
thoughts through gestures) 것을 말한다. 상대방에 대한 느낌은 몸짓
언어 55%, 말투 38%, 말 7%로 와닿는다고 한다.
서방 전문가들은 지난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베이징 정상회담에서 노출된(be exposed at the summit) 몸짓 언어에서도 많은 시사점이 발견된다고 지적한다(point out). 푸틴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4-05-21 08: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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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차가워야 제맛 나는 과학적 이유
날이 더워질수록 시원한 맥주 한잔 간절해진다(crave for a cold
beer). 맥주는 미지근하면(be lukewarm) 아니 마시느니만 못하다. 얼음처럼 차가워야(be ice cold) 제맛을 느낀다(taste its real flavor). 단순히 기분 탓일까. 과학적
이유(scientific reason)가 있다고 한다.
중국과학원이 학술지 ‘매터(Matter)’에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맥주에 들어있는 알코올의 가장 흔한 형태(the
most common form) 에탄올이 온도에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4-05-13 07: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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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찬양 노래, 틱톡에서 급속히 퍼져
“인기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의 새 앨범이 이 노래에 밀려날 줄(get
blown out of the water) 몰랐다.” “귀에 쏙쏙 박혀 귓전 맴도는(catchy earworm) 이 노래는 그래미상을 받아야 한다.”
북한 김정은 찬양 선전 가요(propaganda song) ‘친근한
어버이(Friendly Father)’가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서 널리 퍼지고 있다(go viral on TikTok). “노래하자
김정은 위대하신 령도자. 자랑하자 김정은 친근한 어버이”라는
가사 내용은 알지 못한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4-05-07 08: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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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화장실 좌변기, 세균 위험 있다? 없다?
일러스트=최정진앉을 것인가, 말 것인가(to
sit or not to sit). 공중화장실 좌변기(public toilet seat)는
거의 모든 사람에게 역겹게(be repulsive to pretty much everyone) 느껴진다. 온갖 사람(all kinds of people) 거쳐 갔으니 별의별
세균 득실대리라는(swarm with all sorts of germs) 혐오 때문이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좌변기에 앉지 않고 그 위에 엉덩이를 든(hover
their buttocks over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4-05-01 08: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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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여성들, “결혼하면 바보, 애 낳으면 천치”
북한 여성들의 결혼·출산 기피(avoidance
of marriage and childbirth)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길거리에서 아이
데리고 다니는 여성 보기가 힘들 정도라고 한다. 아시아프레스에 따르면 북한 여성들 사이에선 “왜 밥벌이(earn a living) 못 하는 남편 먹여 살리며
내 삶을 망치고, 왜 애를 낳아 꽃제비 만드느냐”, “결혼하면
바보(fool), 애 낳으면 천치(idiot)”라는 인식이
팽배해 있다(be widespread)고 한다.
출산율 하락(decline in bir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4-04-22 07: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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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만 보는 운전, 기억상실증·치매 위험
위성 항법(satellite navigation)으로 길을 안내해주는
내비게이션은 인류 최고 발명품(mankind’s greatest invention) 중 하나로 꼽힌다. 그런데 삶의 질을 높여주는 이 기술(life-enhancing
technology)이 역설적으로 기억력 손실에 따른 삶의 질 저하를 초래하기도 한다(cause a
decline in the quality of life).
내비게이션은 운전자 두뇌를 비활성화해서 학습·기억 능력을 감퇴시켜(deteriorate the ability to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4-04-11 09: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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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앞당기는 서머타임 효과의 명암
시계를 1시간 앞당기는 서머타임 시즌이 됐다. 일광 절약 시간(daylight saving time)이라고도 하는
이 제도는 한때 한국도 도입했다가(be adopted) 현재는 폐지(be
abolished)됐다. 미국·캐나다에선 3월 둘째 일요일부터 11월 첫째 일요일까지, 유럽에선 3월 마지막 일요일부터
10월 마지막 일요일까지 여전히 시행한다(be in effect).
그런데 미국·유럽에서도 폐지를 요구하는(call for an end to it)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득보다
실이 많다는(cau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4-04-02 0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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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중국이 북한을 침공할 수도 있다’
‘Yes, China could invade North Korea.’ 미국
안보 전문지 ‘National Interest’의 최신호 기사 제목이다. 북한에서 정권 붕괴(regime collapse) 등 돌발 상황(unexpected situation )이 발발할 경우, 중국군이
북한을 급습해(conduct a military incursion) 꼭두각시 정권을 세울(establish a puppet regime) 수도 있다는 것이다. 요약하면
이렇다.
“중국은 북한과 1300㎞ 넘는 기나긴 국경을 맞대고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4-03-18 07: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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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癌) 원인에 대한 몇 가지 오해와 진실
‘cancer(암)’라는
명칭은 ‘의학의 아버지(Father of Medicine)’로
불리는 고대 그리스 의학자 히포크라테스가 ‘게(crab)’를
뜻하는 ‘karkinoma’로 명명한 데서 유래했다. 종양
전이 모습(appearance of the tumor metastasizing)이 게의 다리를 닮았다는
이유였다.
암도 에이즈(AIDS)처럼 차츰 정복돼 가고 있다. 하지만 종류가 다양하고 아직은 치명적인(be fatal) 경우가
남아 있어 여전히 구구한 억측과 오해(speculations an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4-03-04 07: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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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다이소·美달러숍, 초저가 판매 이윤 어디서 남길까?
엊그제 세상을 떠난(pass away) 일본 초저가 유통업체(ultra-low-price retailer) 다이소의 창업자 야노 히로타케(80)씨는 “99엔짜리 들여와 100엔에 팔면
1엔이 남는다”는 발상에 사업을 시작했다. 도산한
기업의 재고 상품을 헐값에 사들여(purchase stock products from bankrupt
companies at a low price) 싸게 팔다가 일일이 가격표 붙일 시간이 없어 100엔
균일가로(at a flat price) 판매한 것이 사업 모델이 됐다.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4-02-26 07: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