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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에서 빅테크 개발자로··· 출신 배경이 강점됐죠”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시애틀 본사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 중인 안혜선 씨
비전공자가 IT업계에 취업하는 일은 불가능하진 않지만, 여전히 쉽지 않은 도전이다. 특히나 다른 분야에서 쌓아온 경력을 버리고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한다는 건 더한 어려움이 따르는 일이다.
그런데 이 험난한 여정을 한국이 아닌 해외에서 이뤄낸 이가 있다. 바로
서른 넘어 도전한 해외 이직에서 비전공자의 한계를 극복하고 커리어 전환에 성공한, 캐나다 이민자 안혜선(38) 씨다.
수학
김예설 인턴기자
2025-03-21 1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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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유학에도 '빅4 회계법인' 취업 성공했죠”
현재의 취업 시장에서는 졸업 후 일자리를 빨리 찾을 수 있는 유망학과들이 주목받고 있다. UBC 사우더 경영 대학에서도 금융(Finance), 회계(Accounting)와 같은 학과들이 그중 하나로 꼽힌다. 지난해 UBC 사우더 경영 대학에서 파이낸스를 전공하고, 지난해 가을부터
‘세계 4대 글로벌 회계법인’으로 꼽히는 EY(Ernst & Young) 밴쿠버지사에서
근무 중인 박세원 비즈니스 컨설턴트를 만나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캐나다는 어떻게 오게 되었나?
지난 201
김하은 인턴기자 이채정 인턴기자
2024-03-06 14: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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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비전공자가 은행 지점장이 되기까지”
금융기관과 관련된 커리어는 경영 혹은 금융 전공자만이 갈 수 있는 직종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런 통념을 부수고 프랑스어를 전공했음에도 고객 관리직부터 시작해, 오로지
실력과 열정으로 은행 지점의 가장 높은 직에 오른 TD 은행 브렌트우드점의 그레이스 김 지점장을 만나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은행 지점장의 역할에 대해 소개 부탁한다.
지점장은 한 은행 지점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총괄하고 책임지기 때문에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
진예지·정아현 인턴기자
2023-03-10 0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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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6등급의 해외취업 성공 비결, 들어보실래요?”
지난해 세계 각국에서 경력을 쌓고 있는 한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코트라
해외취업성공기 공모전에서 밴쿠버 출신의 청년이 대상을 받았다. 밴쿠버 본사의 음악 레이블 몬스터캣(Monstercat)에서 UX/UI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김소희(27) 씨가 그 주인공이다.
김 씨는 수기를 통해, 한국 2년제 대학 출신인 그가 밴쿠버의 유망한 기업에 취업하기까지의 힘들었던 과정을 자세하고 담백하게 담아, 해외 취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 난생처음 느낀 영어 공부의 재미
손상호 기자
2023-02-24 1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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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계리사 “확률로 미래를 예측하는 매력”
<▲ 2년차 보험계리사 김주선 씨 >캐나다 유력 경제지 ‘캐나디언 비즈니스’는 매년 ‘캐나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직업 탑 25’를 뽑아 발표한다. 지난 5월 발표된 2019년 인기 있는 직업 순위에 ‘Actuary’라는 직업이 11위에 올랐다. 바로 ‘보험계리사’다. 보험의 종류가 점점 늘어나고 복잡해지는 현대 사회에서 보험을 연구하고 계산하는 보험계리사에 대한 수요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 어려서부터 수학을 좋아해, 확률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는 매력에 빠져 보험계리사가 됐다는 김주선(33) 씨와 이 직업에 관해 이야기를
손상호 기자
2019-10-24 09: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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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사 ‘앞으로 100년은 살아남을 직업’
캐나다에서 인기 있는 직업 중 하나면서, 앞으로 노년층이 증가할 수록 더욱 필요한 직업. 바로 물리치료사(Physiotherapist)다. 지난 4월 캐네디언 비즈니스(Canadian Business)는 물리치료사를 ‘2019년 캐나다 최고의 직업’ 37위로 뽑기도 했다.캐나다에서 이 직업을 갖기 위해 공부해야 하는 시간은 최소 6년 반. 이 과정을 휴식 없이 거쳐 20대 후반의 나이에 벌써 5년 차 물리치료사인 윤솔(29)씨를 만나봤다.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한다.2000년에 초등학교 4학년 때 캐나다 써리에 이민 와서, 2008
손상호 기자
2019-09-27 16: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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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人 인터뷰]밴쿠버 청년경찰의 인생 2막···'한인사회' 열일 행보
<▲ 써리 지역에서 연방 경찰(RCMP)로 활동 중인 다니엘 정(좌)·스티브 김(우)·경관>최근 밴쿠버 취업 시장 내 한인 청년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한국 문화를 가진 1.5세의 젊은 인재들이 다양한 직업 전선에서 활동하며 주류사회로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문턱 높은 현지 사회에서 젊은 한인들의 성공 사례는 유학생은 물론 기존 이민자들에게도 큰 귀감이 된다. 특히 취업을 준비하는 또래 청년들에게는 좋은 본보기가 되거나 자극제가 될 수 있다.이에 <밴조선 에듀>에서는 밴쿠버에서 우수한 인재로 성장한 한인
최희수 기자
2019-06-21 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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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영화에 한국인 활약 담겼다… ‘레이아웃 아티스트 김아름’
<▲ 소니 픽쳐스 이미지웍스(Sony Pictures Imageworks)에서 시니어 프리비즈/레이아웃 아티스트(Senior Previs/Layout Artist)로 일하고 있는 김아름씨. 사진 = 최희수 기자 >요즘 영화의 성공은 보편적 스토리와 시각적 특수효과(VFX·Visual Effects) 기술로 요약된다. 영화의 흥행을 받쳐주는 일등공신은 진짜보다 더 진짜같은 컴퓨터그래픽(CG) 기술이라는 얘기다.특히 애니메이션이나 판타지 영화는 전체 분량의 90%를 차지하는 VFX가 얼마나 완성도 높게 구현되느냐가 관건이다.
최희수 기자
2018-08-17 15: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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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채널 3시간을 책임진다 "도전과 노력에 따라와 준 행운"
방송진행 아나운서가 된다는 것은 한국에서나 여기 캐나다에서나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쯤은 누구나 공감한다. 더욱이 이국 땅에서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서는 아무리 영어를 잘 구사한다고 할지라도 청취자와 대중들에게 정확한 단어를 통해 명확하게 그 의미를 전달함이 호락호락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그 꿈을 향해 당당하게 도전장을 내민 한인 2세 Jawn 장(27, 한국이름 재현)씨는 현재 Sportnet 650채널에서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3시간 동안 스포츠뉴스를 진행하는 전문 아나운서다. 캐나다에서 아나운서에 도전하는 젊은
김수완 인턴기자
2018-03-30 15: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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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조선이 만난 사람-문태진(캐나다 항공관리공사 NAV Canada 근무)
사람은 살면서 언제 가장 행복하다고 느낄까? 개인마다 기준은 다르겠지만 자신이 원하는 일을 찾고 직장에서 보람을 느끼며 살 때 아마도 행복을 느끼는 확률이 높아지지 않을까. 쉬운 일은 아니다.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청년 취업난이 심각한 사회 이슈로 떠오르고 안정된 직장을 구하는 일이 ‘하늘의 별 따기’가 되어버린 요즘 세대에 있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건 어쩌면 축복에 더해 기적이라 해도 과하지 않다. 그러나 어디든 방법은 있고 오랜 시간을 거쳐 자신의 길을 찾은 사례가 주변에 있기에 아직 희망의 끈을 놓기는 이르다
김혜경 기자
2017-10-27 15:5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