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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고가 바닥이래
현금자동인출기 왈 잔고가 바닥이라네요. 이럴리가 없는데....이런 상황에서 쓸 수 있는 영어표현 확인해 보시죠.
영어클리닉
2013-10-29 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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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는?
기계 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 not working이라는 말 주로 쓰잖아요. 그런데, 이런 표현도 있네요. 확인 후 바로 한번 써 보세요.
영어클리닉
2013-10-28 16: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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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잉글리시] 대학신입생의 잃어버린 지갑
미국 아이오와주립대 1학년인 웨스 먼로는 얼마 전 지갑을 잃어버렸다(lose his wallet). 심리학 강의를 들으러 가느라 경황이 없던 아침(one harried morning en route to his psychology class)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으면서(put gas in his car) 직불카드는 바지 주머니에 넣었지만(stuff his debit card into his pants pocket) 지갑을 차 위에 얹어놓고 깜박했다(slip his mind for the moment).얼마 전 집으로 소포
윤희영
2013-10-28 16: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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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 아닌 실수였어요
본의 아닌 상황에 대비해 미리 익혀둘까요?
영어클리닉
2013-10-24 16: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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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오줌 누기
대소변 마려운 걸 은유적으로 'have a call of nature'라고 한다. '자연의 부름을 받다'는 뜻이니 말인즉 적확한(be literally accurate) 표현이다.'쉬'하는 건 do number one, '응가'하는 것은 do number two라고 하기도 한다. 일부 남성우월주의자(male chauvinist)는 같은 남성을 모욕할 때 "너는 서서 오줌 눌(pee standing up) 자격도 없어. 남자 자존심도 없느냐(have no self-esteem as a man). 앉아서 오줌 싸는(urinate sit
윤희영
2013-10-24 16: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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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뭐 생각해 둔 것 있었어?
뭐 생각해 둔 거 있었어? 이것 참, 우리 말로도 참 많이 쓰는 표현이죠? 원어민들은 어떤 표현을 쓰는지 이번 기회에 확실히 알아 둡시다.
영어클리닉
2013-10-22 16: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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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잉글리시]찬바람이 부니, 옆자리가 허전하네
애인 없는 청춘 남녀(loverless young people)의 옆구리 시린 계절, 가을이다. 시리다 못해 온몸 소름 돋는(get gooseflesh all over) 겨울이 코앞에 다가오니(be around the corner) 시쳇말로(as they say) '생체 난로'가 절실해진다(be urgently needed). 사랑하는 사람의 따스하고 편안한 곁에 파묻혀보고(snuggle up next to the one they love) 싶다.날씨가 쌀쌀해지는(get chilly) 가을이 되면 왜 그런 절실함이 더한 걸까(fee
윤희영
2013-10-21 16: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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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킹]내가 자리를 차지해야 한단 말야!
버스에서 앉아 가고 싶은데, 친구 녀석이 꾸물꾸물 거리는 군요. 자, 호통 한번 쳐볼까요?
엉어클리닉
2013-10-21 16: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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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막말하자, '딱 좋아'에 딱 맞는 표현은?
캐나다 아이들이 'Perfect!'라는 말을 왜 자주 하는지, 그 궁금증을 딱! 시원하게 알려 드립니다.
영어클리닉
2013-10-21 1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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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킹]무시무시한 그 순간에
무시무시한 그 순간에 딱 어울리는 표현입니다.<▲ >
영어클리닉
2013-10-17 16: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