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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배에서 헛배는 빼낼 수 있다"
똥배는 항아리(pot)처럼 불룩 나온 배(belly)라고 해서 potbelly, 헛배는 배 속(stomach)이 부풀어 오르는(bloat) 것이니 stomach bloating 또는 bloated stomach이라고
한다. 그게 그거인 것 같지만(seem like the same
thing) 엄연히 다르다(be definitely different). 똥배는 내장지방(visceral fat)이 쌓여 불거지는 것인데 비해 헛배는 가스가 차는 일시적 복부 팽만(temporary swelling of the abdomen) 현상이다.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4-08-26 07: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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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지 않은 정크푸드 피하는 요령
열량은 높고(be high in calories) 영양가는 낮은(be low in nutritional value) 인스턴트 음식이나 가공식품(processed
food)을 흔히 정크 푸드라고 부른다. ‘정크(junk)’는 ‘폐물(waste)’ ‘쓰레기(garbage)’라는
뜻으로, 성인병(adult disease)·비만(obesity)·당뇨(diabetes) 등을 유발하는 당분·지방·염분은 넘치고, 비타민·미네랄·섬유소 등 필수 영양소는 결여된(lack essential nutrients) 불량 먹거리를 통칭하는 말이다.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4-08-19 09: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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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 YOLO에서 YONO로 변신 중
최근 10년간(over the past decade) 2030세대는 ‘인생은 한 번뿐’이라는 ‘욜로(YOLO·You Only Live Once)’ 풍조에 휩쓸렸다. 어차피 한 번밖에 살지 못하는 인생, 불확실한 미래에 투자하기보다는(invest in an uncertain future) 당장의 만족을 우선하자는(prioritize immediate satisfaction) 소비 행태에 삶을 내맡겼다.고물가·고금리·고환율 ‘3고’ 속에 경제 불황(economic recession), 고용 불안정(employment instabilit
윤희영 에디터
2024-08-07 09: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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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지지 않은 올림픽 뒷이야기들
2024 파리올림픽은 100년 만에 다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be held again) 올림픽이다. 그런데 사실을 말하자면(spill the tea) 두 번째가 아니다. 1924년에 앞서 1900년에도 파리에서 개최됐었다. 따라서 올해 세 번째로, 영국 런던과 최다 개최 기록을 공유하게(tie hosting the most Olympics) 됐다. 2028 올림픽이 열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도 세 번째여서 4년 후엔 3자 공동 선두(three-way tie)가 된다.경기 종목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정한 28개 외에 개최국(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4-07-31 09: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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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양궁 대표팀 한국인 감독의 황당 사연
백웅기(63)는 한때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감독(head coach)이었다. 2004 아테네올림픽 여자팀 코치, 2012 런던올림픽 여자팀 감독을 역임하며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를 일궈냈다. 그랬던 그에게
15억 명 세계 인구 최대국(the world’s most populous country) 인도에서
제의를 해왔다. 2024년 파리올림픽에 출전할 인도 양궁팀 총감독을 맡아달라는 부탁이었다.
파리올림픽이 끝나는 이후인 2024년 8월 말까지 2년간 남녀 각 20명
인도 국가대표팀 총감독을 맡기로 합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4-07-23 08: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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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힌 전쟁,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들
6·25 전쟁은 간혹 ‘잊힌 전쟁(Forgotten War)’으로 불린다. 제2차 세계대전과 베트남 전쟁 사이에 일어나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떨어진(receive relatively little attention) 탓이다.하지만 20세기 가장 중대한 전쟁 중 하나였다. 아시아의 지정학적 형세를 영구적으로 변화시켰고(permanently alter the geopolitical landscape), 수십 년간 지속된 미국과 소련의 고조된 긴장과 냉전(heightened tensions and Cold War)의 결정적 분수령(decis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4-06-26 13: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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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오물 풍선 vs. 南 스마트 풍선, 성능 차이는?
북한의 잇단 오물 풍선 살포(dispersal of trash-laden
balloons)를 계기로 남북한이 서로 날려 보내는 풍선 성능이 새삼 주목받고(take
center stage) 있다. 비행 능력(flying
ability), 체공 시간(duration of flight), 살포 능력(scattering capacity) 등에서 북한 정권이 제작한 것보다 남한 민간단체들이 만들어 날리는 풍선이
훨씬 뛰어나다고(be far superior) 한다. 북한
풍선은 비행 거리가 짧고 살포도 한 번으로 끝나버리는데 비해 남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4-06-17 07: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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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의 金', 진짜 金 따귀 올려붙이려나?
오죽하면 ‘바보의 금’으로
불렸을까. 값어치 높은 상대를 닮아(resemble its
valuable counterpart) 황금색을 띠기는 했는데(have a golden hue), 알고
보면 실속 없는 광물(worthless mineral)이라 온갖 구박·천대받던(be subjected to all kinds of abuse and disparagement) 황철광의 별명(nickname for iron pyrite)이다.
그렇게 ‘바보의 금’으로
조롱받고(be mocked as ‘Fool’s Go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4-06-11 08: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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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트럼프 당선 도우려 '10월 서프라이즈' 준비 중?
북한과 러시아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재집권을 돕기(help him
return to power) 위해 11월 5일
미국 대선을 목전에 둔(on the threshold of the presidential election) 10월쯤
고강도 도발을 감행할(carry out high-intensity provocations)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NBC방송에 따르면, 조 바이든 행정부는
푸틴의 사주를 받은(be instigated by Putin) 김정은이 최근 10년 사이 가장 도발적인 군사행동을 취할(take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4-06-04 1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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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축구 국가 대표 선수들이 레드카드 꺼내 든 사연
“요즘 세상에 남녀 차별(sexual discrimination)이 웬 말이냐, 웬 말이냐!” “남성과 동등한 처우 보장하라(ensure equal treatment), 보장하라!”
‘근로 조건’ 개선을 위해 투쟁하는(fight to improve ‘working conditions’) 여성들이 있다. 남성들 못지않게 열심히 발로 뛰는데 턱없이 못한 대우를 받는다고(be treated preposterously worse tha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4-05-27 08: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