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콘도를 구입하게됐는데 리스팅 가격 60만보다 75000 높게 구매를 했습니다. 현상황상 어쩔수없이 그렇게 했는데 사실상 주변시세보다도 현저히 높아요 같은 아파트가 12월초에 50만초반에 나와 60만에 팔렸구요.. 근데 걱정이 주변 다른 콘도보다 면적도 적은데 훨씬 비싸요 맘에 드는 집이라 구매를 했는데 감정이 안나온다고 해서 너무 걱정입니다. 감정사가 어떤 기준으로 감정을 하는지 감정을 하면 바로 결과가 나오나요? 일단 개인 파이넨싱은 된건가요? 개인파이넨싱 후에 감정을 한다는데 개인파이넨싱이 나와도 감정가가 안나오면 모기지금액이 원하는 만큼 안나오는 경우가 많은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다운은 35프로 살짝 모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