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생활, 케어, 음식 모두 최고레벨로 제공합니다!

 

[ABOUT ME]
저는 두 아이를 키우는 부모이자, 20년 가까이 교육 분야에서 일해온 교육 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성장과 학습에서 어떤 환경이 가장 중요한지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습니다. 자녀를 돌보는 따뜻한 마음과 교육자로서의 전문성을 결합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최상의 홈스테이 환경을 제공합니다.
제 모국어는 영어고, 그 외에도 5개국어를 능통하게 하는 입장에서 아이들의 언어적 성장을 가장 효율적으로 도울 수 있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라 누구보다 좋은 멘토이자 친구같은 존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화해보시면 바로 느껴진다고 다들 그러시더라고요!)

[집에 대해서]
아이들이 지내는 공간은 성장과 행복에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저희 집은 새로 지어진 구조로, 다음과 같은 강점이 있습니다:
- 분리된 생활 공간: 아이들이 독립적으로 생활하면서도 관리가 용이한 환경.
- 충분한 화장실: 3명이 2개의 화장실을 공유하며, 한국처럼 도어락이 있어 열쇠가 필요 없습니다.
- 우수한 방음과 단열: 일반 집보다 1.5~2배 더 많은 방음재를 사용해, 소음 걱정 없이 쾌적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처럼 도어락을 설치해서 열쇠를 갖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인터넷 회선도 초고속에다가 여러 개 있어서 한국 최고속 인터넷과 동일한 수준입니다.

 

[음식에 대해서]
가족구성원들이 모두 음식을 매우 잘 합니다. 손이 크고 아이들을 너무 좋아해서 늘 과할 정도로 많이 만들기도 하고요.
일가친척 여럿이 음식점을 해오셨어서 특별한 요리를 맛볼 기회도 많습니다.
제일 자주 먹는 음식은 한국, 일본식 가정식이며, 중식과 양식도 다양하게 먹습니다. 아이들이 먹고 싶어하는 음식이 있으면 따로 제가 배워서 해주기도 하고요.

[교육에 대해서] 
오는 아이들의 목표나 생각에 따라 진로나 삶의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조언을 해줍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하는 아이들은 커리큘럼, 참고서, 공부 자료 등 솔루션을 무료로 제공해주고 있어요. 예체능 쪽으로도 다양한 아이들을 키워봤고, 가족 4대가 여기 사는 밴쿠버 토박이로서 가능한 모든 체험/활동을 알려줄 수 있습니다.

특히 인문학과 언어 학습, 대학진학(미국/영국/캐나다)은 제 전문 분야인 만큼 어떤 질문이든 대답할 수 있는 멘토가 되어주고자 합니다. 그리고 두 아이를 키우면서 단 한 번도 감정적으로 화를 내본적이 없는 만큼, 정서적인 안정도 약속드립니다 :)

상세한 내용, 비용 등 관심 있으신 분들은
https://open.kakao.com/o/sLU5Ly1g
혹은 604-499-5649로 연락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