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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열풍의 그늘
이민 열풍의 그늘 한국에서 일고 있는 ‘脫 한국’ 바람은 유학이나 취업을 통해 현지에 일단 체류하면서 영주권을 얻으려는 현지이민의 형태로도 나타나고 있다. 한국 외교통상부가 최근 집계한 바에 따르면 캐나다로의 이민조건이 강화되면서 전체이민자의 수는 줄어 들었지만 현지에서 영주권을 얻으려는 현지 이민자들은 늘어나 전체이민자의 1/4 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어떤 면에서 보면 어차피 떠나기로 한 이상 미리 생활의 터전을 옮긴 뒤 이민을 추진하겠다는 적극적 사고가 많아지고 있다는 반증인데 밴쿠버에서도 실제 이러한 유형의
밴쿠버 조선
2004-02-10 00:00:00
까치까치 설날은…
까치까치 설날은…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고운 댕기는 내가 드리고/ 새로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우리언니 저고리 노랑저고리/우리동생 저고리 색동저고리/아버지와 어머니 호사하시고/우리들의 절받기 좋아하세요/ 윤극영이 1942년에 발표한 동요 '설날'의 가사다. 창작당시보다 60여년의 세월이 더 흘렀으니 가사내용은 요즘세태와는 달라도 한참 다르지만 눈은 새것을 찾아도 귀는 옛 것을 찾는지 오늘따라 무던히 정겹다. 음력으로 정월 초하루인 ‘설’은 우리 말, 우리 글은 물론 우리의 이름까지 빼
밴쿠버 조선
2004-01-26 00:00:00
피그말리온 효과
피그말리온 효과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조각가의 이름에서 유래한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는 누군가에 대한 사람들의 믿음이나 기대가 그 대상에게 그대로 실현되고 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을 일컫는 교육학 용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무엇이든 기대한 만큼 이루어진다는 것인데 교육현장에서는 지극히 평범해 보이던 학생들도 선생님의 말씀 한 마디에 분발하여 몰라 보게 우수한 학생으로 성장하는 경우가 있는 것이다. 갑신년(甲申年) 새해에 이 같은 피그말리온 효과가 밴쿠버 한인회 주변에도 생겼으면 하는 기대는 지
밴쿠버 조선
2004-01-12 00:00:00
덩치가 커야 유리하다
덩치가 커야 유리하다? 밴쿠버 한인사회의 영세한 경제규모를 두고서 '교민의 3대 기간산업' 운운하며 소형자영업 위주의 실상을 자조했던 일이 한때 있었다. 이 같은 '가족중심의 비즈니스'라는 흐름은 2000년 이후 이민자수가 급증하면서 사업의 수는 늘어났지만 큰 변화는 없었다. 단지 사업 수명은 짧고 손바뀜만 활발한 정도였고 대부분 한인사회를 겨냥한 업종이라는 점에서 영세성을 벗어나지 못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근래 들어 제법 굵직한 규모의 거래가 동업 혹은 투자의 형태로 이루어져 호사가들의 입을 즐겁게 한다. 기존 사업을
밴쿠버 조선
2003-12-15 00:00:00
연예인의 이혼
연예인의 이혼 최근 두 명의 전직 연예인들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모래시계' 등의 드라마에서 최정상에 오른 뒤 재벌가의 며느리가 된 미스코리아 출신 고현정씨가 전격 이혼한 것과 예전 동아그룹 최원석 회장의 부인이었던 배인순 씨의 자서전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것. 세인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이들은 몇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둘다 인기 정상의 연예인일 때 재벌 2세와 결혼을 했고, 주위의 부러움을 받으며 결혼했으나 결국 이혼했다는 점이다. 특히 배인순 씨의 경우 책을 통해 비록 이니셜로 표시했지만 쉽게 추
밴쿠버 조선
2003-11-24 00:00:00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매일매일 기록하다’는 뜻의 라틴어 ‘쥬르나(jiurna)’에서 파생된 저널리즘(journalism)은 뉴스 등을 취재하고 편집하여 신문, 잡지, 방송을 통해 보도하고 논평하는 활동이나 그러한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직업 분야를 일컫는 말이다. 기자의 하루일과는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밤새 도착한 뉴스속보와 독자들의 메일을 여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최근 인터넷을 통한 독자들의 의견개진 횟수도 부쩍 늘었고 요구 수준도 무척 높아졌다. 물론 여전히 한풀이성 제보가 많지만 언론 본연의 분석과 비평을 요구하는
밴쿠버 조선
2003-11-17 00:00:00
수능과 자살
수능과 자살 한국에 입시 후유증이 심하게 불고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던 중 한 학생이 투신해 자살했고, 시험 후 점수를 비관해 또다른 학생이 목숨을 끊었다. 시험전후에 잇따른 수험생의 투신 자살은 한국의 수능시험이 어린 학생들에게 얼마나 큰 부담을 주고 있는가를 여실히 증명해 준다. 무엇이 꿈과 희망으로 가득차 있어야 할 이들을 죽음의 구렁텅이로 몰아 넣는가? 한국 대학들의 총 입학정원수가 수험생 수와 큰 차이가 없는 최근의 상황에서 이처럼 대입시험에 매달리는 이유는 아마도 한국 곳곳에 뿌리깊게 자리잡은 '엘리트 주의'
밴쿠버 조선
2003-11-10 00:00:00
길 없는 길
길 없는 길 두 딸과 아내를 캐나다로 보내고 혼자 지내온 40대 ‘기러기 아빠’가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은 밴쿠버 동포사회에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조기유학의 실익을 놓고 설전이 벌어지는가 하면 한국의 교육제도의 문제점은 물론 일시적 유행을 몰고다니는 한국인의 집단적 사고도 도마 위에 올랐다. 심근경색 수술을 받고 치료 중이던 남편을 떠난 아내에 대한 질책도 높았고 한 달에 400만원씩 들어가는 교육비에 부담을 느끼면서도 자녀와 아내를 외국에 보내놓고 혼자 생활해 온 ‘나홀로 가장’에 대한 동정도 화풀이마냥 쏟아졌
밴쿠버 조선
2003-11-03 00:00:00
공직자의 도덕성
공직자의 도덕성 캐나다의 산업부 장관으로 연방 자유당내에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알랜 락(Allan Rock) 장관의 정치생명이 위기에 처했다. 그는 연방 자유당 핵심 장관 중 하나로 금년 초에는 차기 총리로 확정적인 폴마틴과 당수 경쟁을 벌이기도 한 거물 정치인이다. 1997년 보건부 장관에 임명된 후 그는 의료보험의 기본정신을 옹호하고 모든 국민들이 보다 낳은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의료체계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또한 청소년들에게 마케팅을 하는 담배회사를 공격하고, 자신의 전립선 암을 이겨내 국민들에게 강
밴쿠버 조선
2003-10-27 00:00:00
인생역전의 꿈
인생역전의 꿈 캐나다 사상 두 번째 당첨금액(3천만달러)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던 슈퍼 7 복권은 지난 주 3명의 당첨자가 나왔다. 행운의 주인공 중 1명은 밴쿠버에 거주하는 43세의 기계공으로 단돈 10달러를 투자해 1천만달러(한화 89억)라는 거액을 손에 쥐게 됐다. 현지 지역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자동차에 기름을 넣기 위해 잠시 주차한 아보츠포드의 한 주유소 매점에서 아내가 구입한 복권이 우리를 부자로 만들었다"며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를 지경이라고 했다. 1등 당첨 확률, 8백만분의 1이라는 행운이
밴쿠버 조선
2003-10-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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