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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人 인터뷰
[취업人 인터뷰]밴쿠버 청년경찰의 인생 2막···'한인사회' 열일 행보
<▲ 써리 지역에서 연방 경찰(RCMP)로 활동 중인 다니엘 정(좌)·스티브 김(우)·경관>최근 밴쿠버 취업 시장 내 한인 청년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한국 문화를 가진 1.5세의 젊은 인재들이 다양한 직업 전선에서 활동하며 주류사회로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문턱 높은 현지 사회에서 젊은 한인들의 성공 사례는 유학생은 물론 기존 이민자들에게도 큰 귀감이 된다. 특히 취업을 준비하는 또래 청년들에게는 좋은 본보기가 되거나 자극제가 될 수 있다.이에 <밴조선 에듀>에서는 밴쿠버에서 우수한 인재로 성장한 한인
최희수 기자
2019-06-21 15:08:11
할리우드 영화에 한국인 활약 담겼다… ‘레이아웃 아티스트 김아름’
<▲ 소니 픽쳐스 이미지웍스(Sony Pictures Imageworks)에서 시니어 프리비즈/레이아웃 아티스트(Senior Previs/Layout Artist)로 일하고 있는 김아름씨. 사진 = 최희수 기자 >요즘 영화의 성공은 보편적 스토리와 시각적 특수효과(VFX·Visual Effects) 기술로 요약된다. 영화의 흥행을 받쳐주는 일등공신은 진짜보다 더 진짜같은 컴퓨터그래픽(CG) 기술이라는 얘기다.특히 애니메이션이나 판타지 영화는 전체 분량의 90%를 차지하는 VFX가 얼마나 완성도 높게 구현되느냐가 관건이다.
최희수 기자
2018-08-17 15:54:08
스포츠 채널 3시간을 책임진다 "도전과 노력에 따라와 준 행운"
방송진행 아나운서가 된다는 것은 한국에서나 여기 캐나다에서나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쯤은 누구나 공감한다. 더욱이 이국 땅에서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서는 아무리 영어를 잘 구사한다고 할지라도 청취자와 대중들에게 정확한 단어를 통해 명확하게 그 의미를 전달함이 호락호락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그 꿈을 향해 당당하게 도전장을 내민 한인 2세 Jawn 장(27, 한국이름 재현)씨는 현재 Sportnet 650채널에서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3시간 동안 스포츠뉴스를 진행하는 전문 아나운서다. 캐나다에서 아나운서에 도전하는 젊은
김수완 인턴기자
2018-03-30 15:22:20
밴조선이 만난 사람-문태진(캐나다 항공관리공사 NAV Canada 근무)
사람은 살면서 언제 가장 행복하다고 느낄까? 개인마다 기준은 다르겠지만 자신이 원하는 일을 찾고 직장에서 보람을 느끼며 살 때 아마도 행복을 느끼는 확률이 높아지지 않을까. 쉬운 일은 아니다.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청년 취업난이 심각한 사회 이슈로 떠오르고 안정된 직장을 구하는 일이 ‘하늘의 별 따기’가 되어버린 요즘 세대에 있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건 어쩌면 축복에 더해 기적이라 해도 과하지 않다. 그러나 어디든 방법은 있고 오랜 시간을 거쳐 자신의 길을 찾은 사례가 주변에 있기에 아직 희망의 끈을 놓기는 이르다
김혜경 기자
2017-10-27 15: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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