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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밴쿠버의 자연 친화적 렌탈 하우스 ‘호손(Hawthorne)'
노스밴쿠버 린 밸리 중심부에 가족 단위 입주객을 위한 렌탈 하우스가 새롭게 들어선다. 밴쿠버의 대형 건설사 폴리곤(Polygon)이 야심차게 선보이는 ‘호손(Hawthorne at Timber Court)’이 그 주인공이다.‘Hawthorne’은 최대 75세대(1~3베드룸)를 아우르는 5~6층 규모의 목재 프레임 임대형 주거 단지로, 자연 친화적인 반려동물 특화 아파트라 할 수 있다. 단독 주택의 특징과 아파트의 편리함을 고루 갖춘 ‘Hawthorne’은 노스 쇼어 산을 조망하는 린 밸리의 자연환경에 인접해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인기 요인이다. 특히 단지에서 10분 거리에 유명한 산악자전거 코스와 암벽등반, 하이킹 코스가 마련돼 있어 이곳에 입주할 애견가구나 스포츠 마니아에게 큰 메리트가 될 수 있다. 인근에는 린 밸리 센터 몰, 공공 도서관, 카렌 마그누센 커뮤니티 레크리에이션 센터도 위치해 있어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또한, ‘Hawthorne’은 학교, 쇼핑시설, 커뮤니티 시설, 통근 경로에 대한 탁월한 접근성까지 우수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론스데일 퀘이와 캐필라노 대학까지 직행 버스가 마련돼 있고, 밴쿠버 다운타운까지는 차로 20분 밖에 걸리지 않는다. 아가일 중고등학교와 린 밸리 초등학교는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에 더해 ‘Hawthorne’은 대형 유리창과 라미네이트 목재 바닥재, 석판 카운터톱 등 현대적인 인테리어를 특징으로 한다. 또, 모든 유닛에는 야외 파티오나 발코니 공간이 있고, 아파트 건물에는 넉넉한 자전거 보관소와 안전하고 밝은 지하 주차장이 마련돼 있다. 이외에도 건물 내 피트니스 스튜디오 시설과 빌트인 세탁기, 의류건조기, 모든 신규 거주자를 위한 TELUS 1년 무료 인터넷 및 케이블 계약 등 다양한 혜택이 즐비하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RENTAL OFFICE#106-2670 Library Lane, North Vancouver(604)988-0958, info@hawthornerental.com
최희수 기자
2020-07-31 1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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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강남구 평택동’···고국 안식처로 눈길
글로벌 도시로 떠오르는 평택의 노른자 땅 위에 북미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미국식 콘도미니엄이 분양되고 있어 화제다. 최근 ‘강남구 평택동’란 별칭으로 평택시 팽성읍 캠프 험프리스 일대에 들어서는 ‘포레스트 하이츠(사진)’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포레스트 하이츠’는 코로나19 사태와 계속되는 인종차별 시위로 인해 모국에서의 ‘인생 2막’을 모색하는 이민 1세대들을 위해 마련된 휴양형 주거단지다.특히 고국에 세컨하우스를 마련해 필요할 때마다 한국과 외국을 오가면서, 안전하고 평화로운 인생을 누리고자 하는 동포들에게는 제격의 투자상품이라 할 수 있다. ‘포레스트 하이츠’는 총 부지면적 444만 평, 여의도 면적의 5.5배(3626에이커)의 규모로, 지난해 52세대가 생활할 콘도미니엄을 완공해 입주를 시작했으며, 추가로 나머지 52세대의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곳이 주목받는 이유는 편리한 교통 환경과 지리적 이점, 높은 투자 상품성 등으로 설명될 수 있다. 먼저, 포레스트 하이츠는 평택 지제역에 SRT 고속철이 정차, 강남 수서역까지 가는 데 20분 밖에 걸리지 않는 일일생활권에 속한다. 게다가 수원역에서 출발하는 KTX가 개통돼 마음먹기에 따라서는 1호선 전철로 경기 북부지역까지 용이하게 이동할 수도 있다.또, 삼성전자가 100조 원을 투자한 세계 최대 규모의 삼성반도체 평택캠퍼스가 평택을 대한민국 최고의 핫 플레이스로 견인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이에 더해 포레스트 하이츠 현장 바로 앞 0.3마일 거리에서부터 펼쳐지는 초대형 국유지의 실리콘밸리화 개발 계획 발표로 자산가치 상승의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전언이다. 특별히 실질적인 인기 요인으로는 40만 달러 안팎의 저렴한 가격으로 냉장고는 물론 웬만한 가전기기가 완비돼 있는 50평 가량의 널찍한 콘도미니엄을 살 수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게다가 해외 시민권자라 할지라도 전체 매매가의 50% 정도의 융자가 가능해 20만 달러 안팎의 투자만으로도 한국에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것도 큰 이점이다.아직 미국 또는 캐나다에서 경제생활을 하고 있는 한인들의 경우 한국에서 장기간 체류가 어렵다면, 15만 달러 안팎의 자금을 투자해 집을 장만한 후 인근 캠프 험프리스에 근무하는 미군들에게 렌트를 내줄 수도 있다. 이렇게 되면 세입자가 융자금을 대신 내주게 되므로 은퇴 후 한국에 100% 자가 소유의 집이 생기게 되는 셈이다. 이렇듯 다각적인 장점을 지닌 포레스트 하이츠는 최고의 투자 상품으로, 한인들의 세컨하우스에 대한 니즈를 만족시켜줄 계획이다.한편, ‘포레스트 하이츠’의 전재완 대표는 북미 한인들을 위해 오는 9월 초 ‘VIP동포 고국 방문 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투어 일정은 오는 9월 1~2일(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로, 투어에 참가하는 선착순 청약자에게 1인당 항공권 100만 원과 잠실롯데호텔 숙박권 제공 이벤트가 추가 제공된다.또한 VIP동포 모국 투자 세미나 당일 계약하는 한인들에게는 10년간 이용할 수 있는 스포츠문화센터 프리미엄 회원권 1매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이 회원권은 양도도 가능해 재테크 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매각 시 월 회원 재가입이 가능하다. 더불어 입주 완료한 특별 한정 10세대의 렌탈 하우스 구입 고객에게도 1년 무료 회원권을 지원해 VIP동포 멤버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을선사한다.자세한 문의는 포레스트 하이츠 전재완 대표 e메일(jaycons@hanmail.net) 또는 한국 본사 전화(1-206-326-1179), 카톡(아이디 forest4562), e메일(GP@forestheights.co.kr)로 하면 된다. 홈페이지 www.forestheights.co.kr 참조.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최희수 기자
2020-07-24 09: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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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주택시장 코로나19 한파 극복··· 매매량 급증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주춤했던 BC주택시장이 지난달 뚜렷한 회복 조짐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BC부동산협회(BCREA)가 14일 발표한 월간 주택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월 한 달 동안 BC주의 주택 거래량이 전년동월대비 17% 증가하면서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세가 뚜렷이 완화된 지난 6월, 바이어와 셀러간 주택 거래가 본격적으로 활발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MLS®에 기록된 주택 판매 건수는 약 8200건으로, 지난 5월 거래량(4518건)보다 1.8% 가량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지역별 거래 현황으로는 광역 밴쿠버를 포함한 BC주 14개 지역 가운데 12개 지역에서 전반적인 거래 증가가 감지됐다. 특히 칠리왁(30.2%), 프레이저 밸리(30.1%), 사우스 오카나간(25.7%), 광역 밴쿠버(19%) 지역 등에서 거래 건수가 가장 많이 늘어났으며, 노던 라이츠(-20%)와 BC북부(-2.2%) 지역에서는 하락세가 나타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주택 평균 가격의 경우, 지난달 노던 라이츠와 BC북부를 제외한 모든 시장에서 전년대비 두자릿 수 상승세가 확인됐다. 이중 사우스 오카나간(55.3%), 프레이저 밸리(36.8%), 칠리왁(35.6%), 밴쿠버 아일랜드(27.9%)의 매매가가 가장 높았다. 또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주택 거래액은 약 61억 달러로 지난해 6월에 비해 2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BCREA의 브렌든 오그먼드손(Ogmundson) 수석 경제전문가는 "수요를 앞당긴 일시적 요인도 있겠지만 앞으로의 시장 활동은 여전히 확고할 것으로 조심스럽게 낙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한편, BC주의 평균 주택 가격은 작년 평균 가격보다 6만2000달러 오른 74만8000달러를 조금 넘어선 것으로 보고됐다. 특히 사우스 오카나간은 평균 주택 가격이 1년 전 40만1500달러에서 49만6000달러로 23.6% 상승하며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이뤘다. 아울러 빅토리아의 평균 가격은 10만 달러(14.4% 상승) 상승했고, 광역 밴쿠버의 경우 평균 주택 가격이 7% 상승해 100만 달러를 돌파했다.현재까지의 전체 주택 거래액은 2019년 같은 기간에 비해 0.6% 증가한 247억 달러다. 거래량은 8% 감소했고 MLS 평균 주택가격은 9.4% 상승했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최희수 기자
2020-07-14 14: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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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밴쿠버 주택 매매 반등 본격화··· 가격 ‘안정세’
지난달 광역 밴쿠버 지역 주택시장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여파 속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거두며 반등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광역 밴쿠버 부동산 협회(REBGV)의 월별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이 지역 6월 주택 판매 건수는 총 2443건으로 전년 동기(2077건) 대비 17.6% 증가했으며, 전달(1485건) 보다 64.5%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 4월 주택 거래량이 코로나19 여파로 40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한 이후 주택 경기가 점차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다. 다만 이 수치는 6월달의 10년 평균 판매량보다는 여전히 21.9%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보고서에 따르면 이러한 추세는 주택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영상이나 평면도를 통해서 원격으로 집을 내놓고 탐색하는 일에 점점 더 익숙해지고 있기 때문으로 보여진다.REBGV는 “지난 3개월 동안 광역 밴쿠버 지역의 주택 구매자와 판매자는 신체적 거리 및 기타 안전 프로토콜 내에서 보다 편안하게 거래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또한 지난 한 달동안 신규 주택 거래도 5787건으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신규 거래량은 2019년 6월 4751채와 비교해 21.8%가 증가했고, 올해 5월의 3684채 대비 57.1%가 급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이 지역에 분양 예정인 주택도 총 1만1424채로, 2019년 6월의 1만4968채 대비 23.7%, 2020년 5월 9927채 대비 15.1%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보고서는 또한 6월 모든 주택의 실제 매물 대비 거래 비율 역시 21.4%로, 주택 가격 하락 압력의 신호탄으로 간주되는 수준에서 벗어났다고 분석했다. 통상 주택가격의 하락은 이 거래 비율이 12% 미만으로 떨어질 때 발생하며, 주택가격의 상승은 거래 비율이 20%를 초과할 때 일어난다. 이에 따르면 단독주택은 19.9%로 가장 낮았으며, 타운홈은 25.2%, 아파트의 경우 21.3%로 나타났다. 한편, 광역 밴쿠버의 모든 주택 부동산에 대한 종합 기준 가격은 103만여 달러로, 지난 4월부터 큰 변동없이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 가격은 2019년 6월에 비해 3.5% 상승했고, 올해 5월에 비해 0.3% 하락했다.다만 전문가들은 높은 실업률, 경제적 불확실성, 낮은 이민률, 그리고 코로나19 대유행의 다른 결과들이 점차 나타나면서 향후 가격 하락세가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최희수 기자
2020-07-06 10: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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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밴쿠버 주택시장, 내후년까지 침체 우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광역 밴쿠버의 주거용 부동산 시장이 수년 동안 침체될 것이란 예측이 나왔다.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CMHC)는 23일 최신 부동산 전망 보고서(2020)를 통해 밴쿠버의 주택시장이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한 이민 감소와 국내 이주, 대량 실업에 따른 가계소득 손실 및 경제 불확실성의 증가 등으로 크게 위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민간투자로 진행 중이던 주거용 건설 활동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급격히 줄어들면서 거래량 역시 타격을 입을 것이란 분석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CMHC는 신규 주택 착공 건수가 최악의 경우 75%가량 급락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특히 지난해 2만8141채에 달했던 신축 주택 착공 건수는 올해 1만1925채에서 1만7710채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보고서는 주택착공 건수가 2020년 말에 지역의 물가상승률과 경제성장에 근거해 어느 정도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고했다. 이에 따르면 광역 밴쿠버의 주택 착공 건수는 2021년에는 1만5290채에서 2만3475채, 2022년에는 1만6050채에서 2만4060채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른 총 주택 판매량은 올해 2만7290채에서 2만9515채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해의 3만3535채 판매량에서 감소한 수치로, 2021년에는 2만5590~2만9800채, 2022년에는 2만7100~3만2370채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는 아울러 전매(resale)시장 역시 올해 말까지 다소 지지부진한 약세 흐름을 보이다 2021년 경부터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광역 밴쿠버 주택 가격은 올해 말부터 크게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지역 집값은 향후 2년 동안 점진적인 하락을 보이다 2022년 말부터 회복이 시작될 것으로 예측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평균 주택가격은 올해 89만3000달러~91만9000달러까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평균 집값은 92만3195달러에 달했다. 또, 2021년에는 82만8000달러에서 88만9000달러, 2022년에는 80만9000달러에서 88만9000달러까지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주택 가격이 가계 예산 약화와 경제 재개의 불확실성에 따른 영향이 집값 하락세를 견인할 것이란 예측이다. CMHC는 보고서에서 "소득 수준이 다른 구매자에게 미치는 불균일한 영향은 콘도미니엄과 단독주택 판매의 점유율을 변화시켜 평균 가격 하락에 추가적인 불확실성을 야기할 것”이라고 우려했다.아울러 CMHC는 "특히 밴쿠버 지역이 캐나다로 넘어오는 젊은 이민자들에게 영향을 많이 받는 만큼, 코로나19로 밴쿠버로의 이민이 줄어들수록 임대 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최희수 기자
2020-06-24 15: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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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임대료 코로나19에 상승세 멈췄다
밴쿠버의 주택시장 임대료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두 달 연속 상승폭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임대 리스팅 전문 웹사이트 패드매퍼(PadMapper)가 공개한 월간 임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밴쿠버는 전달 대비 1베드룸 임대료가 2100달러를 기록하면서 보합세를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이 커졌던 지난 4월 임대료와 비교해 변동이 크지 않은 모습으로, 2베드룸 임대료 역시 전달과 같은 3000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와 비교한 올해 밴쿠버 지역 임대료도 1베드룸에서 -5.0%, 2베드룸에서 -6.3% 하락율을 나타내면서 임대시장의 안정을 빠르게 찾아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전국 임대료는 대부분의 지역 시장에서도 비교적 낮은 변동률을 보이며 전국 24개 도시 가운데 총 11개 도시에서 안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임대료 하락세가 나타난 도시는 8곳, 상승세를 나타낸 도시는 5곳에 그쳤다. 보고서는 “전국적으로 많은 세입자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으면서 캐나다 전역의 임대시장은 코로나 이후 가격 하락 압력에 직면해 있으며, 이는 앞으로 몇 달 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편, 지난달 전국에서 가장 비싼 임대료 도시로 1위를 차지한 토론토는 지난 4월과 동일하게 하락 기조를 나타냈다. 이 지역 1베드룸 임대료는 20달러 떨어진 2180달러, 2베드룸은 30달러 낮아진 2800달러까지 하락했다. BC주 버나비 역시 지난달 1베드룸 기준 임대료가 1.1% 하락한 1750달러를 나타냈고, 2베드룸은 1.3% 감소한 2300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버나비의 1베드룸 임대 가격은 지난해 이맘때보다 11.5% 오르면서 코로나19로 인한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BC주 빅토리아도 1베드룸과 2베드룸 임대료 모두 1600달러와 2000달러로 안정세를 유지하며 4번째로 비싼 임대료 도시로 선정됐다. 하지만 빅토리아 임대료 역시 작년 이맘때보다 15% 이상 임대료 상승세를 나타내며 전년 대비 가장 큰 증가율을 보였다. 보고서는 "국내 도시들 중 절반 이상이 연간 기준에서 여전히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코로나19의 여파에도 캐나다 임대 시장은 여전히 뜨겁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매우 수요가 많다는 것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언급했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최희수 기자
2020-06-16 15: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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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포레스트 하이츠’ 이민 1세대 세컨하우스로 각광
▲평택의 핫 플레이스로 알려진 팽성읍에 지어진 포레스트 하이츠 단지 전경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의료 품질이 높은 모국에서의 ‘인생 2막’을 모색하는 이민 1세대들이 늘고 있다. 고국에 세컨하우스를 마련해 필요할 때마다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면서, 안전하고 평화로운 인생을 누리고자 하는 동포들이 글로벌 도시로 떠오르는 평택시 ‘포레스트 하이츠’에 주목하고 있는 까닭이다. 평택시는 용산미군기지 이전과 고덕국제신도시 개발로 품격있는 국제도시로서 강남구 수서역에서 STX고속철로 20분이면 도착해 ‘강남구 평택동’이란 별칭을 얻고 있다. 특히 부동산투자에서 중요한 역세권에 STX 뿐 아니라 수원역 출발 KTX까지 평택지제역으로 개통되고, 삼성전자가 100조원을 투자한 세계 최대 규모의 삼성반도체 평택캠퍼스가 평택을 대한민국 최고의 핫 플레이스로 견인하고 있다.그 평택의 중심에 세워진 포레스트 하이츠는 북미 동포들을 위한 새로운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정통 아메리칸 럭셔리 스타일 세컨하우스이면서 캠프 험프리스 U.S 멤버를 위한 전용 렌탈하우스다.동포들이 생활할 수 있는 최적의 세컨하우스이면서 노후에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렌탈하우스의 일거양득 컨셉이 바로 포레스트 하이츠인 것이다.또 하나의 핵심포인트는 송도를 뛰어넘는 대규모 국제 신도시 고덕지구 개발이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것과, 삼성반도체 평택캠퍼스와 협력기업지원단지 확장으로 급속한 인구 유입과 상권 개발이 눈에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여기에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군기지로 총 부지면적 444만평, 여의도 면적의 5.5배(3,626에이커), 최대 8만5000명의 수용시설을 갖춘 캠프 험프리스가 자리한 평택시 팽성읍 일대가 ‘제2의 이태원’으로 빠르게 변모 중이다. 팽성읍에는 웰빙과 힐링을 추구하는 동포들을 위한 포레스트하이츠 대단지가 이미 지난해 52세대 준공되어 입주 개시되었고, 올해 7월 경 나머지 52세대가 준공 완료를 앞두고 있다.또한 포레스트 하이츠는 대한민국 최고의 건축가 강철희 교수의 지휘아래 하우스단지 인근에 평택의 랜드마크가 될 스포츠 콤플렉스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동포들에게 무한한 자부심과 정보공유의 커뮤니티를 제공할 스포츠 콤플렉스는 무료 셔틀버스로 약 10분 이내 지역, 3만평 내외에 건설되는 스포츠센터는 체육관(Gym), 스크린골프, 요가, 필라테스, 사우나, 스킨케어, 카페, 골프연습장 등으로 휴식과, 노년의 건강, 동포들 간의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섬세하고 특별한 동선으로 구현된다.포레스트 하이츠 VIP동포 고국 방문투어는 7월 7일 한국 도착, 8일 투어 및 세미나(코로나19상황에 따라 변동가능)로 개최된다. 특히 선착순 5명 항공권 500만원, 잠실롯데 숙박권 지원의 특혜가 제공되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VIP동포 모국 투자 세미나 당일 계약하는, 세컨 하우스 정착 세대에게 10년간 이용할 수 있는 스포츠문화센터 프리미엄 회원권 1매를 무료로 제공하여 양도 뿐 아니라, 재테크 수단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매각시 월 회원 재가입이 가능토록 했다. 또한 입주 완료된 특별 한정 10세대의 렌탈 하우스 구입 고객에게도 1년 무료 회원권을 지원해 VIP동포 멤버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을 선사한다. 아울러 소수 한정 초빙하여 진행되는 7월 7일의 모국 투자세미나 참석 예약자에 한해, 특별 케어 서비스도 지원된다. 포레스트 하이츠에 대한 추가 정보는 www.forestheights.co.kr에서 볼 수 있다.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포레스트 하이츠 체크포인트]❖각 방 시스템 에어컨, 냉장고, 오븐,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태양광 - 무상공급이며, 그 외 품목은 하우스 오너 부담.❖신용도에 따라 공급가액의 60~65% 대출, 외국인도 대출 가능 ❖투어일정은 7월7일 한국 도착, 8일 투어 및 세미나 예정 ❖잠실 롯데호텔 숙박 및 세미나, 삼성반도체평택캠퍼스 및 캠프 험프리스 견학, 포레스트 하이츠 현장 답사❖선착순 5명 항공권 500만원(1명당 1백만원), 잠실 롯데호텔 숙박권 지원❖세컨하우스 목적 계약 시 정착지원금 현금 500만원 지원❖세미나 당일 대박경품 1등(1명): 벤츠C클래스 기본형, 2등(3명): 제주도 3박4일 여행권❖세컨하우스용 계약자 전원 선물 증정 PRISM SMART TV 65인치포레스트 하이츠 전재완 대표 : jaycons@hanmail.net 한국 본사 문의처 : +1 206 326 1179(카톡 아이디 forest4562)밴쿠버 현지 담당자(Joanna) : (604)916-9875GP@forestheights.co.kr, www.forestheights.co.kr
최희수 기자
2020-05-29 1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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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집값 “내후년까지 회복 힘들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부동산 시장도 여파가 느껴지는 가운데,
BC를 비롯한 국내 주택 매매가격과 거래량이 회복되기까지는 2년이 소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캐나다 주택 모기지 공사(Canada
Mortgage and Housing Corp., CMHC)가 27일 발표한 2020년 봄판 캐나다 부동산 시장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불경기로 인해 부동산 시장 역시 한동안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전국으로 확산되던 지난 3월의 캐나다의 주택 거래량은 이전해 동월 대비 14% 감소한 데 이어,
4월 거래량은 36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급락한 주택 거래량보다 매매가격은 아직 큰 차이가 없었지만,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악화된 주머니 사정으로 인해 국내 주택 매매가격은 코로나19
사태 이전에 비해 9%~18%가량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신규 주택 착공 건수 또한 최악의 경우 75%가량 급락하고,
매매량 역시 약 29%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됐다.
CMHC의 밥 두간(Duggan)
수석 경제학자는 “주택 거래량,
매매가격, 신규 주택 착공 건수는 2020년 급락에 이어 2021년 중반 정도부터는 어느 정도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지만 주택 매매가격과 거래량은 2022년 까지도 코로나19
사태 이전의 수준으로 돌아가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다.
국내에서 부동산 시장에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 지역은 앨버타로,
국제 유가 급락에 따라 국내 주요 원유 생산지인 이곳 역시 매매가격이 최대 25%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관광과 숙박업 종사자들이 많이 있는 BC 역시 주택 매매가격이 급락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BC 지역 2020년
2분기 평균 주택 매매 상한가는 74만1103달러에서 점점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리고 내년 2분기에 67만550달러로 바닥을 찍은 후 반등하지만 2022년이 끝날 때까지도 이전의 가격으로 돌아가지는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에 비해 매매량은 올해 4분기에 바닥을 찍은 후,
2021년 3분기부터는 올 2분기 수준을 되찾지만,
코로나19 사태 직전의 수준으로 회복하기는 한동안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두간 수석 경제학자는 이 모든 예측은 바이러스가 내년 안에는 잠잠해질 것이라는 예상에 따른 것이라며,
코로나19 사태가 언제 끝날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의 회복 시기와 속도는 매우 불확실하다고 덧붙였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손상호 기자
2020-05-28 15: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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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택시장 최악의 4월 보냈다”
전국 주택 거래량이 코로나19 감염증 여파로 시장에 냉기가 돌면서 부동산 경기 침체 장기화가 우려되고 있다. 캐나다 부동산 협회(CREA)가 14일 발표한 4월 전국 주택매매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캐나다 주요 도시 주택 거래량은 작년 동월 대비 전국적으로 56% 급락하면서 지난 1984년 이후 주택 매매로는 최악의 4월을 기록했다. 이는 캐나다 주거용 부동산 시장이 지난달 코로나19를 둘러싼 불확실성으로 인해 관망의 자세로 돌아선 탓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통상 캐나다의 주택시장은 봄철과 여름철 거래 성수기로 가열되기 전 추운 날씨로 인해 연초까지 판매가 저조하기 때문에 계절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이러한 추세는 이번 코로나19의 여파와 더불어 주택시장의 거래 절벽을 현실화하는 ‘브레이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CREA는 보고서를 통해 3월부터 이런 추세가 시작됐다고 밝혔는데, 이 추세는 이달 후반에 판매가 급감하기 전에 강세로 출발했다. 전체적으로 3월 매매량은 2월보다 15% 줄었고, 4월은 사상 최저로 거의 60%나 낮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매매량 감소와 달리 지난달 주택 가격은 뜻밖의 안정세를 유지했다. 지난달 분양된 평균 주택 가격은 48만8000달러로 지난해 4월보다 1.3% 하락했다. 다만 평균적으로 가격은 평탄해 보이지만, 지난해와 비교하면 마이너스 압박 조짐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4월 평균 집값은 3월보다 10% 저렴했는데, 전국 부동산의 계절적 특성을 감안하면 거의 전례가 없는 수준이다. 특히 토론토와 밴쿠버 지역에서 고급 주택의 판매가 감소했다. 이와 관련해 TD은행의 브라이언 디프래토(DePratto) 선임 경제전문가는 “경제활동이 극단적으로 위축되고 몇 달 동안 침체된 상태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평균 주택 가격은 왜곡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최희수 기자
2020-05-15 14: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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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밴쿠버 주택시장, 코로나19 여파로 '거래 뚝'
지난달 광역 밴쿠버 지역 주택시장이 코로나19 규제에 따른 후폭풍 여파로 뚜렷한 거래량 급감을 나타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광역 밴쿠버 부동산 협회(REBGV)의 월별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이 지역 4월 주택 판매 건수는 총 1109건으로 전년 동기(1829건) 대비 39.4% 감소했으며, 전달(2524건)보다 56.1%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가 계속되며 주택시장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작년 대비 거래량이 40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판매 건수는 또한 10년 평균보다 62.7%나 낮았으며, 지난 1982년 이래 월별 기준 가장 낮은 수치로 보고됐다.REBGV의 애슬리 스미스 회장은 “신체적 거리두기와 자가격리, 그리고 대부분의 경제 셧다운으로 인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주택매매와 리스팅 건수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3월 중반부터 코로나19 확산과 함께 정부의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부동산 중개업체들이 오픈하우스 등 대면 영업을 상당 부분 중단하면서 거래량 축소가 두드러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신규 주택 거래도 2313건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신규 거래량은 2019년 4월 5742채와 비교해 59.7%가 급감했고, 올해 3월의 4436채 대비 47.9%가 감소했다. 현재 이 지역에 분양 예정인 주택도 총 9389채로, 2019년 4월의 1만4357채 대비 34.6%, 2020년 3월 9606채 대비 2.3%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다.보고서는 또한 4월 모든 주택의 실제 매물 대비 거래 비율이 11.8%로, 주택 가격 하락 압력의 신호탄으로 간주되는 수준에 도달했다고 내다봤다. 보고서에 따르면, 통상 주택가격의 하락은 이 거래 비율이 12% 미만으로 떨어질 때 발생한다. 이중 단독주택은 10%로 가장 낮았으며, 타운홈은 14.7%, 아파트의 경우 12.4%로 나타났다. 한편, 매매량 감소와 달리 지난달 주택 가격은 안정세를 유지했다. 광역 밴쿠버의 모든 주택 부동산에 대한 종합 기준 가격은 103만6000달러로, 2019년 4월에 비해 2.5% 상승했고, 올해 3월에 비해 0.2% 올랐다.업계에서는 경제와 주택 시장의 변화가 주택 가격에 반영되기까지는 수개월이 걸릴 수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높은 실업률, 경제적 불확실성, 낮은 이민률, 그리고 코로나19 대유행의 다른 결과들이 점차 나타나면서 향후 가격 하락세가 나타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이들은 특히 향후 분기별로 수급의 큰 변동이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시장이 안정화되었던 2019년 수준에 비해 평균 가격이 5~10%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가운데 CIBC의 벤자민 탈(Tal) 경제전문가는 "2021년까지 주택경제가 펀더멘탈(Fundamental,경제기초)로 돌아가면서 일련의 요인들이 가격하강 압력으로 시장 약세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최희수 기자
2020-05-05 15: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