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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들이 주의해야 할 점
장홍순과 함께 풀어보는 부동산 Q & A 구매자들이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알려 주십시오. 주택을 구매 하는 것은 대부분의 분 들에게 아마도 가장 큰 재산 투자 일 런 지 도 모릅니다. 그러나 많은 구매자들은 다음과 같은 흔한 실수를 하면서 불필요한 비용을 지출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적정 시장가격보다 더 높은 가격 지불 - 이상형의 주택을 다른 구매자들에게 빼앗기는 것 - (최악의 경우) 필요에 맞지 않는 주택 을 잘못 구입 하는 것 주택 구매를 위한 체계화되고 전문적 접근 방식은 귀하의 주택 구입에 필요한 비용을 최소화 하고, 귀하가 원하는 주택을 확보 하실 수 있도록 하며, 향후 거론될 여러 가지 문제점 들을 피함으로서 원하시는 주택구입에 안전하게 한 발짝 더 다가가 실수 있도록 도와 드립니다. 이제부터 저희 팀은 9가지의 공통적인 함정을 구체적으로 거론/분석하고, 그러한 문제점들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들을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9가지 함정들 1. 시장 상황을 파악 하지 못한 상황에서 구매 의향가(offer 가격)을 제시 하는 것- 귀하가 원하시는 주택을 구매할 때 어느 가격을 제안해야 할까요? 판매자가 제시한(원하는)가격이 너무 높은가요? 아니면 알맞습니까? 귀하가 만일 다른 비슷한 주택들이 팔린 가격을 비교 하지 않고,즉 시장가격(상황)을 조사해 보지 못한 채 협상에 임하신다면, 귀하는 무방비 상태로 적진에 뛰어 드는 것과 같으며, 이는 매우 위험 천만 합니다. 이러한 사전 조사 없는 협상은 귀하로 하여금 적정 시장 가격 보다 너무 높은 가격을 제시하게 할 수 도 있으며,반대로 높은 가치를 갖고 있는 주택을 귀하가 최종 구매자로서 결정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시 하는데 실패 하게 할 수 도 있습니다. 2. 귀하가 원하는 주택의 기준에서 벗어난 주택을 구입하게 되는 경우- 주택을 보실 때 귀하는 어떤 점을 가장 중요 하게 생각 하십니까? 이 질문은 아주 간단하게 보이지만 거기에 대한 대답은 그렇게 간단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많은 구매자들이 협상 과정에서 감정을 앞세우고,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한 결과 주택 구입에는 일단 성공 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구입 하신 주택이 너무 크거나 작다는 등 불만족스러운 상황이 되 버릴 수가 있습니다.다른 예로서 예상보다 더 오랫동안 통근을 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거나, 주택 구입의 흥분이 가라 앉은 후 생각 해보면 본인 의사 보다 훨씬 많이 수리 해야 할 점들이 있음을 알아채곤 그 일들을 처리 하느라 매우 고생하는 경우도 간혹 생기곤 합니다. 시간을 여유롭게 가지고 주택 구입시 귀하가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차근차근 정리해 보십시오. 그리고 그것들을 글로 적은 후, 주택을 보러 다니실 때 길이를 재는 자처럼 주택 구매를 위한 기준으로 사용하십시오. 금번 자료는 Craig Proctor Production의 자료를 주로 참조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자세한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e-mail:hubertchang.com 또는 (604)936-7653으로 바로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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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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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스워스 가든(Chatsworth Gardens)
채스워스 가든(Chatsworth Gardens) 써리에 들어서는 새로운 콘도미니엄 영국식 주거지… 주변 녹지와 단지 내 공간 넓어 수백개의 공원과 숲이 녹지로 확보된 써리시는 주택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신규 이민자와 넓은 주거공간을 찾는 이들의 정착지로 인기를 모았었다. 최근 몇 년간 늘어난 범죄율 때문에 치안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지만, 시의회는 공공안전을 위해 1년 안에 총 75명의 RCMP 인력을 추가 배치하기로 결정했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고속도로와 스카이트레인을 통해 공항, 밴쿠버 다운타운 등까지 40여분 밖에 안 걸리는 써리시는 타 지역에 직장을 갖고 있는 거주자가 많은 편이다. 이러한 써리시의 중심부로 불리는 길포드 타운센터 인근에 새로운 콘도미니엄이 들어선다. 기초공사도 시작되기 전 벌써 많은 세대가 팔린 ‘채스워스 가든(Chatsworth Gardens)’은 두 채의 건물에 각각 50여 세대가 들어서는 콘도미니엄이다. 영국 전통의 튜더(Tudor) 양식으로 지어지는 ‘채스워스 가든’은 주위를 둘러싸며 조성되는 정원이 있어 더 빛이 난다. 특히 다른 지역의 콘도나 타운하우스 단지에 비해 주거 면적에 비해 단지내 공간이 넓어 꽃과 화초 등으로 장식된 정원과 테니스장, 근린시설, 수영장, 퍼팅 잔디밭 등이 여유롭게 조성된다. 또한 주변에 잘 보존되고 있는 도심의 숲과 공원 등의 녹지는 더운 여름철 시원함과 상쾌함을 줄 것이다. 또한 걸어서도 갈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한 길포드 타운센터는 2백 여개의 상점과 각종 편의시설, 극장, 오락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쉽게 장을 보거나 주말 나들이를 갈 수 있다. 내부 인테리어도 신경을 쓴 이곳은 우아한 이탈리안 채리 케비넷과 크롬으로 마무리된 주방시설, 깔끔한 세라믹 현관, 따스함을 전하는 최신 벽난로,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내부 색깔 등으로 편안한 집안 분위기를 만든다. 1베드룸(567sq.ft)이 9만 달러에서 시작하는 이곳은 4인 가족이 살기에 충분한 2베드룸과 덴이 14만 5천 달러 정도이고, 화장실 2개를 포함한 3베드룸과 덴이 16만 6천달러 정도로 타 지역보다 월등한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렇게 렌트를 하던 사람들이 감당할 수 있는 구매요건을 갖춘 이곳은 2004년 여름 입주 예정이고 이미 50% 정도가 팔렸다고 한다. 프레젠테이션 센터: 써리 100th Ave.와 148 St. 가 만나는 곳. 문의 604-580-5193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3-08-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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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몬드 트렐레인(Trellaine)
리치몬드 트렐레인(Trellaine) "이번 가을, 새집으로 이사간다" 10월에 입주하는 중산층 타운하우스 새로운 주택 단지들이 여러 채 들어서고 있는 리치몬드. 지금 이곳에서는 고급형 타운홈부터 중산층을 위한 보급형 타운하우스까지 다세대 주택들이 유행처럼 건설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고급스러움을 갖고 있으면서 중산층 가족에게 어울리는 타운하우스가 트렐레인이다. 알버타 로드에 위치한 트렐레인은 리치몬드 다운타운과 가까우면서도 인근에 조용한 주택가로 둘러싸인 평지로 아이들이 뛰어 놀거나 자전거를 타기에도 좋다. 트렐레인의 기본적인 구조는 주로 1층에 입구가 있는 단층 짜리 집과 1층과 2층, 혹은 2층과 3층을 이용한 케리지홈의 혼합형태이다. 전체적으로 별장 같은 이미지를 풍기는 주거단지를 이루고 있는 것. 이곳에는 총 162세대가 지어지며 금년 10월에 첫 입주가 가능하기 때문에 선선한 가을에 새로운 집으로 이사가 가능하며 벌써 총 세대 중 65% 이상이 팔렸다. 각 세대마다 설치되는 이중창과 온수 시스템은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돕고, 집과 집을 나누는 벽은 두껍게 방음벽이 설치되어 있어 사생활을 보호 받을 수 있다. 학군도 뛰어난 편으로 주변에 엔더슨, 윌리엄 쿡, 제네럴 커리 등 3곳의 초등학교와 멕네일 세컨더리, 뉴 인터네셔널 하이스쿨, RC 팔머 등의 세컨더리 학교가 인접해 있다. 또한 단지의 안에 위치한 트렐레인 라운지에는 땀을 흘리며 운동을 할 수 있는 운동시설과 여러 명이 모여 TV및 영화를 시청할 수 있는 공간, 당구대, 다트 등이 갖추어져 있으며, 밖의 정원에서 여유롭게 저녁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트렐레인의 세대별 가격은 단촐한 가족이 살만한 1베드룸(537~560sq.ft.)이 12만 5천 달러에서 13만 8천 달러 대이며, 2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2베드룸(942~964sq.ft.)가 20만 3천 달러에서 21만 1천 달러, 3베드룸과 덴(1152~1184sq.ft.)이 24만 6천 달러에서 26만 달러 선이다. 풀타임 관리인이 채용되어 입주자의 편의와 안전을 도모하는 이곳은 많은 세대가 입주하는 만큼 각 세대별 예상 관리비도 1베드룸이 한달 90달러, 2베드룸이 150달러, 3베드룸이 180~200 달러 선으로 저렴한 편이다. 또한 분양을 받을 때 집주인이 추가로 요구를 하면 실비로 바루바닥, 부엌 레인지후드, 침실에 설치할 수 있는 유리로 된 프랜치 도어 등 자신만의 옵션을 설치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 9333 Alberta Road, Richmond (12pm~5pm); 문의 604-207-0687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3-07-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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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계절이 따로 없다’
밴쿠버 부동산 시장이 7월 들어 다시 활발한 손 바뀜 현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동계올림픽 개최지 결정이후에는 가격상승 기대심리가 더욱 커지면서 처음 내 놓는 가격(asking price)보다 높게 거래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여름철 휴가 등으로 인한 상대적 비수기임에도 일부 주택의 경우에는 구입 희망 오퍼(Offer)가 동시에 몰리면서 우선 사고 보자는 선취매 현상마저 나타나고 있어 거래 성사에 필요한 기간은 짧아지고 체결가격은 높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지난 6월초 33만8천 달러에 나온 코퀴틀람의 한 주택의 경우 5일 만에 32만8천 달러에 팔렸고 이 달 들어서는 비슷한 규모의 주택이 처음 내 놓은 가격 그대로 3일만에 계약이 체결되기도 했다. 이 주택의 경우 평가금액(assessed value)보다 20% 이상 높은 가격에서 거래가 성사됐으며 시세는 한 달여 만에 1만 달러 이상 올랐다. 또 최근 타운하우스 거래가 집중되고 있는 일부 지역의 경우 불과 3개월 만에 2만 달러이상 호가가 상승하기도 했다. 하지만 호가가 시세에 비해 너무 높은 매물일 경우 실 거래가는 이 보다 훨씬 낮거나 계약체결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대해 한 부동산 중개인은 “현재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는 완전히 판매자 중심이며 상대적으로 호조건의 물건은 나오기가 무섭게 팔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일부에서는 이를 이용해 지나치게 가격을 높여 부르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올 가을 주택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한 교민은 “지난 봄부터 인터넷을 통해 거의 매일 부동산 시장을 체크하며 주말에는 오픈 하우스를 찾았다”면서 “싸고 좋은 집을 고려 했지만 그 사이 이미 대부분의 지역에서 집값이 올라 이제는 더 오르기 전에 우선 잡아야 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많은 전문가들은 저금리를 바탕으로 한 부동산 가격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무조건 사고 보자는 식의 발상은 곤란하다고 지적한다. 일반 주택소유자의 경우 주택비용 부담(주택 소유주가 부담하는 모기지, 재산세, 상하수도 요금 등)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는 점과 개인적 경제 여건 등을 충분히 고려한 뒤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시중은행의 한 경제전문가도 “중앙은행의 금리는 내렸지만 채권과 연동되는 모기지 금리는 오히려 올랐다”며 “상담자의 대부분은 이 기회에 대출을 얻어 집을 늘여 보려는 경향과 투자용 부동산을 구입하기를 원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해의 경우 집을 처음 장만하는 수요자의 비율이 높았다면 올해는 상대적으로 투자를 위한 주택구입의 호기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부동산거래협회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광역 밴쿠버지역 주택시장의 거래량은 지난해에 비해 31% 증가했으며 가격도 지역에 따라 11% 이상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BC주 전체지역 거래량을 기준으로 할 때 주택 붐이 크게 일었던 지난 1994년 3월 이후 9년만의 최고수준을 보였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3-07-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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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살고 있는 주택보다 큰 주택으로 이사할 때 어떤 점에 주의 해야 할까요?
장홍순과 함께 풀어보는 부동산 Q & A 현재 살고 있는 주택보다 큰 주택으로 이사할 때 어떤 점에 주의 해야 할까요? 처음 주택을 살 때의 경험과는 다르게, 현재 소유하고 있는 주택보다 더 큰 주택으로 이사할 때는 상황을 복잡하게 만드는 몇 가지 요소들이 있습니다. 귀하의 주택을 주택 시장에 올려 놓기 전에 이 요소들을 파악(고려)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자금 융자(융통)에 관련된 문제뿐 만 아니라,두 주택을 소유 함으로서 생기는 재정적인 부담이나 현재 거주 하시는 주택과 새로 구매하신 주택이 서로 다른 날 잔금을 치르시게 되는 것으로 인해 두 날짜 사이 동안 거주 하실 공간이 없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 하실 수 도 있습니다. 6가지 문제들 지금부터 저는 주택 소유자들이 더 큰 주택으로 이사할 때 가장 흔하게 하시는 실수 6가지를 분석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6가지 사항들과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전략 들을 이해하고 파악하는 것은 귀하의 주택을 시장에 올려 놓기 전에 자세한 정보에 입각한 현명한 선택을 하시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3.현재 소유 하시고 계신 주택 먼저 팔지 않으신 것 새 주택을 구입 하시기 전에 갖고 계신 주택을 먼저 파십시오. 그러셔야만 신규 주택 구입시 협상 과정에서 불리한 위치에 놓이시는 것을 피하실 수 있습니다. 만일 주택을 팔기 이전에 신규 주택을 계약 하셨다면, 새로 구입 하신 주택 잔금을 치르기 위하여 현재 갖고 계신 주택을 빨리 팔아야만 한다는 압박감으로 인해 시장의 가치보다 낮은 가격 제안을 쉽게 허락 하실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기존 주택을 이미 처분하셨다면 이러한 압박감으로부터 벗어나,훨씬 편안한 마음으로 새로 구입하시는 주택을 결정 하실 수 있을 것 입니다. 만약 귀하의 기존 주택에 대해 좋은 가격과 조건의 제안(Offer)을 받았으나, 새로 이사 갈 주택을 아직 결정하지 못했을 경우, 귀하의 주택 구매자에게 새 주택을 어느 특정 기간까지 찾는 조건을 계약서에 추가 하겠노라고 말씀하십시오. 또한, 주택 시장의 침체로 인해 귀하의 주택이 귀하가 예상 하셨던 것과 달리 빨리 팔리지 않았다면, 일단 주택을 임대하고 나중에 주택 시장이 침체에서 벗어났을 때 주택을 다시 시장에 올려놓는 방법을 권해 드립니다. 특히 규모가 작은 집인 경우 이 같은 방법을 쓰는 것이 효율 적입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경우, 귀하는 생길 수도 있는 잠재적인 세금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사전에 귀하의 회계사와 꼭 상의 하십시오. 4.융자 사전 승인 받기에 실패하기 사전 승인을 받는 것은 많은 주택 구매하시는 분들의 이익을 확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중에 하나이지만, 대부분의 주택 구매자들은 사전 승인을 받지 않음으로 인해 이 같은 혜택을 받는데 실패를 하곤 합니다. 사전 승인을 받았다는 것은 융자를 받을 자격조건 심사를 통과했다는 의미하며, 정확한 융자금액을 사전에 알 수 있기 때문에 원하시는 신규 주택 구입시 제안(Offer)하는데 자신감과 정확성을 갖게 해드리며, 더욱 좋은 혜택은 이는 무료이고, 사전 승인 은행으로부터 꼭 그 은행에서 주택 담보 대출을 받으셔야 한다든가 하는 등의 다른 어떤 의무를 요구 받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만약 귀하가 주택을 파시는 입장이시고, 사전 승인 받은 구매자와 사전 승인 받지 않은 분의 제안(Offer)이 대동소이하게 유사한 가격과 조건이라면 어느 것을 선호 하시겠습니까?어떤 경우에 판매자들은 사전 승인 받지 않은 구매자의 높은 가격 제안보다 사전 승인 구매자의 조금 낮은 가격 제안을 더 선호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5. 두채의 주택을 소유하시게 된 상황에 놓이시게 된 경우 갖고 계신 주택을 먼저 팔 것인가, 아니면 신규 주택을 먼저 살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은 대부분의 주택 소유자들을 혼란 시키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앞에서 다루었듯이, 저는 주택을 먼저 파실 것을 제안 하였습니다.두 채의 주택을 소유하시게 되면 재산세,Utility(전기 및 가스),공동 관리비(공동 주택의 경우),주택 관리 유지 보수비,주택 담보 대출 상환금(특히 이자 부분) 등의 쓰시지 않으셔도 되는 불필요한 이중 경비가 들어 가게 됩니다. 6.사고 파시는 주택의 등기 이전 관련 업무를 상호 연결 하시지 못하신 경우 은행이나 모기지 브로커, 부동산 감정사, 변호사나 공증인, 소유권 보증(Title Insurance) 회사의 담당자, 주택 조사관등을 포함하여 두 채의 주택 매매에 관련되는 분들과 협조하여 문제없이 잔금이 치러지고 이사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십시오.이렇게 함으로서 의사소통이 제대로 안돼 복잡한 문제가 야기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 하십시오.이러한 잠재적인 가능성을 피하기 위해 경험 많고 신뢰할 수 있는 귀하의 공인 중개사를 선택하시고,그분과 긴밀한 업무 협조 관계를 유지 하십시오. 금번 자료는 Craig Proctor Production의 자료를 주로 참조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자세한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e-mail:hubertchang.com 또는 (604)936-7653으로 바로 연락 바랍니다.
밴쿠버 조선
2003-07-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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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무디 헤리티지 우드
포트무디 헤리티지 우드 "전망 좋은 신흥주택가에서 살고싶다" 위슬러 별장 스타일… 장래성 있는 고급 주거지 포트무디 아이오코(Ioco) 길로 들어가 뉴포트 빌리지를 지나 올라가면 최근 새로 포장공사를 한 듯한 아스팔트길이 나타난다. 그 길을 따라 굽이 굽이 차로 올라가다 보면 최근에 지어진 흔적이 역력한 주택들과 막바지 공사를 하는 건설현장을 만날 수 있다. 헤리티지 우드(Heritage Woods)라고 불리는 이 지역은 광역 밴쿠버의 주택수요에 맞춰 새롭게 개발되는 곳으로 포트무디에서도 높은 언덕 지대에 위치해 전망이 뛰어나다. 헤리티지 우드의 개발을 맞고 있는 파크레인(Parklane)사는 20여년간 주택을 건설해 왔으며 이지역에 마운틴 에지(Mountain's Edge), 아스펜릿지(Aspenridge), 스톤릿지(Stoneridge), 에스테이트(Estate) 등 4가지 종류의 주택을 만들고 있다. 이곳 주택개발이 다 끝나면 이곳은 1400여 세대의 가정과 100 에이커의 공원, 신설 초등학교, 산책로 등과 함께 광역밴쿠버의 새로운 주거지로 각광 받게 될 것이다. 마운틴 에지는 위슬러풍의 타운홈으로 2베드룸이 19만 3천달러, 3베드룸이 22만 5천 달러 선인 대중적인 집이다. 아스펜릿지는 탁트인 전망과 클라식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주택으로 3 또는 4 베드룸으로 디자인 되었으며 가격은 41만3천 달러부터 이다. 또한 좀더 고급스러운 단독 주택으로 전문직을 가진 주인을 기다리는 스톤릿지(52만 5천 달러)는 2400~2800 sq.ft.의 넓은 공간과 고급스러운 내부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고급 주택을 소유하고 싶은 넉넉한 가정을 위해 에스테이트가 세워지는데, 장인정신으로 만들어진 각각의 집은 최고의 전망과 4600 sq.ft.의 넓은 공간에 가족실, 오락공간, 미디어룸 등이 설치되어 가족 구성원의 모든 욕구를 충족시켜준다. 이들 주택들이 위치한 헤티티지 우드는 트라이시티내에서 가장 주목 받는 신흥 주택단지로 집이 하나씩 완공되고 새로운 집주인들이 이사올 때면 새로 생기는 학교와 푸른 숲,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 등이 이들을 맞게 된다. 이곳 주민들만이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혜택으로는 주변산을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이용해 탐험하는 것과 인근에 위치한 번진레이크, 사사멧 레이크 등의 호수, 벨카라 지역의 바닷가에서 수영이나 낚시, 피크닉 등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쇼핑과 편의시설은 산을 내려오면 바로 만날 수 있는 헤리티지 마운틴 쇼핑 빌리지나 뉴포트 빌리지, 인근의 코퀴틀람 센터를 이용하면 되고, 풍요로운 생활을 위해 바로 곁에 신설 도서관과 각종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체육관, 이글릿지 병원 등이 있다. 교통도 그리 불편함이 없어 바넷 하이웨이를 이용하면 밴쿠버 다운타운까지 35~40분이면 도착하며, 웨스트 코스트를 이용해 출퇴근 할 수도 있다. 또한 로히드 하이웨이와도 가까워 주변 도시를 오고 가는데 큰 불편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파크레인 웹사이트 www.parklane.com 아스펜 세일즈 센터 604-461-9275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3-07-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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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6월 주택 거래량 9년 만에 최고
한 달간 9천 50건 거래…. 1994년 3월 이후 최고 6월 한달간 멀티플 리스팅 서비스(MLS)를 통해 BC주에서 총 9050건의 주택 거래가 이뤄져 주택 붐이 일었던 지난 94년 3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BC부동산협회 데이비드 허맨 회장은 “1개월 동안 9천 건 이상의 주택 매매가 이뤄진 것은 약 10년 만에 처음”이라며 “저금리가 주택 시장 활성화에 얼마나 큰 기폭제로 작용하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다. 협회 측은 올해 역시 주택 매매 사상 기록적인 해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MLS 통계에 따르면 6월 주택 거래량은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2천 건 많은 28.7%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분기 주택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9.4%가 늘어났으며 1분기보다는 32%가 증가했다. 한편 광역 밴쿠버 지역의 주택 평균 매매 가격은 31만9천168달러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30만 872달러에 비해 6%가 올랐다.
밴쿠버 조선
2003-07-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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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살고 있는 주택보다 큰 주택으로 이사할 때 어떤 점에 주의 해야 할까요?
장홍순과 함께 풀어보는 부동산 Q & A 현재 살고 있는 주택보다 큰 주택으로 이사할 때 어떤 점에 주의 해야 할까요? 처음 주택을 살 때의 경험과는 다르게, 현재 소유하고 있는 주택보다 더 큰 주택으로 이사할 때는 상황을 복잡하게 만드는 몇 가지 요소들이 있습니다. 귀하의 주택을 주택 시장에 올려 놓기 전에 이 요소들을 파악(고려)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자금 융자(융통)에 관련된 문제뿐 만 아니라,두 주택을 소유 함으로서 생기는 재정적인 부담이나 현재 거주 하시는 주택과 새로 구매하신 주택이 서로 다른 날 잔금을 치르시게 되는 것으로 인해 두 날짜 사이 동안 거주 하실 공간이 없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 하실 수 도 있습니다. 6가지 문제들 지금부터 저는 주택 소유자들이 더 큰 주택으로 이사할 때 가장 흔하게 하시는 실수 6가지를 분석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6가지 사항들과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전략 들을 이해하고 파악하는 것은 귀하의 주택을 시장에 올려 놓기 전에 자세한 정보에 입각한 현명한 선택을 하시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지나치게 낙관적인 견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통상적으로 생활양식(Life Style)을 개선하길 바라고, 보다 큰 주택으로 이사 가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이를 시행하는 데는 우리의 마음과는 달리, 재정적 현실이 이를 뒷받침 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우리가 항상 꿈꾸어 오던 집들은 이미 팔렸거나, 아니면, 너무 높은 가격대라 구입이 불가능한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아직 상심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보다 쉽고 현실적인 방법으로 그 꿈을 현실로 실현 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부동산 공인 중개사들이 제공하는 전문 소프트웨어를 응용한 서비스는 귀하의 꿈의 실현을 향해 한층 더 가까이 가는데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귀하가 원하시는 집의 특징을 입력함으로써, 그에 맞추어 시장에 올라와있는 모든 주택(다른 회사에 List되어 복수 상장 시스템(Multiple Listing System)에 등재된 모든 물건 포함)을 쉽게 찾아냅니다. 이렇게 됨으로써 주택을 소유하신 분들의 지나치게 낙관적인 견해를 순화 시키고,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최상의 선택의 꿈의 주택으로 귀하를 안내해 드릴 것입니다. 2. 주택을 팔기 전에 꼭 필요한 개보수에 실패 하는 것 귀하의 주택을 팔 때 귀하가 원하는 가격을 받기 위해서는 구매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주택의 악조건들을 최대한 보기 좋게 개선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수리에 반드시 많은 수리비용을 투자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적은 비용으로도, 주택 판매시 나중에 귀하께 돌아오는 부가적 이익은 매우 클 수도 있습니다. 꼭 기억하셔야 할 중요한 점은, 모든 수리는 주택이 시장에 올려지기 전에 완결 되어야 한다는 점 입니다. 만약 수리에 필요한 비용이 부족하시면, 잔금 받으시는 날 갚으실 수 있는 귀하의 주택을 담보로 한 이용 가능한 대출을 알아 보십시오. 금번 자료는 Craig Proctor Production의 자료를 주로 참조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자세한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e-mail:hubertchang.com 또는 (604)936-7653으로 바로 연락 바랍니다.
밴쿠버 조선
2003-07-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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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몬드 고급 타운하우스-레이톤 그린(Leighton Green)
리치몬드 고급 타운하우스-레이톤 그린(Leighton Green) 주택의 넉넉함과 타운하우스의 편리함이 함께 리치몬드 중심부에 새롭게 건설되고 있는 레이톤 그린은 오픈 하우스를 들어가본 사람이면 누구나 탐을 낼 만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집안팎에 큰 신경을 쓸 필요없는 넉넉한 타운홈을 찾고 있는 주택구매자들은 무리를 해서라도 사고싶은 마음이 들것만 같다. 7월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레이톤 그린 1차 분양분 타운하우스 단지는 총 51세대로 최소면적이 1250 sq.ft. 이상 보통 1700 sq.ft. 정도의 넉넉한 공간을 가지고 있고, 전통을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건설되어 있다. 특히 방이 여러 개 필요한 구매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는 고급스러운 4베드룸 타운홈이 여러세대 있다. 4개의 베드룸으로 구성된 더비(Darby) 플랜의 예를 들어보자. 3층으로 이루어진 이집의 1층은 2대를 주차할 수 있는 차고와 함께 부부가 편안하게 살 수 있는 방, 화장실, 실내 스토리지 등의 공간이 갖춰져 있고, 현관문이 있는 메인레벨인 2층은 거실, 부엌, 가족실, 화장실 등과 바비큐를 할 수 있는 데크가 널직하게 연결되어 있다. 침실 3개가 있는 3층에는 넓은 화장실과 워크인 클로짓이 양쪽으로 붙어 있는 마스터 베드룸, 자녀들에게 하나씩 줄 수 있는 방 2개와 또다른 화장실이 갖추어져 있다. 부모님을 모시고 살면서 자녀를 2명 낳고 사는 6인 가족을 위한 안성맞춤 집이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비가 많이 오는 밴쿠버 날씨에 맞춰 업계 최고 수준의 방수시스템이 집 전체에 설치되어 있어 비가 아무리 많이 와도 집안에 영향을 미칠 걱정이 없다. 또한 단지의 중앙에 위치한 클럽 하우스에는 연못이 있는 정원과 여러명이 모일 수 있는 공간, 피스니스 시설, TV 및 탁구대, 어린이 놀이터 등이 갖추어져 있어 가족구성원 누구나 짬짬이 시간을 내어 이웃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레이톤 그린이 위치한 지역은 멕레난 커뮤니티 공원과 엔더슨 초등학교, 멕네일 세컨더리, 뉴 인터네셔널 하이스쿨, RC 팔머 세컨더리 등이 인접해 있고, 가까운 거리에 리치몬드 센터 퀀틀란 대학 컬리지, 요즘 한창 떠들썩한 야시장 등이 위치해 있어 학군과 쇼핑에도 타지역에 뒤지지 않는다. 그러나 고급 자재와 넉넉한 평수 때문에 이곳의 가격은 그리 만만치 않다. 2베드룸과 페밀리룸이 있는 1464 sq.ft. 의 집이 30만 달러가 조금 넘고, 2000 sq.ft.의 4베드룸(화장실 4개)은 36만 달러 선이다. 레이톤 그린의 공사를 맡은 폴리곤(Polygon)사는 1980년부터 장인정신과 독특한 디자인을 통해 BC주에서 1만채 이상의 집을 만들어 왔으며 2-5-10 년의 주택보증을 제공하고 있다. 주소: 9133 Sills Avenue, Richmond; 604-214-9599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3-07-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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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부동산 시장 ‘한여름 열기’
부동산거래위원회(REBGV)가 최근 발표한 6월 부동산 거래동향 자료에 따르면 6월 광역 밴쿠버 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총 3천525건의 거래가 성사돼 지난해에 비해 무려 31%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1년 6월에 비해서도 24.5%가 늘어난 것이다. 이에 대해 빌비니 광역밴쿠버 부동산협회장은 \"사상 최저수준을 보이고 있는 주택담보대출(mortgage) 금리가 부동산 거래증가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며 “금리 수준으로 볼 때 이 같은 추세는 당분간 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6월의 광역 밴쿠버지역 부동산 시장을 거래물건 유형별로 살펴보면 아파트가 모두 1천355건의 거래가 이루어져 가장 큰 폭의 증가(48.7%)세를 보였으며 지난해 전성시대를 구가했던 콘도는 여전히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원회가 자체 조사한 광역 밴쿠버지역 아파트 평균가격은 전년대비 11.6% 상승한 19만7천890달러에 달했다. 단독주택의 경우도 거래가 활발해 전체거래량(1천659)은 22.9% 증가했으며 평균거래가도 9.6%가 오른 42만5천330달러로 나타났다. 또, 타운하우스는 거래량(511건)은 19.4% 증가했고 평균거래가는 27만1천730달러로 지난해 동기간에 비해 11.8%가 올랐다. 주요지역별 부동산 거래증가율 단독주택 스콰미시(Squamish) 47.4% 버나비(Burnaby) 47% 코퀴틀람(Coquitlam) 42.3% 밴쿠버 이스트(Vancouver East) 38.9% 메이플리지/핏메도우(Maple Ridge/Pitt Meadows) 26.8% 노스밴쿠버(North Vancouver) 25.2% 밴쿠버 웨스트(Vancouver West) 20% 리치몬드(Richmond) 19.4% 타운하우스 스콰미시(Squamish) 112.5% 포트무디/벨카라(Port Moody/Belcarra) 108.3% 밴쿠버 웨스트(Vancouver West) 61.5% 노스 밴쿠버(North Vancouver) 42.9% 리치몬드(Richmond) 29.1% 아파트 밴쿠버 웨스트(Vancouver West) 90.2% 포트무디/벨카라(Port Moody/Belcarra) 88.9% 밴쿠버 이스트(Vancouver East) 80.9% 델타-사우스(Delta-South) 80% 코퀴틀람(Coquitlam) 62% 메이플리지/핏메도우(Maple Ridge/Pitt Meadows) 37.5% 버나비(Burnaby) 27.8% 뉴웨스트민스터(New Westminster) 18.8% 노스밴쿠버(North Vancouver) 13.5% 리치몬드(Richmond) 9.6%
밴쿠버 조선
2003-07-11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