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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수업 들어봤어? UBC 이색 수업 BEST 5
UBC는 국내 최대 대학인 만큼 매 학기
200개가 넘는 수의 강의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이 중에서는 전공과목이 아닌데도
꼭 수강해보고 싶은 ‘이색 강의’가 존재한다. 곧 다가오는 여름 학기를 맞이해 UBC 학생이라면 한 번쯤 수강해볼 만한 5개의 이색 강의를 소개한다.
ANTH 210 - Eating Culture(식문화)
이 수업은 특정 사회에 초점을 맞추는 기존 인류학(Anthropology) 강의와는 달리 음식의 전반적인 문화를 다룬다는 점에 있어서, 교양과목으
유한별 인턴기자
2022-04-18 10: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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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여’만으로 구분되지 않는다 ‘젠더 용어’의 반란
지난달 31일 BC 정부는 현 시류에 걸맞지 않은 젠더 용어(outdated
gendered terms)를 포함한 138개의 조항을 삭제·개정했다고
밝혔다.
존 호건 BC 수상은
“시대에 뒤처진 젠더 용어를 없애려 몇 년간 노력을 기울였고,
지난해 발견한
600개의 구시대적 젠더 용어에 더해 이번 해
741건의 사례를 추가로 찾았다”며 “약
800개의 법 조항을 검토하며 잠재적으로 ‘이분법적인 젠더’
구분 내용이 포함된 단어나 구절을 수정하도록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박유빈 인턴기자
2022-04-11 1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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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받은 UBC 총학생회 선거··· 뭐가 문제였나?
UBC의 총학생회를 이끌 새로운 임원단이 선출됐지만,
대면 수업 전환에도 불구하고 ‘역대급’으로 낮았던 투표율에 대해서는 아쉬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달
11일 UBC
Alma Mater Society(이하
AMS)에서 주최한
UBC 총 학생회 선거 결과,
학생회장으로는 인문학부
3학년 에샤나 반구(Bhangu)가 당선됐다.
아울러, 부회장으로는 인문학부
3학년 다나 터디(Turdy),
국제 경영학부
3학년 에린 코(Co),
과학부 2학년 리타 진(Jin),
인문학부 3학년 벤
정미령 인턴기자
2022-04-04 10: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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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의 ‘코로나블루’ 치료하는 ‘정신건강 상담센터’
지난 2년 동안의 팬데믹 기간 동안 UBC 학생들은 대면 수업 취소, 학교 폐쇄 등을 잇따라 경험하며, 이들의 정신건강은 그 어느때 보다 위기 상황에 놓여 있다.
UBC는 ‘코로나블루’를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지만, 2021년 UBC 건강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이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는 학생은 전체의 30%가 채 되지 않아 씁쓸함을 주고 있다.
이에 올 초 UBC 총학생회 UBC Alma Mater Society(이하 AMS)는 코로나19로 인한
김하은 인턴기자
2022-03-21 09: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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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의 팬데믹’은 이제 시작··· UBC 지원센터의 역할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성폭력 범죄가 급증하면서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지원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는 요즘이다.
이에 UBC 성폭력 지원센터(Sexual
Assault Support Centre, 이하 SASC)는 캠퍼스 내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심리치료와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를 위해 안전 계획을 제공하는 한편, 성폭행 관련 워크숍을 열면서 다양한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성폭력 피해자는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에 반면, SASC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강지혜 인턴기자
2022-03-15 16: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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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가 함께한 '세라투스 프로젝트'··· 전염병에서 인류 구원할까?
지난
1월 26일, 세계 3대 과학 저널인 ‘네이처(Nature)’에서는 10만 개가량의 신종
RNA 바이러스와 아홉 개의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종을 발견했다는 일명 ‘세라투스 프로젝트(Serratus
Project)’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아르템 바바이안(Babaian)
박사가 이끄는 연구진이 진행한 이번 프로젝트는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모든
RNA 염기서열 데이터를 통틀어서
RNA 바이러스의 존재 여부를 가리는 유전자를 찾아내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약 10만 개의 신종
RNA 바
김동규 인턴기자
2022-03-07 09: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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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의 친환경 동아리를 소개합니다”
지난 7일, UBC가 대면 수업을 재개하면서 캠퍼스에 돌아온 학생들은 다양한 교내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그중
환경운동은 단연코 많은 학생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UBC는 세계 1위
친환경으로 뽑힌 만큼 캠퍼스에는 다양한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 관련 동아리와 활동들이 존재한다.
특히, 지난 2월 14일부터 18일은 UBC의 첫 비대면 ‘기후
비상 주간’(Climate emergency week)이었다. 일주일간
기후 정의(Climate justice) 달성을 위한 원탁회의(Ope
박경서 인턴기자
2022-02-22 09: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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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입학 설명회, 22일 온라인으로 개최
UBC 총 한인 학생회
Korean Intercollegiate Student Society(이하
K.I.S.S.)가 오는 22일(화) 오후 7시, 온라인 플랫폼 줌(Zoom)을 통해
UBC 입학 설명회를 진행한다.
K.I.S.S.는 지난 1990년 설립 이후,
30여 년의 역사를 이어 온
UBC 내 가장 오래된 한인 학생회로,
UBC 소셜 및 아카데믹 이벤트 등 여러 교내활동을 진행하며 한인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도움과 활력을 주고 있고,
나아가 한인 교민사회에도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해 온 단체다
이수진, 최지아 인턴기자
2022-02-14 11: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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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기다림’ UBC 인문학부 회관···기대 부응할까?
7일 UBC 캠퍼스가 대면 수업을 재개하며 한동안 텅 비어 있었던 캠퍼스는 또다시 학생들의 활기로 가득 차게 됐다.
대학생들은 주로 학부나 전공이 같은 학생들과 학생회관,
도서관, 기숙사 등에서 시험 준비,
개인 및 조별 과제를 같이 하며 친분을 쌓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시험 기간에는 이 시설을 이용하는 학생들이 더욱 많아져 자리를 찾는 것이 쉽지 않다.
게다가 UBC에서는 매년 늘어나는 학생 수로 인해,
캠퍼스 내에서 공부나 조별 과제를 할 수 있는 자리를 찾는 것
서긴나 인턴기자
2022-02-07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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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UBC의 대면 수업···과연 안전할까?
오미크론의 확산세로 약 한 달 가까이 연기됐던 UBC의 대면 수업이 오는 7일부터
재개된다.
기존의 코로나19보다 전파력이 강력한 오미크론 변이가 BC에서 본격적으로 확산하던
지난 12월 말, UBC는 캠퍼스 내 바이러스 확산 억제를 위해 1월 4일이나 10일부터 시작되는 2학기 대부분의 수업을 1월 24일까지 비대면으로
제공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오미크론 확산세가 1월 들어서도 잠잠해지지 않자 학교 측은 대면 수업 재개를
2월 7일까지 연장했고, 결국 다음 주 학생들은
양하영 인턴기자
2022-01-31 14: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