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청소년 영자 신문 ‘헤럴드 투모로우’(The Herald Tomorrow)에서 캐나다 학생 기자단 2기를 모집한다.
헤럴드 학생 기자단 프로그램은 한국·미국·싱가폴·캐나다 외 8개국 유학생들이 대학 입시를 위해 10년째 참여하고 있는 대표 EC(대외) 활동이다.
미국·캐나다·영국 외 명문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는 캐나다 공립·사립학교 8학년~12학년(Grade 8~Grade 12) 재학생이라면, 영문 글쓰기 실력 향상과 EC 준비를 동시에 마스터할 수 있는 기회다.
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되면 6개월 동안 헤럴드 투모로우에 게재할 6개 영문 기사의 기획부터 취재, 작성, 발행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언론사 국제부 기자 출신의 편집장이 영문 기사 작성의 전 과정을 기초부터 알려주는 가이드 강의를 제공하기 때문에, 기사 작성이 익숙지 않은 학생들도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캐나다 2기 활동 기간은 2025년 2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로, 신청 마감은 오는 1월 30일까지다. 특별히 캐나다 학생 기자단 2기에 신규 등록한 학생에게는 활동비가 20% 할인되는 혜택도 제공된다.
모집 관계자에 따르면 헤럴드 학생 기자단 활동은 국제, 과학, 경제, 예술 등 자신의 취미 및 관심 분야에 대한 글을 쓰면서 관심사에 대한 이해도를 보여줄 수 있고, 꾸준한 기사 발행으로 자신의 관심사에 대한 참여도를 높일 수 있어 입시에 적합한 EC로 추천된다고 한다.
실제로 헤럴드 학생 기자단에 참여했던 그레이스 리 학생은 “국제관계학에 관심이 있어 EC 활동으로 이 프로그램을 선택하게 됐는데, 기사를 직접 쓰고 읽고 고치며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넓히게 됐고, 글쓰기 능력도 향상시킬 수 있었다”고 활동 후기를 전했다.
더불어 온라인 활동만으로 캐나다 내에 거주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점도 또다른 장점으로 언급되고 있다. 참고로 헤럴드 학생기자단 캐나다 모집은 3개월 간격으로 신청을 받는다.
▶︎청소년 영자신문 The Herald Tomorrow
▶︎헤럴드 학생 기자단 캐나다 2기 모집 신청사이트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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