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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히는 아이 가르칠 업체 찾습니다”
BC주정부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공립학교 내에서 따돌리거나 괴롭히는 행위를 줄이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업체를 찾고 있다고 15일 발표했다.주정부의 제안요청서(RFP)를 보면 입찰 업체는 교육청내 전수교육과 급우간 괴롭히는 일을 막기 위한 각종 온라인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교육청내 심각한 사고가 발생했을 때 교육청 관계자와 협력해 초기 대응을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BC주정부는 2011년 개원사를 통해 좀 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투자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번 지난 6월에는 360개
권민수 기자
2011-12-16 12:58:39
[밴조선 영단어장 9] 웨일스의 왕자와 콘웰의 공작부인
내년 5월에 캐나다를 방문할 국빈으로 ‘웨일스의 왕자(The Prince of Wales)’와 ‘콘웰 공작부인(The Duchess of Cornwall)’이 캐나다 언론의 뉴스거리가 됐다. 찰스 영국 왕세자와 카밀라 왕세자비라고 부르는 것이 한인에게는 좀 더 친숙한 명칭이겠지만, 사실 영연방 공식 문서에서는 이들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않는다.영국 왕실에 대해서는 존칭을 사용하기 때문에 별 내용이 아니더라도 왕실이 관련된 문장은 길어진다. 예를 들면 왕세자 부부를 캐나다정부가 초대했고, 왕세자 부부가 초대를 받아준 데
권민수 기자
2011-12-14 16:04:53
“한계가 아닌 가능성에 집중하세요”
‘대학생이 가장 만나고 싶어하는 인물 1위’와 ‘대학생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외국계 기업 1위’ 사이에는 공통분모가 있다. 바로 구글코리아의 김태원(31)씨다. 넉넉지 못한 가정환경 탓에 유학은커녕 그 흔한 해외연수 한번 다녀오지 못한 그는 구글코리아에 대학 졸업예정자 신분으로 입사한 최초의 인물이다. 열정과 꿈을 원동력으로 이 시대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젊은 구글러(Googler·구글 직원)’를 이메일로 만났다.―포탈 검색창에 '김태원'을 치면 직업이 '작가'라고 나옵니다. "작가라는 단어가 제 이름 앞에 붙는 것이 많이
2011-12-13 17:51:24
BC주 취업지원 무료학과 다수 개설
BC주정부는 2020년까지 인력부족이 예상되는 직종의 인재 양성을 위한 학과개설을 1300만달러 예산을 들여 지원했다고 9일 발표했다.주정부 지원으로 도입된 과정은 최소 3주에서 최대 12개월로 구성돼 있으며, 학생에게 주정부나 업계 인증을 제공해 취업길을 열어주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특징은 학비가 무료라는 점이다. 주정부는 고용기술지원(Employment Skills Access 약자 ESA)정책의 일환으로 20개 대학교와 칼리지에 50개 과정을 지원한다. 이 중에 로워매인랜드 지역에는 7개학교에 취업 지원 과정이 개설됐다.
권민수 기자
2011-12-12 16:01:56
내년부터 서울 고교서 원어민 영어강사 “Good bye”
내년부터 서울시내 300여개 고교에서 대부분의 원어민 강사가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서울시교육청은 최근 서울시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에서 고교 원어민 강사 225명의 인건비 40여억원을 삭감한 것으로 7일 확인됐다. 이 안이 서울시의회를 통과하면 영어중점학교로 지정된 일반고와 국제고 등 30개교를 뺀 대부분의 일반고에서는 영어회화 강사를 두지 못하게 된다.올해 서울시내 초·중·고교에는 원어민 영어강사 1245명이 배치되어 있으며, 이 중 서울시교육청이 인건비 예산을 지원하는 원어민 강사는 895명이다. 나머지 원어민 강사의 인건비
김연주 기자
2011-12-08 10:05:57
[밴조선 영단어장 8] 내년의 화두, 지출삭감(spending cut)
캐나다 정치권은 내년도 캐나다 정부의 연방예산안(Canada Federal budget)을 마련하기에 분주하다. 내년 초에 총리(Prime Minster)와 장관(Ministers)의 주요 일정은 예산안 구성과 민심확인이다. 이와 관련해 여론조사회사 해리스디시마사는 지난 11월에 의미 있는 통계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다.보고서는 “선호하는 내년 방향을 보면(In terms of their preferred course for the next year,) 캐나다인은 균형예산을 달성하기 위한 지출삭감과 일자리창출을 위한 지출 지속을 놓고
권민수 기자
2011-12-01 17:32:39
캐나다 교육법인, 순천에 외국인 학교 설립
전남 첫 외국인학교 착공식이 지난 29일 순천 신대지구 외국교육기관부지에서 열렸다.캐나다 교육법인인 메이플립교육재단(메이플립)이 외국인학교〈조감도〉를 설립한다. 순천 신대지구 개발사인 순천에코밸리㈜가 학교 용지 9만9000㎡를 제공했다. 메이플립 셔먼 젠(Sherman Jen) 이사장이 620억원을 투입해 건물을 세우기로 했다. .par:after{display:block; clear:both; content:"";} var wd = 540; var ht = 177; var rate = 0; if(
조홍복 기자
2011-12-01 10:42:39
韓 0~5세 아동 내년부터 무상보육
이명박 대통령은 29일 "0~5세 아이는 국가가 반드시 책임진다는 자세로 기획재정부 장관이 당과 협의해 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경제자문회의에서 "보육문제는 저출산 고령화 추세 속에서 국가의 성장 잠재력과 직결된 국가의 운명이라 생각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청와대 박정하 대변인이 전했다. 이는 한나라당이 추진해온 '0~4세 무상보육' 정책을 정부가 전폭 수용한 것으로 풀이된다.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대통령의 정확한 지시 내용을 파악해봐야겠지만 보육지원을 전(全) 계층으
최현묵 기자
2011-11-29 12:05:22
당신은 자녀에게 '공부' 얘기만 하고 있진 않습니까
서울 강남 지역의 자율고(자율형사립고) 1학년인 A(16)군은 중학교 때 '우등생'으로 통했다. 어머니는 "우리 아들은 엄친아(공부 잘하는 엄마 친구 아들, 우등생을 뜻하는 신조어)"라고 공공연히 자랑하고 다녔다. 하지만 고교 진학 후 처음 치른 중간고사에서 A군은 전교 90등을 했다. 충격에 빠진 어머니는 밥도 잘 먹지 못했고, A군에게 "네가 나를 이렇게 실망시킬 수가 있느냐" "쪽팔려서 집 밖에 돌아다닐 수가 없다"고 야단쳤다. A군은 "전학을 시켜주지 않으면 자살하겠다"고 말하고는 최근 일반계고로 전학 갔다. 그는 "내년에
유석재 기자
2011-11-25 17:49:08
[명문대생의 생생 공부법] 논술시험에서 지켜야 할 규칙
논술을 준비하는 친구들이 흔히 자신의 작문 실력이 부족하고 문장력이 좋지 않다는 불안감을 표출합니다. 그러나 이들의 불안감은 논술의 성격을 잘못 파악한 것에서 기인한 것으로 논술은 정해진 방향으로 글을 써야하는 일종의 서술형 문제와 유사합니다.백일장이나 작문대회가 아닌 만큼 화려하고 유려한 미사여구에 도취될 필요도 없고 지나치게 신선하거나 참신한 생각과 개념은 논술시험의 채점 구조상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기 때문에 오히려 문제는 간단합니다. 따라서 몇 가지 규칙만 준수한다면 여러분이 평균적인 작문 능력을 보유했다는 전제하에 충분히
신문수 서울대 식물생산과학부 드림컨설턴트 멘토
2011-11-24 13: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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