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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의 상징 '채널 M'
복합문화의 상징 '채널 M' 밴쿠버에 '채널 M'이라는 새로운 방송국이 생겼다. 멀티비전TV(Multivision Television)라는 이름으로 방송국을 만든 '멀티밴 브로드케스트(Multivan Broadcast)'사는 중국계 3명을 비롯한 5명의 사업가가 거금을 투자해 설립했다.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채널 M' 방송국 문을 들어서자 기자에 눈에 들어온 것은 막 공사를 끝낸듯한 실내와 모든 것이 새것으로 단장된 리셉션. 한국 요리를 좋아해 어디서 조리법을 알 수 있겠느냐고 묻던 리셉션리스트는 '채널 M'의 최고경영자 아
밴쿠버 조선
2003-07-28 00:00:00
옥탑방 고양이
옥탑방 고양이 '옥탑방 고양이'라는 드라마가 인기다. 다소 불순해 보이는 동거(同居)를 소재로 한 젊은이들의 사랑 이야기는 두 주인공이 펼치는 소꿉장난 같은 사랑놀음에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점에서 화제가 됐다. 비록 드라마는 '동거'를 가벼운 재미로 다루고 있지만 실제 만나는 '동거문화'는 그렇게 홀가분한 매력이 아니다. 진지한 성찰이 부족하다는 무거운 인상이 일부 밴쿠버 유학생사회에서 느껴졌다. 생계비를 절약하고 외국생활의 외로움을 타개하기 위한 룸메이트 개념의 동거를 그들은 하나의 유행으로 생각했다. 국적을 불문한 집단적
밴쿠버 조선
2003-07-21 00:00:00
기적을 믿는가?
기적을 믿는가? 지난주 밴쿠버 코스타를 통해 이지선 양을 만났다. 여성으로서 참담한 화상의 아픔을 극복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 있는 그녀는 화상피해자와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바꿔놓으며 유명인사가 되었다. 그녀의 이야기를 처음 접한 것은 그녀의 인터넷 페이지 '주바라기'를 통해서 였다. 먼저 웹사이트를 찾아 모든 글을 읽은 아내의 강권 덕에 이지선 양의 기막힌 사연을 알 수 있었다. 처음에는 "뭔지나 잠깐 보자"하고 클릭한 내가 무엇에 홀린 듯 몇 시간이 지나도록 지선양의 글을 읽고 그녀의
밴쿠버 조선
2003-07-14 00:00:00
올림픽의 논리, 대륙별 순환개최론
올림픽의 논리, 대륙별 순환개최론 2010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을 이틀 앞두고 한국의 모 방송국에서 국제전화가 걸려왔다. 요지는 선정발표 당일 밴쿠버 현지표정을 전화로 알려줄 수 있겠느냐는 것이었다. 지금 생각해도 조금은 궁색한 변명으로 정중히 거절했지만 실은 나름의 고민도 없지 않았다. 그 담당자의 희망대로 평창이 선정되었을 경우이거나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을 경우에도 밴쿠버에서 살고 있는 한국인으로서의 분위기 스케치는 아주 어정쩡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결과적으로 평창이 1차 투표에서 1위를 하는 '강원도의 힘'을 보여주고
밴쿠버 조선
2003-07-07 00:00:00
유승준과 욕
유승준과 욕 지난 1년간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가수 유승준이 일시 귀국허가를 받아 한국을 방문했다. 예비 장인의 장례에 참석하기 위한 짧은 일정이었지만 한국에서 태어나고도 입국이 금지된 그로서는 감회가 남달랐으리라. 몇 일전 밴쿠버에서 그를 직접 봤기에 그 소식을 접하는 마음이 특별했다. 그는 밴쿠버 가스펠 콘서트를 하면서 그동안 많은 마음고생을 했고 마음의 상처도 입었음을 밝혔다. 물론 그가 공인으로서 말을 뒤집은 것과 병역을 기피하기 위해 시민권을 획득했다는 비난에는 달리 뾰족한 변명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 그가 시민
밴쿠버 조선
2003-06-30 00:00:00
퀴어(Queer)
퀴어(Queer) 온타리오주 항소법원의 '동성결혼 허용' 판결에 대해 캐나다 연방정부가 항고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캐나다는 동성 결혼을 법적으로 인정하는 세계 세 번째 국가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 하지만 이 문제는 캐나다 전역을 찬반 양론의 극심한 대립으로 몰아가고 있는 형국이다. "결혼의 의미에 동성을 포함시켜야 한다는 발상은 반 성경적이며 말세의 징후"라는 사고와 "소수자 차별을 철폐하고 동성결혼의 인정은 물론 입양권까지 완전한 평등실현"이란 주장의 대립이 예사롭지 않은데다 여론조사도 조
밴쿠버 조선
2003-06-23 00:00:00
죄(罪)와 벌(罰)
최근 BC주 고등법원(담당판사 Sunni Stromberg-Stein)은 야구방망이와 파이프 등으로 어린 학생을 집단 구타해 숨지게 한 4명의 범인에게 2년의 가택연금과 2백40시간 사회 봉사활동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조건부 판결(conditional sentence)을 내렸다. 당초 검찰은 형벌을 통해 잠재적 범죄 행위를 예방하고 일반인의 규범의식을 강화함으로써 법질서를 준수하도록 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이들을 폭행치사죄(manslaughter)의 공동정범으로 처벌하기위해 최고 6년의 징역형을 구형했다. 그러나 재판부
밴쿠버 조선
2003-06-11 00:00:00
한인사회의 코드 읽기
한인사회의 코드 읽기 코드(code)가 유행이다. 한국에서는 '부자의 코드를 읽어라'라는 이름의 번역서가 나왔을 정도로 최근 두드러지고 있는 사회현상의 하나다. 쓰임의 용도도 다양한 'Code'라는 용어를 굳지 우리말로 해석하자면 '무엇 무엇에 대한 인식(認識)의 틀' 정도겠지만 원어자체가 주는 감각적인 면을 담아낸다든가 민첩함을 넘는 약삭빠른 느낌까지는 제대로 전달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약호(略號)나 암호(暗號)를 뜻하는 이 기호학 용어는 정치,경제,사회,문화 각 분야의 시대 현상을 읽어내는 잣대로 혹은 불확실성으로 인한
밴쿠버 조선
2003-05-23 00:00:00
기부에 대한 단상
기부에 대한 단상 "공짜 치즈는 쥐덫 위에만 있다" 세상에 공짜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얘기이자 무슨 일이든 대가가 있기 마련이라는 러시아 속담이다. 속담이 주는 교훈과는 달리 세상에는 어떤 대가를 바라지 않고 자신의 가치관이나 신념에 따라 타인을 돕고 지원하는 '기부'라는 이름의 공짜가 존재하기도 한다. 물론 세제혜택이라는 반대급부가 있긴 해도 대가라고 말 하기는 어렵다. 밴쿠버 한인사회에서는 우리 모두의 소망을 함께 나누기 위한 행사가 다양한 형태로 이어지고 있는데 한국과 캐나다의 수교 40주년이라는 의미가
밴쿠버 조선
2003-05-07 00:00:00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이하 평통)'는 일반인들은 별 관심도 없을 뿐 아니라 이름 마저 생소하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평통은 대한민국헌법 제92조에 규정된 헌법기관의 하나이다. 전두환 대통령 집권시인 지난 1981년 대통령 직속의 자문기구로 출범했으며 발족 당시에는 '평화통일정책자문회의'였으나 1987년부터 명칭을 바꿨다. 평통자문위원은 대통령이 위촉하는데 현재 10기 자문위원으로 국내외를 포함 총 1만4천103명이 있다. 해외의 경우 67개국 거주동포 대표급 인사 2천 404명이 포함되어 있으며 캐나다
밴쿠버 조선
2003-04-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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