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홍순과 함께 풀어보는 부동산 Q & A

새로 분양하는 주택광고, 그대로 믿어도 되는지..

Q :새로 분양하는 주택광고/간판에 '5% Down/시중보다 낮은 이자율'을 선전하는데, 그대로 믿어도 되는지요?

A :주택을 구입하시는 분이 5% Down 주택 담보 대출 자격을 갖추셨다면 5% Down만으로도 주택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민자분들 중 고소득의 직장 또는 사업체를 갖고 계신 분이 아니라면 이러한 자격을 갖추신 분이 많지 않아 대부분의 분들에게는 그림의 떡이겠지요.

또한 시중보다 낮은 이자율은 대부분 주택 건축·분양업자가 보다 많은 주택 구매자를 발굴, 유도하고 분양을 촉진하기 위하여 특정 은행과 별도로 시중 이자율과의 차이를 지불하기로 합의 계약함으로써 가능해집니다. 물론 이때 부담하는 이자 차이는 건축업자의 건축/분양 비용의 일부가 되어 주택 판매가에 미리 반영이 되어 있겠지요. 즉 주택을 구입하시는 분들에게는 특별한 혜택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지역 신문에 Mortgage Broker 들이 광고 중 본인들의 이자율이 가장 낮은 이유도, 본인들의 이자율에만 제가 전에 설명 드린(6월 5일 칼럼 참고/www.vanchosun.com) 모게지 이자 할인율을 적용시킨 결과이오니, 현혹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귀하의 상황에 맞는 선택이 최상의 선택임을 잊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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