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밴쿠버 다운타운에서는 기이한 행사가 열었다.
대마초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대마초를 공공연히 피우는 행사를 했다. 우연히 근처를 지나는 동안 바라본것은 참 각양의 사람들이 모였다것과 드문드문 보이는 극소수의 경찰들 이었다.
경찰과 군중이 서로 아랑곳하지 않는 듯한 모습은 아프리카 야생동물원의 초식동물들 같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서로 아무런 적대감 없이 서로 다른 풀들은 뜯는 모습같았다. 참 기이한 광경이었는데 줄기차게 뿜어져 올라 오는 연기가 노천임에도 불구하고 꽤 자욱했다.
그 많은 양의 대마초를 누가 공급할까?
수요자는 처벌은 하지 않으면서 공급자만 처벌하는 법은 또 뭔가? 기쁨(?)을 얻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억울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은 또 무슨 죄인가?
대마초는 주로 개인 주택을 임대해서 재배를 하여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일부 지역에서만 일어 나는 사고라고 생각을 하지만 실제 기록은 그렇지 않다.
지역의 차이는 있지만 안심할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로워메인랜드 지역에중 3개 도시는 켈로우나의 13, 706그루에 버금가는 13,389 그루에서 4,527 그루까지 집계됬다. 한마디로 안심할수 있는 곳은 없다는 것이다.
대마초를 재배하다 압류되는 집에 대한 기사가 종종 눈에 띄기도 한다. 집 주인이 직접 재배를 하는 사례는 거의 없다고 한다. 특히 수십만불은 나가는 집이 대세인 로워메인랜드 지역에서는 더욱그렇다. 랜트를 얻어 수개월 간 재배를 한다고 하는데 일단 발견이 되면 집에 대한 당국의 철저한 조치 때문에 집주인의 피해는 이루 말할수 없다.
기록은 주홍글씨처럼 새겨져서 집을 헐고 신축하지 않는한 기록에서 피할수 없다. 그러니 매매가 어렵고 가격면에서도 큰 손실을 봐야 한다. 외곽지역이나 외진 곳은 물론 이지만 대도시의 주택가에서도 버젓이 재배를 하다 발각된다고 한다.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을 실감나게 한다. 일단 피해를 당하면 그 지루한 행정적인 절차에 걸리는 긴 시간과 금전적으로 많은 손실을 감수해야 하는데 구제 받을 방법이 없다.
경기가 살아 나려는 가 싶다 주춤하기를 반복한다. 적당한 시기에 맟추기 위해서 주택을 랜트하려는 사례가 많아 졌다. 테넌트를 구할때 전보다 훨씬 신경을 써야 된다. 한번 랜트를 주면 주인으로서 수시로 드나들수 없는 점 때문에 좋지 않은 의도로 집을 랜트하는 사람의 행위를 막을 확실한 방법이 없다.
그런 사람들 일수록 제때 임대료를 지불하기 때문에 집을 들어가 볼만한 이유를 찾기가 어렵다. 반드시 개인주택만 사용되는 것이 아닌점도 알아둘 필요가 있다. 때가 어수선 할때 일수록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할일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