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BC주의 부동산이 침체를 겪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2023년도 주택 감정가는 올해보다 상향 평가될 전망이다.

 

BC 감정평가원(BC Assessment) 5 성명을 통해, 내년 1 초에 발표될 BC주의 주택 공시지가가 올해 대비 5~15%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BC 감정평가원의 브라이언 무라오(Murao) 감정사는 올해 금리 인상의 여파로 부동산 시장에 변화가 찾아왔다는 것을 알지만, 내년 초에 발표될 주택 감정가는 올해 7 1 기준의 가치를 기반으로 평가됐다 그렇기 때문에 2023년도 감정가는 지금의 주택 시장 평가보다 높게 책정됐을 가능성이 크다 했다.

 

초에 발표된 로어 메인랜드 전역의 공시지가는 2021 대비 10~30% 상승한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감정가가 오른 만큼 재산세를 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불만의 목소리도 존재한다.

 

그러나 이에 대해 무라오 감정사는 감정가의 증가가 반드시 재산세 증가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지자체의 평균 주택 가치보다 유난히 올랐을 경우에만 재산세에 영향을 받는다 설명했다.

 

2023 기준 주택 감정가는 내년 1 3일부터 감정평가원 웹사이트(www.bcassessment.ca) 통해 공개되고, 우편으로도 발송된다. 만약 평가원의 감정가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그해 1 31일까지 이의를 제기할 있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사진출처= Getty Images B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