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에서 또다시 '묻지 마 폭행(unprovoked attack)'이 발생했다. 30대 남성이 아무런 이유 없이(for no good reason) 여성들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punch them in the face) 달아났다가 자수했다. 술에 만취해(be dead drunk)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be unable to recall anything) 주장한다고 한다.
만약 술 기운에(under the influence of alcohol) 그런 범행을 저지른(commit the crimes) 것이 사실이라면, 평소 술을 과하게 마시는(drink to excess) 남성들이 타산지석 삼아 유념해야(keep in mind letting it be a good lesson to themselves) 할 부분이 있다.
술을 끊어야(quit drinking) 할 때가 됐다는 확실한 징조(telltale sign)들이 여럿 있는데, 그중 가장 위중한 것은 범법 행위를 저지르는(break the law) 것이라고 한다. 음주운전하는(drive under the influence) 건 물론이려니와 낯선 사람이나 아는 사람과 싸움하는(get in fight with strangers or acquaintances) 일이 잦아지면 당장 음주 습관을 버려야(ditch the habit immediately) 한다.
나중에는 시비 정도가 아니라 폭행, 성폭력, 범죄 행위 등으로 위험성이 높아지게 한다(increase the risk of violence, sexual assault, criminal behavior and so on). 그러다가 결국엔 감옥까지 가게 된다(end up in jail).
숙취로 인해(owing to a hangover) 직장에 전화로 병가(病暇)를 내는(call in sick) 일이 생기고, 전날 밤 귀갓길에 넘어지거나 뭔가에 부딪혀(fall down or bump into something the night before) 상처를 입고 피가 났는데도(get injured and bleed) 왜 그렇게 됐는지 모른다면, 명백한 징조(sure-fire sign)다. 의식을 잃어 필름이 끊기는(lose consciousness and black out) 것은 이미 통제 불능 상태가 됐다는(be out of control) 적신호다.
하루가 멀다고 낮술을 하거나(drink in the daytime as if the next day is far) 혼술을 즐기면서(enjoy drinking alone) 남들이 물으면 창피해하며(feel ashamed of it) 주량을 줄여 말한다면 본인 역시 이미 술을 끊어야 할 정도라는 걸 알면서도 끊지 못하는 알코올중독자(alcoholic)가 됐다는 자백이다.
술을 숨겨가며 마신다. 걱정, 우울, 두려움, 슬픔, 고독을 달래려는(drown their anxiety, depression, fear and sorrow) 절실함을 몰라준다고 야속해한다(feel bitter). 그리고 그런 감정들을 무디게 하는 자가 치료 방편(a means of self-medicating to numb the feelings)일 뿐이라고 스스로 위안을 삼으며(console themselves) 계속 술에 의존하다가 술독에 빠지고 만다.
술을 끊을 때가 됐다는 여러 신호 중 가장 빠른 것은 자신을 아껴주는 주변 사람이 어렵사리 꺼낸 한마디, "이제 술 좀 줄여야겠다"라고 한다.
[영문 참고자료 사이트]
☞ https://malibuhillsrehab.com/10-signs-that-your-drinking-is-becoming-a-problem/
☞ https://www.dailymail.co.uk/femail/article-8510201/Revealed-11-signs-drinking-much.html
☞ https://www.theanonymousmommy.com/signs-you-need-to-stop-drinking/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3/202008130006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