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정부와 BC주정부는 앞으로 2년간 사회보장주택 개선사업 101건을 추진하겠다고 14일 발표했다. 캐나다 정부는 이를 위해 약 1억7700만 달러를 투자하고 1130명분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예산 대부분인 1억6400만 달러는 81개소 사회보장주택 수리에 사용되며, 나머지 1300만달러는 주로 노숙자가 이용하는 주정부 소유의 1인 객실 호텔(SRO) 수리에 투입될 예정이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