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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코퀴틀람 단독주택
최근 주택 구입을 고려하고 있다는 한 주부는 “머뭇거리는 사이에 가격이 더 올라버렸어요”라고 했다. 또, 시중가에 비해 판매희망가격을 다소 높여 부른 듯한 물건도 매매에 걸리는 시간이 길어지기는 해도 거의 최초 판매희망가격 근처에서 팔리는 것을 보면서 구입시기를 앞당기기로 했다. 어차피 구입할 것이라면 결정을 미룰수록 손해라는 판단이 섰기 때문이다. 그녀는 “대기수요가 많아 가격이 더 오르면 올랐지 내리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조언도 귀담아 듣기로 했다. 매물등록 23일만에 거래된 포트 코퀴틀람 지역 단독주택(2503 Congo CR)은 총면적 2279 평방피트에 방 4, 욕실 3, 가스 파이어 2개를 갖춘 2층 구조로 거래가기준 평방 피트당 가격은 193달러였다. 한편 광역밴쿠버 부동산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포트 코튀틀람지역 단독주택의 평균거래가격(2005년 4월기준)은 38만3364달러로 1년전에 비해 5.0% 올랐으나 다른 지역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거래가격 추이] 판매희망가격 : 44만9900달러(2005년 3월 28일) 거래체결가격 : 43만9000달러(2005년 4월 20일) 2001년 거래가격 : 28만7000달러 (자료 제공 : 하나부동산, MLS)
밴쿠버 조선
2005-01-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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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퀴틀람 웨스트지역 고층 아파트
97년에 비해 8만 달러 올라 코퀴틀람 소재 고층아파트(555 Austin Ave)의 펜트하우스가 최근 30만5천 달러에 팔렸다. 부동산 매물 등록 8일만에 거래된 이 아파트(남향, 21층 펜트하우스)는 91년 건설됐으며 총 면적은 1486평방 피트, 침실 2개와 욕실 2개, 세탁실, 실내 수영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었다. 공시가격(asset value)인 27만 3000달러 보다는 10% 정도 비싼 가격에 거래가 성사됐으며 체결가격 기준으로는 97년보다 약 8만 달러(33.8%)가 올랐다. 부동산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9월 코퀴틀람 지역 아파트 평균거래가격은 16만 5,740달러로 5년 전에 비해 24.4%가 상승했다. 평방 피트에 따라 24만 달러에서 30만 달러 수준에서 시세가 형성되고 있는 이 지역은 로히드 몰과 한남슈퍼 등이 가까워 쇼핑이 편리하고, 스카이 트레인을 비롯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도 수월해 한인들의 관심이 높은 곳 중 하나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거래가격 추이] 판매희망가격 : 30만 9000달러(8월26일, 2003년)거래체결가격 : 30만 5000달러(9월3일, 2003년)공시가격 : 27만 3000달러(2003년)97년 거래가격 : 22만 8000달러(1월 10일, 1997년)91년 분양가격 : 26만 1000달러(자료 제공 : Sutton Group -West Coast Realty, MLS)
밴쿠버 조선
2005-01-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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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리 월넛 그로브 지역 단독주택
99년에 비해 11만 달러 올라 최근 43만4000달러에 거래된 랭리 월넛 그로브(Walnut Grove)지역 단독주택(20654 90TH Ave)이 주목을 끈다. 부동산 매물 등록 30여일 만에 거래된 이 주택은 최초 판매희망가격(asking price)보다 1만 달러를 내렸으나 오퍼가 몰리면서 오히려 더 높은 가격에서 체결되는 양상을 보였다. 건축회사 파크레인(Parklane)이 94년 건설한 2층 구조의 이 주택은 총 마감면적(finished floor area)이 4153평방 피트, 부지면적(lot size)은 5399평방 피트에 달한다. 94년 7월 분양당시 침실 4개, 욕실 3개였으나 2년 전 지하에 방 3개를 새로 들이고 부분 개조했다. 공시가격(asset value)인 35만 4000달러 보다는 22.6% 정도 비싼 가격에 거래가 성사됐으며 체결가격 기준으로는 99년보다 약 11만 달러(33.5%)가 올랐다. 부동산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광역 밴쿠버지역 단독주택 평균거래가격은 43만6950달러로 5년 전에 비해 32.8%가 상승했다. 월넛 그로브(Walnut Grove)지역은 랭리의 대표적인 주거지역으로 교통과 쇼핑, 교육여건도 괜찮다는 평이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거래가격 추이] 판매희망가격 : 43만 9900달러(2003년 9월 17일)거래체결가격 : 43만 4000달러(2003년 10월 20일)공시가격(’03) : 35만 4000달러99년 거래가격 : 32만 5000달러94년 분양가격 : 33만 6100달러(자료 제공 : Sutton Group ?West Coast Realty, MLS)
밴쿠버 조선
2005-01-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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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이플리지 센터 지역 단독주택
10일만에 판매희망가격보다 높게 팔려 광역밴쿠버 부동산 시장의 폭발적인 상승세를 반영하듯 매이플리지 센터지역의 랜처 하우스(rancher house, 11752 Creekside Street)는 부동산 매물 등록 10일 만에 최초 판매희망가격(asking price)보다 더 높은 40만2000달러에 팔렸다. 99년 분양된 이 주택의 총 마감면적(finished floor area)은 지하를 포함해 2975평방 피트, 부지면적(lot size)은 5651평방 피트에 달한다. 1층과 지하에 침실 3개, 욕실 2개, 가스 파이어 2개를 갖추고 있고 지하공간이 파티오와 바로 연결돼(walkout basement) 출입이 자유롭다. 공시가격(asset value)인 28만 7000달러 보다는 40.1%가 비싼 가격에 거래됐으며 체결가격 기준으로는 99년보다 약 10만 달러(31.8%)가 올랐다. 부동산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매이플리지 단독주택 평균거래가격은 31만400달러로 5년 전에 비해 36.7%가 상승했다. 매이플리지는 교통이 다소 불편하지만 여유로운 전원 분위기를 곳곳에서 느낄 수 있고 비교적 최근에 완공된 새집이 많아 거래가 늘어나고 있는 지역 중 하나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거래가격 추이] 판매희망가격 : 39만 9900달러(2003년 10월 18일)거래체결가격 : 40만 2000달러(2003년 10월 28일)공시가격(’03) : 28만 7000달러99년 분양가격 : 30만 5000달러(자료 제공 : Sutton Group ?West Coast Realty, MLS)
밴쿠버 조선
2005-01-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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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무디 헤리티지 마운틴지역 단독주택
8개월 만에 가격 5만 달러 이상 올라 최고의 주거지역으로 인기 높은 포트 무디(Port Moody)는 매물이 나오기가 무섭게 팔린다. 실제로 최근 거래된 헤리티지 마운틴 지역의 단독주택(26 wilkes creek drive)은 매물등록 7일만에 거래가 체결됐다. 매매가는 50만8000달러. 2003년 2월, 45만4000달러에 거래된 이후 불과 8개월 만에 11.9% 오른 가격에 계약됐다. 부동산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포트 무디지역 단독주택의 거래 평균가는 43만200달러로 3년전에 비해 무려 55.9%가 올랐다. 밴쿠버 지역 주요도시 중 가장 가파른 가격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96년 분양된 이 주택의 경우 총 마감면적(finished floor area)은 3912평방 피트, 부지면적(lot size)은 6392평방 피트에 달한다. 침실 4개, 욕실 3개, 가스 파이어 2개를 갖추었고 2층 구조로 되어있다. 공시가격(asset value) 43만 7000달러 보다는 16.3% 비싼 가격에 거래됐으며 체결가격 기준으로는 98년보다 13만 달러(34.4%)가 올랐다. 버라드 인렛(burrard inlet)을 끼고 있는 포트 무디 지역은 ‘예술의 도시’ 답게 호수와 공원도 많아 도심 속의 전원 같은 분위기다. 근래 산정상 부근을 중심으로 새 주택들이 분양되고 있으며 향후 벨카라((belcarra)와 안모어(anmore)지역의 개발도 관심거리다. 내년 9월 고등학교도 새로 개교할 예정으로 있어 교육여건도 우수하다는 평.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거래가격 추이] 판매희망가격 : 51만 5000달러(2003년 10월 3일)거래체결가격 : 50만 8000달러(2003년 10월 10일)공시가격(’03) : 43만 7000달러96년 분양가격 : 39만 8813달러(자료 제공 : Sutton Group ?West Coast Realty, MLS)
밴쿠버 조선
2005-01-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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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퀴틀람 센터지역 고층 콘도
부동산 시장, '콘도 전성시대' 최근 27만 9000달러에 거래된 코퀴틀람 센터지역의 고층 아파트(#803-1189 eastwood street)는 부동산 시장에 붐처럼 일고 있는 '콘도 전성시대'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비록 거래체결기간은 다소 길었으나(39일) 1년 만에 거래가격이 26.8%나 급등했다. 3년 새 모두 3차례의 거래가 이루어졌는데,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한 단기 매매거래의 전형이자 가격상승 기대심리에 편승한 콘도 수요의 강도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다"는 것이 부동산 전문가들의 평. 1993년 분양된 이 콘도는 1500 평방 피트에 달하는 데크(deck)와 베이커 산이 한눈에 보이는 전망이 돋보이는데 총 마감면적(finished floor area) 1307평방 피트, 침실 3개, 욕실 2개, 가스 파이어 1개 외에 단지내 수영장, 사우나 등 편의시설을 갖추었다. 관리비는 한달 평균 264달러 수준. 공시가격(asset value)인 18만 1000달러 보다는 무려 54.2%, 체결가격 기준으로는 2002년 보다 5만9000달러가 올랐다. 현재, 코퀴틀람 센터지역의 고층 콘도는 평수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19만 달러에서 25만 달러 수준에서 형성되고 있다. 부동산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광역밴쿠버 지역 콘도의 거래평균가격은 작년보다 7.2%가 오른 22만7200달러로 조사됐으며 코퀴틀람지역 아파트의 거래 평균가(10월 기준)는 16만3580달러로 3년 전에 비해 36%가 올랐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거래가격 추이] 판매희망가격 : 51만 5000달러(2003년 10월 3일)거래체결가격 : 50만 8000달러(2003년 10월 10일)공시가격(’03) : 43만 7000달러96년 분양가격 : 39만 8813달러(자료 제공 : Sutton Group ?West Coast Realty, MLS)
밴쿠버 조선
2005-01-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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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퀴틀람 웨스트우드 플라투지역 타운하우스
4베드룸 타운하우스 가격 40만 달러 육박 코퀴틀람 북쪽 이글마운틴 자락에 병풍처럼 자리하고 있는 웨스트우드 플라투(Westwood Plateau)는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전형적인 주택가의 하나다. 미국 워싱턴주의 마운틴 베이커를 앞산처럼 바라볼 수 있는 경치가 돋보이는 곳으로 각종 레저 시설은 물론 교육여건도 좋아 각광 받는 지역이다. 최근 39만 5000달러에 거래된 타운하우스(#120-2979 panorama drive)는 총 마감면적(finished floor area) 3108평방 피트, 침실 4개, 욕실 4개, 가스 파이어 2개를 갖춘 3층 구조이며 지난 1996년 완공됐다. 관리비는 한달 평균 263달러 수준.거래는 매물 등록 14일만에 최초 판매희망가격과 비슷하게 체결됐으며 공시가격(asset value)인 34만 4000달러로 보다는 14.8%, 1999년 체결가격 기준으로는 36.7%가 올랐다. 녹지대를 끼고 있는 웨스트우드 플라투 지역은 대부분 최근에 지어진 집들이고 더 이상 신규 주택 공급이 어렵다는 점에서 가격이 더 오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부동산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코퀴틀람 지역 타운하우스의 거래평균가격은 작년보다 2.9%가 오른 24만5560달러로 나타났으며 5년 전에 비해서는 42.2%가 올랐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거래가격 추이] 판매희망가격 : 39만 8800달러(2003년 9월 15일)거래체결가격 : 39만 5000달러(2003년 9월 29일)공시가격('03) : 34만 4000달러96년 분양가격 : 31만 1926달러(자료 제공 : Sutton Group -West Coast Realty, MLS)
밴쿠버 조선
2005-01-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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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코퀴틀람 타운하우스
10년래 최고의 거래열기를 보이고 있는 광역 밴쿠버 부동산시장에서 다크호스로 떠 오르고 있는 지역 중 하나가 포트 코퀴틀람이다. 특히, 그 동안 실종여성 수사의 초점이 되어온 로버트 픽튼 소유의 돼지 농장뒤쪽 버취랜드 매노(birchland manor)지역은 테리 팍스 고등학교를 비롯한 각급학교와 쇼핑 및 편의시설이 가까워 인기를 모으는 지역이다. 향후 돼지농장 등 일부 지역이 주택지와 편의시설로 개발될 예정이어서 가격 상승이 더욱 기대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분석. 최근 30만 8900달러에 거래된 타운하우스(#11-1290 amazon drive)는 총 마감면적(finished floor area) 1847평방 피트, 침실 3개, 욕실 3개, 가스 파이어 1개를 갖춘 2층 구조이며 지난 1998년 완공됐다. 거래는 매물 등록 43일만에 체결됐으며 공시가격(asset value)인 26만 2000달러로 보다는 15.8%, 1996년 분양가격보다는 31.9%가 올랐다. 관리비는 한달 평균 188달러 수준.부동산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포트 코퀴틀람 지역 타운하우스의 거래평균가격은 작년보다 14.2%가 오른 25만2130달러로 5년 전에 비해서는 34.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거래가격 추이] 판매희망가격 : 30만 8900달러(2003년 9월 3일)거래체결가격 : 30만 3450달러(2003년 10월 16일)공시가격('03) : 26만 2000달러96년 분양가격 : 23만 달러(자료 제공 : Sutton Group -West Coast Realty, MLS)
밴쿠버 조선
2005-01-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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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웨스트 커리스데일 지역
밴쿠버 웨스트 알뷰터스(Albutus)와 41번가를 중심으로 한 커리스데일 지역은 오래 전부터 주거지로 각광 받던 곳으로 학군이 좋다는 소문으로 학교마다 한국 학생이 넘쳐 나는 곳이다. 존 올리버(John Oliver), 세인트 조지(St. George's) 등 이 지역 학교 대부분은 BC주 학력 평가에서 매년 최상위권에 든다. 단연 자녀들의 학교를 주거지 선택의 최우선으로 꼽는 열성 학부모들에게는 최고 인기지역. 또한 이 곳은 잘 정돈된 거리에 울창한 가로수가 주위 경관을 돋보이고 하고 은행을 비롯한 주요 편의 시설도 가까운 곳에 밀집되어 있어 차 없어도 생활하기에 전혀 불편함을 못 느끼는 곳이다. 78만 3000달러에 거래된 단독주택(6163 balsam street)은 총 마감면적(finished floor area) 2491평방 피트, 침실 5개, 욕실 5개, 가스 파이어 2개를 갖춘 3층 구조이며 지난 1998년 완공됐다. 거래는 매물 등록 19일만에 체결됐으며 공시가격(asset value) 70만 6000달러보다는 10.9%가 오른 가격이지만 1998년 분양가(77만8000달러)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지난달 27일, 20만 1000달러에 거래된 아파트(#202-5723 Balsam Street)는 매물 등록 9일만에 팔렸으며 총마감 면적이 668 평방 피트에 불과한 1 베드룸이다. 공시가는 13만4500달러이고 관리비는 월평균 162.09달러 수준. 2002년 7월 거래가격 14만8000달러에 비해서는 1년 만에 35.8%가 올랐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거래가격 추이] 판매희망가격 : 81만 8000달러(2003년 8월 13일)거래체결가격 : 78만 3000달러(2003년 9월 1일)공시가격('03) : 70만 6000달러98년 분양가격 : 77만 8000달러(자료 제공 : SUNSTAR Realty, MLS)
밴쿠버 조선
2005-01-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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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리 프레이저 하이츠 지역 단독주택
맨 밑에 자료제공 고쳐졌으니 유의바람 밴쿠버 한인사회의 동진화와 함께 주목 받는 주거지역 중 하나가 써리다. 로워 메인랜드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넓은 면적을 자랑하는 써리는 광역 밴쿠버지역과 연결되는 포트맨 브리지를 건너 다니는 일이 다소 불편하지만 상대적으로 낮은 부동산 가격에다 자녀교육을 위한 여건도 좋아 많은 한인들이 거주하는 곳이다. 길포드(Guildford)나 플릿우드(Fleetwood)지역외에 특히, 써리 북쪽에 위치한 프레이즈 하이츠 지역은 고급 주택단지로 인기가 높다. 최근 35만 1000달러에 거래된 단독주택(16121 109 Ave)은 총 마감면적(finished floor area) 2382평방 피트, 침실 4개, 욕실 3개, 가스 파이어 2개를 갖춘 2층 구조이며 지난 1994년 분양됐다. 공시가격(asset value) 28만 9000달러보다는 21.5%, 1994년 분양가(27만2500달러)에 비해서는 28.8%가 올랐다. 첫 판매 희망 가격인 36만4898달러에서 5000달러를 내렸으나 매물 등록 80일만에 거래가 성사됐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거래가격 추이] 판매희망가격 : 35만 9898달러(2003년 9월 12일)거래체결가격 : 35만 1000달러(2003년 12월 1일)공시가격('03) : 28만 9000달러94년 분양가격 : 27만 2500달러 (자료 제공 : SUNSTAR Realty, MLS)
밴쿠버 조선
2005-01-01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