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우즈(The Woods)
칠리왁 마스터플랜 커뮤니티 게리슨 크로싱에 지어진 더 우즈는 위슬러 리조트를 연상시키는 외관을 가지고 있는 3층구조의 타운하우스로 총 61세대가 지어지며, 경쟁력 있는 가격과 뛰어난 내부구조를 자랑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이미 70% 이상 완공된 자연친화적 커뮤니티내에 위치하며, 깨끗한 자연환경은 물론 교육환경이 좋아 칠리왁 최고의 주거지로 손꼽히고 있다.
세레니티(Serenity)
역시 게리슨 크로싱 커뮤니티내에 세워지는 세레니티는 캐나다 랜즈 컴패니의 시공을 통해 그 가치가 빛을 발하고 있으며, 2층 구조의 듀플랙스 스타일 타운하우스로 총 60세대가 들어서게 된다. 유럽풍의 디자인을 가진 세레니티는 원목과 고급 자재를 사용해 고품격 타운하우스로 만들어지고 있으며, 어린아이를 키우기 좋은 주거여건을 제공하고 있다.
세레노(Sereno)
세레노는 주거 및 산업용 건설을 해온 버포(Boffo)사에서 시공을 맡았으며, 사우스 써리 34번가에 총 79세대가 건설될 예정이다. 주민들의 편의를 고려한 각종 레크레이션 시설 및 라운지 공간을 가지고 있으며 원목 프레임에 기초한 9가지의 다양한 디자인을 통해 역동적인 생활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글랜브룩(Glenbrook)
빅토리아 힐(Victoria Hill)에 지어지는 글랜브룩은 빅토리아 힐 마스터플랜 커뮤니티의 대표 타운하우스 단지로 BC주 대표 시공사 중 하나인 어니(Onni) 그룹에서 시공을 하고 있다. 프레이저 강을 내려다보는 풍광과 가족 친화적인 생활환경을 자랑하는 글랜브룩은 럭셔리한 내부와 넉넉한 공간으로 어린 아이들이 있는 가정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란트(The Grant)
그란트는 포트 코퀴틀람에 지어지는 타운하우스 프로젝트로 비교적 낯선 이름의 플레임 엔지니어닝 건설(Flame Engineering and Construction)에서 시공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웨스트 코스트풍의 세련된 외관을 가진 그란트는 특히 원목으로 틀을 짠 9가지 종류의 플로어플랜을 제공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 편히 살 수 있도록 내부공간과 시설에 많은 신경을 썼다.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