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은 조용하고 아늑한 포트 코퀴틀람의 단독주택에 있는 작은 홈스테이입니다.
홈맘인 저는 전업으로 집에 있어 아이들을 세심하게 돌보고, 식사도 하루 3끼 정성껏 직접 준비하고 있어요.

많은 학생을 한꺼번에 받지 않고 오직 한 학생만 집중해서 돌보는 1:1 홈스테이라서
식사, 생활, 학습 습관까지 아이의 리듬에 맞춰 세심하게 케어해드릴 수 있어요.

학생이 편안하게 지내며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규칙적인 생활과 안전한 환경, 그리고 따뜻한 가족 같은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아이가 캐나다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잘 먹고, 잘 쉬고, 잘 공부할 수 있는 곳을 찾는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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