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넘쳐나는 업부 탓에, 유쾌하지 못한 인간 관계 탓에, 종종 사표 한장 툭 던져버리고 싶을 때가 있죠. 이럴 때는 어떤 표현을 써야 제맛일까요? 아래 표현을 참고하세요. (아, 현실에서는 이 표현을 쓸 기회가 거의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