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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병 뚜껑이 우리 뚜껑 열리게 할 줄이야···
소주 가격이 또 오를 예정이다(be
expected to rise again). 하이트진로가
23일부터 참이슬과 진로 등 소주 출고가(factory
price)를 7.9% 인상한다. 과거 전례에 따르면(in
accordance with past precedents) 한쪽에서 먼저 치고 나가고,
다른 업체들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줄줄이 따라 값을 올리는(jump
at the markup one after another) 행태를 보여왔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한 병당
4000원을 받던 식당이나 주점들마저
5000원으로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2-02-22 08: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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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심장 전문의가 김치 전도사 된 이유
세계적으로 유명한 심장병 전문의(world-renowned
cardiologist) 윌리엄 데이비스 박사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Super
Gut’의 저자이기도 하다.
그는 김치 전도사로 불린다(be
called kimchi preacher). 각종 인터뷰를 통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favorite
food)은 김치”라며 “한국에서 매끼마다 먹는 전통적 발효 배추(traditional
fermented cabbage) 김치는 심장 건강에 특효가 있다(be
specially efficacious for heart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2-02-14 09: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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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진화론’은 사상 최악 표절 사기?
인류 역사상 최고의 발견을 한 사람은 만유인력의 법칙(law
of gravity)을 밝혀낸 뉴턴,
상대성 이론(theory
of relativity)을 정립한 아인슈타인,
진화론(theory
of evolution)으로 자연사에 대한 이해를 뒤바꿔놓은(transform
the understanding of natural history) 다윈 중 과연 누구일까.
뭐니 뭐니 해도(when
all is said and done) ‘종의 기원(On
the Origin Of Species)’을 통해 인류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2-02-07 08: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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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이 스탈린에게서 배워야 할 것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을 둘러싼 일촉즉발 상황(volatile
situation)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포스트지(紙)는 “푸틴이 한국전쟁 당시 스탈린의 무모했던 오판에서 교훈을 얻어야(learn
a lesson from his reckless miscalculation) 할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예기치 못한 엄청난 역풍을 초래하리라는(incur
unforeseen massive blowback) 경고다.
“현재 국면에서 분명한(be
obvious) 건 한 가지다.
러시아의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2-01-31 09: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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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t cold turkey’라는 새해 결심의 뜻은?
새해를 맞이한(greet
the New Year) 지도 벌써 한 달이 다 돼 간다.
그럼에도 “지난해 새해 결심(New
Year’s
resolution)은 체중
5㎏ 줄이는 것이었는데,
이제 10㎏만 더 빼면 된다”며 “나는 원래 신정이 아니라 구정(Lunar
New Year’s day)을 D-데이로 삼았었다”고 며칠 후 설날을 다시 기약하는 이도 있다.
음주나 흡연 등 중독성 있는 습관을 단번에 버리는(let
go of addictive habits at once) 것을 ‘quit
cold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2-01-24 08: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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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출연진 똑같은 ‘北미사일 영화’ 재방송”
북한이 탄도,
크루즈, 극초음속 미사일로 추정되는(be
presumed to be ballistic, cruise and hypersonic missile) 미상의 발사체들을 잇달아 발사해(fire
unidentified projectiles in a row )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에 한국·미국·일본에선 똑같은 연쇄반응(chain
reaction)이 되풀이되고 있다.
미국 매체 ‘워싱턴 이그재미너’는 이를 두고 ‘너무 뻔한 구성(entirely
predictable plot)에 똑같은 출연진이 등장하는 영화’가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2-01-17 08: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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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미국 뒷마당 중남미 장악 본격화···파나마운하까지
중국이 아프리카에 이어 미국 뒷마당까지 장악하려는 음모를 가시화하고(visualize
the plot to take over America’s
back yard) 있다.
중남미·카리브해 국가들에 핵 기술을 제공하고,
5세대(5G) 이동통신을 깔아주고,
우주 개발에 참여시키겠다고 구슬리며 값싼 차관을 퍼붓는(pump
cheap loans into them) 수법으로 ‘일대일로(一帶一路)’ 책략의 하수인으로 포섭하고(win
them over to its side) 있다.
중국은 최근 미국의 힘을 약화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2-01-10 1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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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와 B씨가 지난 31일 밤을 지새운 서로 다른 이유
“당신의 모든 골칫거리가 당신의 새해 결심만큼 오랫동안 지속되기를 바랍니다(May
all your troubles last as long as your New Year’s resolutions).” 이건 악담(malediction)일까, 덕담(benediction)일까. 다음에 소개하는 말들로 견주어 보자.
“낙관론자(optimist)는 새해가 오는 걸 보기 위해 자정까지 잠을 자지 않고(stay
up until midnight), 비관론자(pessimist)는 지난해가 가는 걸 확인하려고 잠을 자지 않는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2-01-04 08: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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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티킥 순간 방귀 뀐 선수에게 옐로우 카드 논란
축구 경기에서 공격수가 페널티 킥을 실축하는(miss a spot-kick shot) 순간, 주심이 수비수에게 경고 카드를 꺼내(hold up a yellow card) 들었다. 그리고 페널티 킥을 다시 차게(order a penalty to be retaken) 했다. 왜 그랬을까.공을 차는 순간(at the moment the ball is being kicked), 상대팀 선수(an opposition player)가 ‘신경에 거슬리는 소음’을 내서(make a nerve-racking noise) 페널티 킥을 하는 선수의 집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1-12-28 08: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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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미국에서 살면서 느낀 차이점”
“일본에 체류할 때 일이다.
구입한 TV 배송 날짜(delivery
date)를 바꾸려고 전화를 했다.
담당자는 극도로 공손하고 상냥했다(be
extremely courteous and friendly). 하지만 요청은 정중히 거절했다(decline
the request politely). 방침에 어긋난다는(be
against the policy) 이유였다.
한국에서는 각별히 친절하지는(be
particularly hospitable) 않았다.
그러나 날짜는 바꿔줬다.
한국에서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약속 변경이 가능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1-12-20 09: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