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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주택 거래량 14.5% 증가
밴쿠버 지역 9월 거래량 52% 늘어 캐나다 25개 대도시의 9월 기존 주택 거래량이 올 들어 2번째로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다. 또 3분기 거래량도 2분기 대비 14.5%가 늘어나 분기 대비 증가면에서 1996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캐나다부동산협회가 1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멀티플 리스팅 서비스(MLS)를 통해 9월 한달간 전국적으로 약 2만7580채의 주택이 거래되어 8월보다 거래량이 2.3% 증가했다. 또 3분기 기존 주택 거래량은 7월과 9월의 활발한 거래 실적에 힘입어 2분기 대비 14.5% 늘어났다. 또 MSL을 통해 거래된 9월의 전국 주택 평균 매매 가격은 22만8287달러를 기록했다. 밴쿠버 지역의 9월 주택 매매량은 작년 대비 52%가 늘어났으며 총 거래액은 12억 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올 들어 현재까지 밴쿠버 지역의 주택 거래 금액 규모는 100억 달러를 넘어섰다. 또 밴쿠버 지역의 9월 주택 평균 거래 가격은 작년 9월 대비 12% 오른 34만5175달러로 여전히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캐나다부동산협회 관계자는 “건설, 금융, 보험, 부동산 업계의 고용이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은 주택 시장의 강세가 경제 성장에 얼마만큼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지를 입증하고 있다”며 “루니화가 계속 강세를 보일 경우 중앙 은행이 올 해 안에 금리를 한차례 인하할 가능성이 높아 주택 거래가 계속 활기를 띨 것”이라고 내다봤다.
밴쿠버 조선
2003-10-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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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터(Gutter) 청소
유원규의 '오 마이 핸디맨' E-mail: ohmyhandyman@hotmail.com 거터(Gutter) 청소 우기에 홈통으로 물이 빠지지 않고 거터(Gutter:지붕 끝단의 빗물 받는 홈통)에서 넘쳐 나고 있으면 매우 짜증스럽다. 특히 집주위에 키가 큰 활엽수라도 자라고 있으면 백발 백중 줄줄...... 가을에 집 주위에 활엽수의 낙엽이 다 떨어진 후 사다리를 거터가 찌그러지지 않을 위치에 버티고 올라서서 페트병을 잘라 만든 삽(잘 휘어지기에 거터 바닥에 밀착시킬 수 있다)으로 낙엽과 바닥에 덮인 진흙을 퍼내어 양동이에 버린다. 홈통이 막혀서 빗물의 무게를 이겨내지 못하여 거터가 쳐진 부분은 거터 행어(Gutter Hanger : 거터를 받쳐주는 U자형 브라켓)를 손으로 밀어서 복원하고 나사못이 풀어져 있으면 새 나사로 단단히 조여 준다. 마감부분에서부터 홈통구멍까지 서서히 기울어지도록 거터 행어를 조정해야 하며 필요하면 주전자로 물을 부어가며 물이 고이지 않도록 기울기를 조정한다. Home Depot나 Rona에서 파는 돔(Dom)형으로 생긴 그물 망(Downspout Protector 또는 Leaf Strainer 2-4달러)을 사서 홈통으로 빠지는 구멍(Downspout)입구에 설치하면 홈통이 완전히 막히는 것을 방지 할 수 있고, 거터 폭으로 만들어진 플라스틱 그물망(Gutter Guard: 6m에 4달러 정도)을 사서 거터 위에 덮으면 지붕으로부터 흐르는 물은 거터로 빠지고 낙엽은 아래로 떨어지게 되므로 거터에 낙엽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 할 수 있다. 안전사고에 유의하고 번거롭더라도 사다리를 자주 옮겨가며 작업해야 하며 사다리가 닫지 않는 곳은 지붕에 올라서서 무리하게 작업하려 하지 말고 전문업체에 맡기는 것이 좋다. 거터 청소시의 준비물로는 아주 튼튼한 사다리, 2리터 짜리 페트병(PET Bottle)의 몸통을 비스듬하게 잘라서 만든 삽(그림 참조 만일 거터의 밑면이 평평하면 폐식용유통 같이 단면이 각진 통을 아래와 같이 잘라서 쓰면 된다) 양동이, 필요 시 나사못과 드라이버. 플라이어 등. 참고로 집마당의 나무가 너무 많이 자라서 그늘을 만들거나 보안에 문제가 될듯하여 배어낼 경우, 지면에서 60cm 높이의 나무둘레가 1m가 넘는 경우에는 관할 시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밴쿠버 조선
2003-10-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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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공기 질과 환기
김동원 / 홈 인스펙터Cell:604-868-7344Email: geoinspec@hotmail.com 실내 공기 질과 환기 에너지 절감 율을 높이기 위해 건물의 밀폐화가 진행되면서 건물 내 거주자들이 일시적 또는 만성적인 건강과 관련된 증상을 호소하는 사례가 증가 되고 있는데 이는 근본적으로 건물 내 에너지 절약을 위한 불충분한 환기량에 의해 발생된 것으로 실내로의 공기유입이 감소되어 신선한 공기가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므로 생기는 증세이다. 오염물질 발생원 인체영향 분 진 대기 중 분진이 실내로 유입, 실내바닥의 먼지, 담뱃재 등 규폐증, 진폐증, 탄폐증,석면폐증등 연소 가스(CO, NO2, SO2등) 각종난로(연탄, 가스, 석유), 벽난로, 연료연소, 가스렌지 등 만성페질환, 기도저항증가,중추신경 영향 등 라돈(라돈가스의 부산물) 흙, 바위 ,물, 지하수, 화강암,콘크리트 등 폐암 등 포름알데히드 각종 합판, 보드, 가구, 단열재(UFFI), 소취제, 담배연기, 화장품, 옷감 등 눈, 코, 목, 자극증상, 기침, 설사, 어지러움, 구토, 피부질환, 비암, 정서불안정, 기억력 상실 등 석 면 단열재, 절연재, 석면타일, 석면, 브레이크, 방열제 등 피부질환, 호흡기질환, 석면증, 폐암, 중피종, 편평상피 등 실내 공기 질을 개선하는 방법으로 환경 친화적이고 공기 오염 물질을 덜 배출하는 건축자재의 사용과 열회수 환기장치(Heat Recovery Ventilator, HRV) 설치가 요구되며, 이는 실내의 가열된 진부한 공기를 외부의 신선한 찬 공기와 열 교환시켜 에너지 절감 시키는 강제환기 장치라 하겠다. 이 장치로 실내 공기 오염물질을 줄일 수가 있으며 쾌적하고 건강한 삶의 환경을 가져다 줄 수 있겠다.
밴쿠버 조선
2003-10-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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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몬토리(Promontory)
서쪽 끝 포인트그래이의 편안한 안식처 프로몬토리(Promontory) UBC내의 고급 아파트… 뛰어난 전망과 편리한 생활환경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건축가에 의한 퍼시픽 노스웨스트 스타일의 디자인.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돌담 및 특별한 양식의 정원. 단단한 석재바닥과 따뜻한 조명으로 입주자를 맞이하는 로비 등 고급스러움과 세세한 배려가 돋보이는 곳이 UBC 내에 자리한 고급 아파트 프로몬토리(Promontory)이다. 프로몬토리(Promontory)의 뜻은 바다나 호수로 뾰족하게 내민 육지의 끝으로 삼면이 물로 둘러싸인 땅을 의미한다. 태평양과 마주보고 있는 서쪽 반도 포인트그래이에 자리잡은 아파트로 손색 없는 이름이다. 밴쿠버에서 가장 서쪽에 자리잡은 고층 아파트인 프로몬토리는 해안가 나무너머에 바다와 걸프만의 섬들, 선샤인코스트 등이 한눈에 보이는 뛰어난 전망을 자랑한다. 또한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숲과 공원, 식물원, 해변 등은 자연과 함께하는 하루를 제공한다. 일과후에도 아파트내 피트니스 룸에서 운동을 하거나 라운지 등에서 요가와 TV를 주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고, 주차장에는 자전거 주차와 자동차 세차를 할 수 있는 시설도 갖춰진다. 이곳에서 특히 마음에 드는 것은 각 집마다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는 테크센터(Tech Centre)인데, 이 공간은 홈오피스를 만들거나 컴퓨터룸 및 공부방, 혹은 넉넉하게 쓸 수 있는 창고로 활용 가능하다. 물론 프로몬토리가 위치한 지역적 장점은 따로 언급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잘 알려져 있다. UBC내 웨스트몰에 위치해 여러가지 학교 시설과 공연 및 강연 등을 쉽게 접할 수 있고, 필요하다면 룸메이트나 하숙생을 구하기도 용이하다. 또한 주변에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밴쿠버에서 가장 좋다는 공사립 학교들이 여럿 있어 자녀교육을 최우선으로 하는 집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프로몬토리에서 제공하는 집은 2베드룸부터 3베드룸까지 총 6가지 형태가 있다. 입주 희망자들은 990 sq.ft.의 2베드룸으로부터 1625sq.ft.의 3베드룸과 패밀리룸 까지 가족수와 가격대에 따라 집을 선택 할 수 있으며 세인트 폴의 2-5-10년 보증을 받게 된다. 단 이곳은 가격이 비싼 것이 흠인데 최하가 38만 3천 달러에서 시작하며 3베드룸과 패밀리룸을 가진 퍼시픽 플랜은 62만8천 달러에 이른다. 1980년부터 BC주에 다양한 주거지를 건설한 회사인 폴리곤(Polygon)에서 시공하는 이곳은 총 95세대가 있으며 이미 약 65%의 집이 팔린 상태이다. 주소 2688 West Mall UBC, 문의 604-221-8083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3-10-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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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박이 리모콘 설치하기
유원규의 '오 마이 핸디맨' E-mail: ohmyhandyman@hotmail.com 붙박이 리모콘 설치하기 차를 이용하여 집 출입을 할 때에는 도어 리모콘을 이용하게 되지만, 운전을 하지 않는 자녀들은 출입문 열쇠를 소지해야 한다. 그런데 자녀들이 열쇠를 분실하였거나 학교 라커에 두고 와서 가끔 소동이 일어나며 또 분실한 열쇠를 찾지 못하였을 때에는 자물쇠 뭉치를 교환 하여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다. 이때에는 차고문 주위에 차고 문을 여닫을 수 있는 붙박이 리모콘(Universal Garage Door Opener 이하 UGDO)을 설치하고 네 자리 숫자만 기억하면 출입문 열쇠를 소지하지 않아도 되므로 편리하다. 현관 출입문에 직접 설치하는 전자식 키에 비해 가격도 저렴(40달러 정도)하다. 현재 사용하는 Garage Door Opener가 Stanley, Multi-code, Martec, Linear, M-O-M, Master Craft, Pulsar, Chamberlain, Lift Master, Sears, Wayne Dalton, Master Mechanic, Genie 제품에 해당되면 Sky link(Model 89) 제품이 적당한데, 위에 나열한 제품이 아니라도 별도의 Universal Receiver(30달러 정도)를 차고내의 Door Opener 스위치에 추가로 부착하면 붙박이 리모콘을 사용하실 수 있다. 설치방법 UGDO 후면의 커버를 열고 첨부된 메뉴얼에 설명된 제품별 설치방법을 참조하여 Brand Jumper와 Frequency Switch를 설정하고, Door Opener가 Chamberlain, Lift-Master, Sears, Wayne Dalton, Master Mechanic 제품이거나 차에 부착하는 리모콘 내부에 Dip Switch가 없는 제품은 차고 천장에 있는 Door Opener 본체에 붙은 Learn 스위치를 이용하여 등록하고(메뉴얼 참조) 나머지 제품은 리모콘 내부의 Dip Switch와 같은 배열로 Dip Switch를 조정한다. 이때 Dip Switch상에 On 으로 표시된 쪽이 "+" 이고 Open으로 표시된 쪽은 "-"이다. 주파수 설정이 끝났으면 UGDO 후면 커버를 닫고, 첨부된 나사 2개를 이용하여 차고 외부의 비가 닿지 않는 나무 벽이나 기둥에 UGDO를 고정한 후 배터리 감싼 띠를 제거하고 "0,0,0,0,#"(공장에서 입력된 번호)을 누르면 차고 문이 동작한다. 메뉴얼에 설명된 비밀번호 바꾸는 방법으로 새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작업 끝. 입력된 비밀번호는 배터리가 소모되거나 제거한 후에도 1주일 정도 기억할 수 있으며 1주일이 지나면 다시"0000"으로 되돌아간다. (비밀번호를 잊었을 때도 활용할 수 있다)
밴쿠버 조선
2003-10-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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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오너로서 주택 관리 하기
김동원 / 홈 인스펙터Cell:604-868-7344Email: geoinspec@hotmail.com 일산화탄소(CARBON MONOXIDE) 중독 예방 일산화 탄소는 무색, 무취의 가스로서, 사람의 폐로 들어가면 혈액 중의 헤모글로빈과 결합하여 산소보급을 가로막아 심한 경우 질식에까지 이르게 하는데, 인체에 대한 독성은 대기 중의 일산화탄소 농도와 노출시간에 따라 다르지만 건강한 성인의 경우 최대 허용 치는 8시간 동안 25ppm이다. 배출원인: 일산화 탄소는 탄소를 함유한 유기물이 연소 시 산소가 부족하거나 연소온도가 낮을 때 불완전 연소로 인하여 생성되며, 가정에서는 연료 연소장치, 퍼니스, 온수 히터, 벽난로, 우드스토브 및 담배흡연, 자동차 배기가스 등에서 배출된다 하겠다. 특히 고체 연료 연소장치(예: Open Wood Fireplace)는 법으로 일산화 탄소 경보기 설치를 규정하고 있다. 예방책: 난방시즌 도래 전에 연소 장치들은 자격 있는 업체로부터 정기점검을 받을 필요가 있으며, 점검내용에는 굴뚝내의 새집으로 인한 막힘 여부, 퍼니스 열 교환기 균열여부, 퍼니스 강제 송풍기 및 필터 커버 닫힘 상태, 퍼니스 룸에 외부에서 신선한 공기가 공급되는지, 부엌의 강력한 후드 펜이 벽난로 굴뚝의 연기를 빨아내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으며, 차고 문이 닫혀진 상태에서 차 시동을 걸지 말고 집안으로 통하는 문은 기밀하며 자동으로 닫힐 수 있는 구조로 한다. 그리고 드라이어 덕트 내 린트는 청소하여 막히지 않게 한다. 일산화탄소 경보기(CO Detector): 그 설치가 일반점검을 대신하지는 않으며 확인이 잘 안 되는 굴뚝 막힘 상태를 경고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구매 요령은 캐나다 표준협회(CSA) 로고가 부착된 것을 구매하고, 종류로는 배터리로 작동되는 것과 전기 콘센트에 꽂아 사용하는 것이 있는데 정전에 대비 배터리도 들어가 있다. 하지만 사용시간은 한정되어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확인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일산화 탄소 최고치와 시간 등이 표시되는 사양도 있는데 이는 일산화 탄소 문제를 조사하는데 도움이 된다. 아울러 제품의 교체시기 및 보증기간도 확인하고, 최적의 설치 위치로는 각 층 침실 밖 복도가 좋고 차고 근처의 문 쪽이나 퍼니스 룸, 부엌, 혹은 연료 연소 장치 4.5M내에서는 설치하지 않는 것이 요망된다. 경보에 대한 대처요령: 일산화 탄소 중독은 어린이나 임산부에게 더욱 심할 수 있으니 경보를 관과 하지 말고 경보 원인이 확실할 경우 대피, 원인제거, 환기, 리셋 과정으로 대처하고, 불확실할 경우 단독 주택은 대피, 전문가가 확인할 수 있게 상황 존 치, 공동 주택은 주변 이웃을 먼저 고려 대피, 장치의 연료밸브를 잠그고 환기 시키면 된다.
밴쿠버 조선
2003-10-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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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추가상승 여력 '충분’
밴쿠버 부동산시장의 거래 열기가 식을 줄을 모르고 있다. 광역밴쿠버부동산거래위원회(REBGV)가 3일 발표한 ‘부동산 거래동향’에 따르면 9월 한달간 총 3357건의 주택거래가 성사 되었으며 7월의 4023건, 8월의 3290건에 이어 큰 폭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동기대비 35.6%가 증가한 9월 광역 밴쿠버지역 부동산 시장의 거래규모는 월별거래량으로는 1992년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이에 대해 빌비니 부동산거래위원장은 “낮은 모기지 금리에다 경기회복에 대한 낙관론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소비자들이 매매의 호기로 판단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그는 또 “지난 7월이후의 폭발적 거래량 증가세가 올 가을까지 이어지고 있다”면서 부동산의 가격상승 여력은 아직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실제로 다운타운의 한 콘도의 경우는 매입 가격보다 3년만에 10만 달러가 오른 가격에 매물이 나왔으나 최초 판매희망가격(asking price) 그대로 일주일만에 거래가 성사되기도 했다. 부동산 거래 동향을 물건 유형별로 보면 타운하우스(attached house)의 경우 모두 565건의 거래가 성사돼 지난해 동기대비 44.9% 증가했으며 위원회가 자체 조사한 거래평균가는 28만 50달러에 달해 13.4%가 올랐다. 또 아파트의 경우 총 1252건이 거래가 이루어져 지난해 대비 44.6%가 증가했으며 거래표준가격도 지난해 대비 15.3%가 오른 20만9280달러에 달했다. 총 1220건의 거래가 이루어진 단독주택(26.2% 증가)의 경우 거래 평균가격은 지난해에 비해 12.9%가 오른 43만6950달러로 나타났다. 단독주택을 기준으로 지난해에 비해 거래가 크게 두드러진 지역은 코퀴틀람(38.3%), 메이플리지/피트 메도우(35%), 노스밴쿠버 (36.3%), 포트 코퀴틀람(62.8%), 포트 무디/벨카라 (75%), 웨스트 밴쿠버(51.8%) 등으로 나타났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3-10-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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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등기 전매
장홍순과 함께 풀어보는 부동산 Q & A 미등기 전매 Q : 캐나다에서도 구입한 주택을 미등기 전매로 넘길 수 있나요? A : 기본적으로 가능하다고 하겠습니다.구체적으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택 매매 계약서에 구체적으로 미등기 전매(Assignment라고 함)를 금지 하고 있지 않는 한 미등기 전매는 가능한 것입니다. 신규 분양 주택의 경우를 살펴보면 첫째, 미등기 전매를 완전 금지하는 경우(No Assignment), 둘째 허용은 하되 사전에 건설회사로부터 사전 승인을 요하는 경우, 세 번째 매매 계약서상 전혀 언급이 없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전매를 허용하는 경우에도 건설회사에서 미등기 전매 승인 시 서류 처리 비용(Assignment Fee 혹은 Administration Fee ), 예를 들면 1000달러 혹은 매매가의 1% 등을 받기도 합니다. 단, 일반적으로 직계 가족이 원래 계약서를 인수 받으시는 경우는 최소한의 비용이나 무료로 양도 시키는 것이 통상적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매매 계약서 양도를 받으실 분을 직접 찾으시거나 분양 사무소나 아시는 부동산 공인중개사에게 새로운 구매자를 찾도록 의뢰하실 필요가 있을 지도 모릅니다. 밴쿠버 시내에 위치한 모 아파트의 경우, 약 1년 반 전에 10만 달러 미만의 계약 증거금을 내시고 잡아 놓으신 아파트를 15만 달러 이상 비싼 가격으로 팔아 넘긴 사례도 있었습니다. 흔한 경우는 아닙니다만, 이런 경우는 연간 약 100%정도의 이익을 실현하신 경우가 되겠습니다. 이러한 예에서 보시다시피 100%의 주택 구입가 같은 추가적인 거금이 없어도 큰 이익을 볼 수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겠지만,원하시는 미등기 전매가 이루어 지지 않았을 경우를 상정하여 잔금을 치르실 여유 자금(은행 융자 포함)을 갖고 계셔야만 하겠습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거나,자세한 내용이 알고 싶으시면 (604)936-7653으로 바로 전화 주십시오.
밴쿠버 조선
2003-10-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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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비 사우스 '보태니카'
젊은 부부들의 '내 집 장만'의 꿈을 이곳에서 버나비 사우스 '보태니카' 3층 아파트와 복층 타운하우스로 조성 분양 2주 만에 57채 중 22채 팔려 좋은 동네에 믿을 만한 건축회사가 지은 새 집을 적절한 가격 선에서 사고 싶은 것은 아마도 '내 집 사냥'에 나선 사람들이 모두 손꼽는 전제 조건들일 것이다. 사우스 버나비 에드먼즈 지역에 들어서는 보태니카(Botanica) 단지는 그런 점에서 잠재 주택 구매자들이 한번쯤 리스트에 올려놓고 고려해볼 만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우선 밴쿠버에서 멀지 않은 버나비에 있고 스카이트레인 전철역(에드먼즈)에서도 가깝기 때문에 밴쿠버로 통근하거나 통학하는 사람들에게 장점이 된다. 또 평형에 따라 다르지만 가격대가 13만5900-29만9000달러 선(GST 별도)으로, 렌트보다는 모기지를 갚아나가는 것이 더 이득이라는 생각으로 집을 사는 실수요자들에게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보태니카 단지를 분양하는 레딩햄 맥앨리스터(Ledingham McAllister)는 고급 주택과 타운하우스를 시공해온 업체로 버나비 로히드 하이웨이 인근 스톤브룩 단지를 분양했으며 현재 UBC에 있는 웨스트체스터 타운하우스도 분양 중이다. 보태니카 단지는 10채의 타운하우스와 47채의 저층 아파트 등 총 57채의 주택으로 조성된다. 3층으로 이뤄진 아파트는 가장 적은 평형으로 1베드룸(680 sq. ft), 1베드룸 플러스 덴(675-723 sq. ft) 플랜이 있으며 가격은 13만5900-14만9900달러 선(G이다. 2 베드룸 플랜은 C, D, E 등 3가지 타입이 있다. C플랜은 면적은 가장 작지만(794-844 sq. ft) 가격이 가장 저렴하고, 면적이 제일 넓은 D플랜(909 sq. ft)은 가격대가 20만5900달러 선이다. 가장 가격이 비싼 E플랜은 2베드룸과 덴, 2개 화장실을 갖추고 있는데 이미 매진된 상태다. 아파트 1층 입주자들은 짚 앞쪽으로 펜스가 쳐 있는 정원을 갖게 된다. 10채가 들어서는 타운하우스는 모두 복층 구조로 된 3베드룸 플랜이다. 크기는 1223-1229sq.ft.이며 가격은 27만5000-29만9000달러 선. 모든 타운하우스 앞 뒤쪽에 펜스가 쳐진 정원이 조성되어 단독 주택과 같은 느낌을 주게 된다. 타운하우스는 10채 중 5채가 이미 팔린 상태다. 보태니카 단지는 킹스웨이에서 남쪽으로 한 블록 거리에 있고 에드먼즈 전철역과도 가깝지만 소음은 적은 편이다. 단지 주변에는 저층 아파트와 타운하우스들이 들어서 있으며 인근에 2개 초등학교와 버나비 사우스 세컨더리, 버나비 공립 도서관이 있다. 또 하이랜드 파크 그린웨이가 가까이 있고 메트로타운 쇼핑센터도 차로 5분 거리다. 지난 9월 13일 분양 사무실이 문을 열었으며 분양을 시작한 지 2주 만에 57채 중 22채가 팔렸다. 공사는 내년 6월 경에 마무리될 예정이며 분양 주택은 세인트 폴의 2-5-10년 보증을 받을 수 있다. 하드 우드 바닥재와 내부 색상 등은 시공 전에 옵션 사항으로 선택할 수 있다. *분양 사무실 위치 및 오픈 시간 7350 Salisbury Ave. Burnaby (604)777-1848 매일 낮 12-5시(금요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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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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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함(Tool Box)에는 무엇을…
유원규의 '오 마이 핸디맨' E-mail: ohmyhandyman@hotmail.com 공구함(Tool Box)에는 무엇을… 대부분 고국에서 아파트 생활하던 새 이민자들은 특별한 취미를 갖지 않은 한 대부분이 결혼하여 독립가정을 꾸민 후에도 공구(툴)를 살 기회가 별로 없다. 있다고 해봐야 주로 새 아파트 입주 시에 사은품으로 받은 툴 백 정도가 전부인데 그나마 자주 쓰는 몇 가지는 분실해서 짝이 맞지 않는 경우가 흔하다. 가사일은 직접 해결하게 되는 이곳에서 생활하는 데에 필요한 몇 가지 툴을 알아보자. 스크류 드라이버(Screw Drivers) 십자 나사를 위한 1/8”와 1/4” 사이즈의 필립스 타입 드라이버(Philips Type Driver:한국에서는 플러스 드라이버라고 한다)와 플랫타입 드라이버(Flat Type Driver:마이너스 드라이버라)가 필요하고 별도로 북미가정에서 흔히 사용하는 스퀘어타입 드라이버(Square Type Driver:사각형 팁이 달린 드라이버)가 필요한데, SQ1과 SQ2 두 가지 사이즈가 있어야 한다. 위에 나열한 사이즈를 다 포함한 래칫 드라이버(Ratchet Screwdriver:손잡이 하나에 여러 가지 팁을 꽂아 쓸 수 있는 스크류 드라이버)를 구입하는 것도 좋다. 플라이어 (Pliers) 흔히 사용하는 슬립조인트 플라이어(Slip Joint Plier)와 롱노즈 플라이어 (Long Nose Plier: 속칭 라디오 뺀치라고 하는 것) 각각 하나씩. 렌치(Wrench) 어저스터블 렌치(Adjustable Wrench : 볼트나 너트 사이즈에 맞게 조절이 가능한 렌치, 흉내를 잘 내는 원숭이를 비유해서 몽키 렌치라고도 함)와 파이프렌치(Pipe Wrench) 해머(Hammer) 뒤쪽에 못뽑이가 달려있는 튼실한 것. 드릴(drill) 유선과 무선드릴이 있으나 배터리로 동작하는 전동드라이버겸용 드릴을 추천한다. 용량은 9.6V 이상을 권하는데 이보다 작은 용량은 토오크가 작아서 굵은 나사나 긴 나사는 끝까지 돌려주지 못한다. 드릴
밴쿠버 조선
2003-10-01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