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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진화론과 지적설계론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
최근 UBC 심리학과 연구진은 “죽음에 대한 걱정이 ‘지적설계론’을 지지하고 다윈의 ‘진화론’을 거부하게 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지적설계론’은 개개인의 생명이 우연적인 요소보다는 어떠한 지적인 존재의 의도로 탄생했다고 주장하는 논리다. 이것은 생명의 발생과 변화에 인위적인 유도가 개입됐으며 여러 세대를 거쳐 변화를 축적시켰다는 ‘진화론’과 대립한다. 연구진은 제시카 트레이시UBC 심리학 조교수, 조슈아 하트 유니언 컬리지 심리학 교수, 제이슨 마튼스UBC 심리학 박사과정자였다. 연구 결과는 지난 30일 플로스
정나연 학생기자
2011-04-04 13: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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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분야 연구하고 장학금 받으세요”
재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AKCSE) UBC 학생부가 제2회 연구경연대회(ARC)를 개최한다. 인종과 학년에 상관없이 BC주 대학의 이공계 전공 학부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회다. 1~4명으로 이뤄진 팀별로 연구하고 싶은 주제나 본인이 연구한 내용에 대해 1000자짜리 보고서를 제출하면 그 중 5팀을 선정해 각 팀당 400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보고서 제출 마감일은 4월 28일이다. 김위원장은 “지난해에는 총 25팀(43명)이 참가했고 그 중 한국인으로 구성된 팀은 25%정도였다”며 “올해는 더 많은
한혜성 기자
2011-04-01 10: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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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ntlen Univ.] 4년간 땀의 결실을 보여드립니다
콴틀란 대학교가 4월 5일 리치몬드 리버락쇼극장에서 패션쇼를 개최한다. 패션쇼를 선보일 디자이너들은 올해 콴틀란 대학교 의상디자인기술학과 학사과정 졸업반 학생 32명이다. 칵테일 드레스, 란제리, 자켓, 아동복 등 테마를 정해 자신만의 콜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마다 열리는 콴틀란 패션쇼에는 패션계 바이어 등 수천명의 관객이 모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해 열린 패션쇼에서는 33명의 졸업생들이 개성있는 자신만의 컬렉션을 3작품씩 선보여 3000여명의 관객으로부터 큰
한혜성 기자
2011-03-29 10: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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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헤엄치고 뛰어서 벽을 넘는다
매년 봄이면 UBC에서 열리는 행사 ‘스톰 더 월(Storm the Wall)’이 3월 27일부터 4월 1일까지 진행된다. 북미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교내 행사로써 UBC 학생들은 참가팀별로 205미터 구간 수영, 450미터 단거리 달리기, 2.8킬로미터 자전거 경주, 1킬로미터 달리기 등을 완주한 뒤 마지막으로 12피트 높이의 수직벽을 올라 넘어야하는 경기다.이 행사는 평균 참가자수가 2500여명에 달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코카콜라, 맥도널드 등 대형 기업들도 후원하는 큰 행사다. 팀당 5~6명 정도로 구성되는데 팀원은 같은 과에
한혜성 기자
2011-03-29 10: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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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U] 원주민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박물관
SFU는 AQ(Academic Quadrangle) 건물 내에 있는 고고학 민족학 박물관(Museum of Archaeology and Ethnology)에 BC주 및 전세계에서 수집한 공예품을 전시 중이다. 전시품은 BC주 원주민들이 제작한 여러 모양의 토템폴(totem poles)과 바위 그림을 비롯해 남아메리카, 피지 등지의 원주민들이 사용하던 도기 등이 있다. 각기 다른 모양과 색깔, 특색을 지닌 수십개의 토템폴은 빅토리아에 있는 로얄 브리티시 콜롬비아 박물관에서 대여한 것들이다. 이 밖에도 돌이나 나무를 깎아 사용했던 원시
손상호 인턴기자
2011-03-29 10: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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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U] 글로벌 MBA로 차별화한 경영 대학원
SFU 경영 대학원(Beedie School of Business)이 미주 지역에서 발전 가능성이 높은 경영 대학원 3곳과 손잡고 새로운 MBA프로그램을 추가한다. 브라질의 FIA, 멕시코의 ITAM, 그리고 미국의 밴덜빌트 대학교(Vanderbilt University)가 파트너십을 맺은 학교다. AMBA(Americas MBA for Executives)라고 불리는 이 프로그램은 2년 간의 풀타임 과정이며, 60명의 정원으로 ‘국제적인 미래 경영인 양성’을 위해 실무에 초점을 둔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다니엘 사피로(Shapiro
이은혜 학생기자
2011-03-22 09: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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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일본돕기 UBC 학생들이 나선다
UBC가 대지진과 쓰나미를 겪은 일본에 여러 경로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스티븐 투페(Toope) UBC 총장은 학교 웹사이트에서 "이번 재난으로 일본계 학생과 그 가족 및 친구들이 적지 않은 충격을 받은 것이 매우 안타깝다"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UBC에는 교환학생을 포함해 약 450명 정도의 일본 출신 학생이 재학 중이다.
현재 일본에 체류 중인 UBC 교환 학생들은 어떤 상황에 처해 있을까? 일본에 있는 82명의 교환학생들은 현재 오사카와 교토, 그리고 도쿄에 머무르고 있다. UBC는
정나연 학생기자
2011-03-22 09: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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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30년된 음식점 4일간 영업정지
UBC 밴쿠버 캠퍼스에 있는 음식점 '핏 펍(Pit Pub)'이 미성년자에게 술을 팔다 적발돼 3월 22일에서 25일 4일간 영업정지를 당했다. '핏 펍'은 교내 음식점 중 가장 붐비는 곳으로 1973년에 학생회관 건물 지하에 들어선 이래 UBC 학생회(Alma Maters Society)에 의하여 운영되고 있다. 이번 영업정지는 30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문제는 지난 1월 11일 매주 화요일마다 맥주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투니 투스데이(Toonie Tuesday)'날에 발생했다. '투니 투스데이'은 학생들이 싼 값에 맥주를
장수현 학생기자
2011-03-22 09: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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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스마트폰으로 UBC 최신정보를 받는다
UBC가 아이폰용 앱을 제작해 배포를 시작했다.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는 UBC앱은 학교에서 벌어지는 최신 정보와 행사 뉴스를 쉽게 알리는데 중점을 뒀다. 캠퍼스 전체 지도에는 교내 주요 위치가 표시 되어있어 신입생이나 관광객에게 특히 도움을 준다. UBC입학을 희망하는 고등학생∙편입희망생은 UBC 학부 및 프로그램 정보, 입학 조건, 재학생이 직접 출연하는 홍보 비디오 등을 아이폰을 통해 볼 수 있다.
UBC 앱은 앞으로도 계속 보완하고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UBC는 아이패드, 블랙베리, 안드로이드용 앱도 개
한혜성 기자
2011-03-15 09: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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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U] 加 발전에 공로 세운 10인 명예학위 받는다
SFU가 2011년 명예학위 수여자 10명의 명단을 10일 발표했다. 수여자는 모두 캐나다인으로서 캐나다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이들이다. 명예학위는 6월과 10월 각각 수여된다.
6월에 학위를 받는 사람은 6명이다. 조지 코혼(Cohon)은 맥도널드 캐나다와 맥도널드 러시아 창립자다. 심한 병을 앓고있거나 몸이 불편한 아이들을 돕는 자선단체, 로널드 맥도널드 하우스를 캐나다와 러시아에 세운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SFU 명예학위를 받게 됐다.
또 다른 학위 수여자인 사라 맥라렌(McLachlan)은 그래미상과 주노상을 받
한혜성 기자
2011-03-15 09:4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